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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三國志演義) 중국 4대 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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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무협
작가나관중 (羅貫中)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EPUB
파일크기1.03MB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1391-6
출판일2017.03.30
총 상품 금액 5,000

저자 소개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판권 페이지
■ 삼국지연의 (三國志演義)
第一回:宴桃園豪傑三結義,斬黃巾英雄首立功
第二回:張翼德怒鞭督郵,何國舅謀誅宦豎
第三回:議溫明董卓叱丁原,餽金珠李肅說呂布
第四回:廢漢帝陳留為皇,謀董賊孟德獻刀
第五回:發矯詔諸鎮應曹公,破關兵三英戰呂布
第六回:焚金闕董卓行兇,匿玉璽孫堅背約
第七回:袁紹磐河戰公孫,孫堅跨江擊劉表
第八回:王司徒巧使連環計,董太師大鬧鳳儀亭
第九回:除暴兇呂布助司徒,犯長安李傕聽賈詡
第十回:勤王室馬騰舉義,報父讎曹操興師
第十一回:劉皇叔北海救孔融,呂溫侯濮陽破曹操
第十二回:陶恭祖三讓徐州,曹孟德大戰呂布
第十三回:李傕郭汜大交兵,楊奉董承雙救駕
第十四回:曹孟德移駕幸許都,呂奉先乘夜襲徐郡
第十五回:太史慈酣鬥小霸王,孫伯符大戰嚴白虎
第十六回:呂奉先射戟轅門,曹孟德拜師淯水
第十七回:袁公路大起七軍,曹孟德會合三將
第十八回:賈文和料敵決勝,夏侯惇拔失啖睛
第十九回:下邳城曹操鏖兵,白門樓呂布殞命
第二十回:曹阿瞞許田打圍,董國舅內閣受詔
第二十一回:曹操煮酒論英雄,關公賺城斬車胄
第二十二回:袁曹各起馬步三軍,關張共擒王劉二將
第二十三回:禰正平裸衣罵賊,吉太醫下毒遭刑
第二十四回:國賊行兇殺貴妃,皇叔敗走投袁紹
第二十五回:屯土山關公約三事,救白馬曹操解重圍
第二十六回:袁本初敗兵折將,關雲長挂印封金
第二十七回:美髯公千里走單騎,漢壽侯五關斬六將
第二十八回:斬蔡陽兄弟釋疑,會古城主臣聚義
第二十九回:小霸王怒斬于吉,碧眼兒坐領江東
第三十回:戰官渡本初敗績,劫烏巢孟德燒糧
第三十一回:曹操倉亭破本初,玄德荊州依劉表
第三十二回:奪冀州袁尚爭鋒,決漳河許攸獻計
第三十三回:曹丕乘亂納甄氏,郭嘉遺計定遼東
第三十四回:蔡夫人隔屏聽密語,劉皇叔躍馬過檀溪
第三十五回:玄德南漳逢隱淪,單福新野遇英主
第三十六回:玄德用計襲樊城,元直走馬薦諸葛
第三十七回:司馬徽再薦名士,劉玄德三顧草廬
第三十八回:定三分隆中決策,戰長江孫氏報讎
第三十九回:荊州城公子三求計,博望坡軍師初用兵
第四十回:蔡夫人議獻荊州,諸葛亮火燒新野
第四十二回:張翼德大鬧長板橋,劉豫州敗走漢津
第四十三回:諸葛亮舌戰群儒,魯子敬力排眾議
第四十四回:孔明用智激周瑜,孫權決計破曹操
