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So far
― Vegan
― 고래가 떠나기 5분 전
― 괴물이 나타났다
― 동급생
― 돼지 심장
― 땅끝 파도의 무덤 77-1, 해질녘 등대
― 릴리
― 멀대
― 볼륨을 끄고 TV를 보다
― 불완전 사유
― 비, 창
― 빈 무덤
― 살아 있는 나의 장례
― 새벽을 기다리는
― 새울음
― 속삭임
― 식물의 시간
― 신과 신神의 관棺
― 연약한 평화
― 오필리아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 자발적 벙어리
― 잠이 덜 깬 아침에 전화가 울렸다
― 적야赤夜
― 전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 편지
― 한 사람의 노래
― 혹
― 홍등가 정육점
― So far
― Vegan
― 고래가 떠나기 5분 전
― 괴물이 나타났다
― 동급생
― 돼지 심장
― 땅끝 파도의 무덤 77-1, 해질녘 등대
― 릴리
― 멀대
― 볼륨을 끄고 TV를 보다
― 불완전 사유
― 비, 창
― 빈 무덤
― 살아 있는 나의 장례
― 새벽을 기다리는
― 새울음
― 속삭임
― 식물의 시간
― 신과 신神의 관棺
― 연약한 평화
― 오필리아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 자발적 벙어리
― 잠이 덜 깬 아침에 전화가 울렸다
― 적야赤夜
― 전나무 숲에 눈이 내린다
― 편지
― 한 사람의 노래
― 혹
― 홍등가 정육점
도서 정보
무슨 글을 써도 시가 되거나 시처럼 되어버리는 사람의 콩트. 따라서 이 안에 담긴 작