第四十五回:三江口曹操折兵,群英會蔣幹中計
第四十六回:用奇謀孔明借箭,獻密計黃蓋受刑
第四十七回:闞澤密獻詐書,龐統巧授連環計
第四十八回:宴長江曹操賦詩,鎖戰船北軍用武
第五十一回:曹仁大戰東吳兵,孔明一氣周公瑾
第五十三回:關雲長義釋黃漢升,孫仲謀大戰張文遠
第五十五回:玄德智激孫夫人,孔明二氣周公瑾
第五十六回:曹操大宴銅雀臺,孔明三氣周公瑾
第五十七回:柴桑口臥龍弔喪,耒陽縣鳳雛理事
第五十八回:馬孟起興兵雪恨,曹阿瞞割鬚棄袍
第五十九回:許褚裸衣鬥馬超,曹操抹書間韓遂
第六十回:張永年反難楊脩,龐士元議取西蜀
第六十一回:趙雲截江奪阿斗,孫權遺書退老瞞
第六十二回:取涪關楊高授首,攻雒城黃魏爭功
第六十三回:諸葛亮痛哭龐統,張翼德義釋嚴顏
第六十四回:孔明定計捉張任,楊阜借兵破馬超
第六十五回:馬超大戰葭萌關,劉備自領益州牧
第六十七回:曹操平定漢中地,張遼威震逍遙津
第六十八回:甘寧百騎劫魏營,左慈擲盃戲曹操
第六十九回: 卜周易管輅知機,討漢賊五臣死節
第七十回:猛張飛智取瓦口隘,老黃忠計奪天蕩山
第七十二回:諸葛亮智取漢中,曹阿瞞兵退斜谷
第七十三回:玄德進位漢中王,雲長攻拔襄陽郡
第七十五回:關雲長刮骨療毒,呂子明白衣渡江
第七十七回:玉泉山關公顯聖,洛陽城曹操感神
第七十八回:治風疾神醫身死,傳遺命奸雄數終
第七十九回:兄逼弟曹植賦詩,姪陷叔劉封伏法
第八十回:曹丕廢帝篡炎劉,漢王正位續大統
第八十一回:急兄讎張飛遇害,雪弟恨先主興兵
第八十二回:孫權降魏受九錫,先主征吳賞六軍
第八十三回:戰猇亭先主得讎人,守江口書生拜大將
第八十四回:陸遜營燒七百里,孔明巧布八陣圖
第八十五回:劉先主遺詔託孤兒,諸葛亮安居平五路
第八十六回:難張溫秦宓逞天辯,破曹丕徐盛用火攻
第八十七回:征南寇丞相大興師,抗天兵蠻王初受執
第八十八回:渡瀘水再縛番王,識詐降三擒孟獲
第八十九回:武鄉侯四番用計,南蠻王五次遭擒
第九十一回:祭瀘水漢相班師,伐中原武侯上表
第九十二回:趙子龍力斬五將,諸葛亮智取三城
第九十三回:姜伯約歸降孔明,武鄉侯罵死王朗
第九十四回:諸葛亮乘雪破羌兵,司馬懿剋日擒孟達
第九十五回:馬謖拒諫失街亭,武侯彈琴退仲達
第九十六回:孔明揮淚斬馬謖,周魴斷髮賺曹休
第九十七回:討魏國武侯再上表,破曹兵姜維詐獻書
第九十八回:追漢軍王雙受誅,襲陳倉武侯取勝
第九十九回:諸葛亮大破魏兵,司馬懿入寇西蜀
第一○○回:漢兵劫寨破曹真,武侯鬥陣辱仲達
第一○一回:出隴上諸葛妝神,奔劍閣張郃中計
第一○二回:司馬懿戰北原渭橋,諸葛亮造木牛流馬
第一○三回:上方谷司馬受困,五丈原諸葛禳星
第一○四回:隕大星漢丞相歸天,見木像魏都督喪膽
第一○五回:武侯預伏錦囊計,魏主拆取承露盤
第一○六回:公孫淵兵敗死襄平,司馬懿詐病賺曹爽
第一○七回:魏主政歸司馬氏,姜維兵敗牛頭山
第一○八回:丁奉雪中奮短兵,孫峻席間施密計
第一○九回:困司馬漢將奇謀,廢曹芳魏家果報
第一一一回:鄧士載智敗姜伯約,諸葛誕義討司馬昭
第一一二回:救壽春于詮死節,取長城伯約鑿兵
第一一三回:丁奉定計斬孫綝,姜維鬥陣破鄧艾
第一一四回:曹髦驅車死南闕,姜維棄糧勝魏兵
第一一五回:詔班師後主信纔,託屯田姜維避禍
第一一六回:鍾會分兵漢中道,武侯顯聖定軍山
第一一七回:鄧士載偷渡陰平,諸葛瞻戰死綿竹
第一一八回:哭祖廟一王死孝,入西川二士爭功
第一一九回:假投降巧計成虛話,再受禪依樣畫葫蘆
第一二○回:薦杜預老將獻新謀,降孫皓三分歸一統

도서 정보

중국의 위(魏), 촉(蜀), 오(吳) 세 나라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승되어 온 이야기들을 14세기에 나관중(羅貫中)이 장회소설(章回小說)의 형식으로 편찬한 장편 역사소설이다. 오늘날에는 17세기 모종강(毛宗崗)이 다듬은 ‘모본(毛本)’이 정본(定本)으로 여겨지고 있다.

《삼국지연의》는 진수(陳壽, 233~297)의 《삼국지(三國志)》에 서술된 위(魏), 촉(蜀), 오(吳) 3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승되어 온 이야기들을 중국 원(元)과 명(明)의 교체기 때의 사람인 나관중(羅貫中, 1330?~1400)이 장회소설(章回小說) 형식으로 재구성한 장편 소설이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이며, 《수호전(水滸傳)》, 《서유기(西遊記)》, 《금병매(金甁梅)》와 함께 중국 4대기서(四大奇書)의 하나로 꼽힌다.

진수(陳壽)의 《삼국지》에 서술된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는 천하의 패권(覇權)을 둘러싸고 3국이 벌이는 힘과 지혜의 다툼이 워낙 치열하게 펼쳐졌기에 일찍부터 중국인들에게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해져 왔다. 당(唐, 618~907) 시대에 이미 3국의 이야기가 야담(野談)으로 전해진 기록이 있으며, 송(宋, 960∼1279) 시대에는 전문적인 이야기꾼인 설화인(說話人)들의 이야기 대본인 화본(話本)으로 정리되고, 연극으로 공연되기도 하였다. 당시 곽사구(禱四究)의 ‘설삼분(說三分)’은 매우 유명했으며, 인종(仁宗, 1010~1063) 때에는 3국의 이야기를 공연하는 ‘피영희(皮影戱)’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원(元, 1271∼1368)의 영종(英宗, 재위 1320~1323) 때, 전래되던 화본(話本)들을 바탕으로 푸젠성(福建省) 젠양(建陽)의 출판업자 우(虞)씨가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를 간행하였다. 이 책은 3권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 그림, 아래에 글을 넣은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元) 시대에는 이를 바탕으로 많은 희곡이 만들어져 공연되었는데, 종사성(鍾嗣成)의 《녹귀부(錄鬼簿)》에 따르면 그 수가 30~40종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는 명(明, 1368∼1644) 시대에도 출판되었지만, 야담(野談)과 화본(話本)에 기초해 있었기에 허황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역사적 사실과도 차이가 많았다. 그래서 나관중(羅貫中, 1330?~1400)은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의 줄거리를 근간으로 하되, 진수(陳壽)의 《삼국지(三國志)》와 429년 배송지(裵松之, 372-451)가 이를 보완한 《삼국지주(三國志註)》,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의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에 어긋난 부분을 바로잡아 장회소설(章回小說)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삼국지연의》를 편찬하였다.

《삼국지연의》는 후한(後漢) 말부터 위(魏)· 촉(蜀)·오(吳) 삼국의 정립시대(鼎立時代)를 거쳐서 진(晉)이 천하를 통일하기까지의 역사를 유비(劉備), 관우(關羽), 장비(張飛) 등 세 인물의 무용(武勇)과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지모(智謀)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원본(原本)은 전해지지 않으며 명(明)의 가정제(嘉靖帝, 1507~1566) 때인 1522년에 간행된 ‘가정본(嘉靖本)’이 가장 오래된 판본(版本)으로 전해진다.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란 제목으로 간행된 이 판본은 홍치제(弘治帝, 1470~1505) 때인 1494년의 서문(序文)이 실려 있어 ‘홍치본(弘治本)’, 혹은 나관중(羅貫中)의 성을 따서 ‘나본(羅本)’으로도 불린다. 모두 24권(卷) 240절[節, 혹은 칙(則)]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나관중의 원본(原本)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진다.

《삼국지연의》는 그 뒤 가정본(嘉靖本)을 근간으로 하면서 문체나 내용이 보완되어 왔으며, 수많은 속본(俗本)들을 낳았다. 명(明) 말기에 이지(李贄, 1527~1602)는 《삼국지연의》에 평을 붙이면서 2개의 절(節)을 하나로 합하여 240절(節)을 120절(節)로 줄였는데, 이를 ‘이탁오평본(李卓吾評本)’이라고 한다. 그리고 청(淸)의 강희제(康熙帝, 1654~1722) 때인 1679년(강희18년)에 모성산(毛聲山)과 모종강(毛宗岡) 부자(父子)는 촉한정통론(蜀漢正統論)에 기초해 작품 전체의 통일성을 높이고 문체(文體)를 간결하게 다듬어 19권(卷) 120절(節)로 구성된 새로운 판본을 간행하였다. 이를 ‘모본(毛本)’이라고 하는데, 모종강(毛宗崗)의 개정본은 다른 판본을 압도하고 정본(定本)이 되었다. 오늘날 번역되는 《삼국지연의》의 내용도 대부분 이 ‘모본(毛本)’에 기초하고 있다.

《삼국지연의》는 중국인에게 오랫동안 애독되었고, 그 내용은 연극(演劇)이나 강담(講談) 등으로 글자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전달되었다. 관우(關羽)는 민간에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 관제묘(關帝廟)가 곳곳에 세워지기도 하였으며, 《삼국지연의》에서 비롯된 ‘삼고초려(三顧草廬)’나 ‘계륵(鷄肋)’, ‘읍참마속(泣斬馬謖)’ 등의 표현이 고사(故事)와 함께 널리 쓰였다.

《삼국지연의》는 한국에서도 조선(朝鮮) 시대부터 매우 폭넓게 읽혔다. 《삼국지연의》는 이미 16세기 초에 조선(朝鮮)에 전해져 1569년에는 국내에서 원문(原文)으로 간행되었다. 인조(仁祖, 1595~1649) 때인 1627년(인조 5년)과 숙종(肅宗, 1661~1720) 때에도 출간(出刊)되었다. 《삼국지연의》를 번역(飜譯)하거나 번안(飜案)한 작품들도 상당수 전해지는데, 이는 사대부(士大夫)만이 아니라 부녀자(婦女子)나 민간(民間)에서도 폭넓게 읽혔음을 나타낸다. 그래서 시조(時調)나 소설(小說), 속담(俗談) 등에서도 《삼국지연의》의 영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렇듯 《삼국지연의》가 널리 읽히고 확산된 것은 이 작품이 충효(忠孝)와 의(義)를 강조하는 조선(朝鮮)의 유교적(儒敎的) 지배이념과 일치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 이후에도 《삼국지연의》는 수많은 번역본을 낳으며 폭넓게 읽혔는데, 1904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최초로 근대적 활자본이 간행되었고, 1929년에는 양백화(梁白華, 1889~1938)가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每日新報)에 연재하였다. 그리고 1945년에 박태원(朴泰遠, 1909~1987)이 ‘모본(毛本)’을 기초로 현대적 번역본을 출간(出刊)한 뒤, 박종화(朴鐘和, 1901~1981), 김구용(金丘庸, 1922~2001) 등 수많은 작가들이 각기 다양한 번역본을 출간하였다.

한편 현대에 와서 《삼국지연의》는 영화나 컴퓨터게임, 애니메이션 등으로도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우영(高羽榮, 1938~2005)이 만화로 신문에 연재한 작품이 1979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일본에서는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 1935∼2004)가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코에이(KOEI)는 1985년 ‘삼국지(三國志, samgugji)’라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였다. 그 밖에도 《삼국지연의》의 내용에 바탕을 두고 경영학이나 처세학 등을 논하는 책들도 폭넓게 출간되고 있다.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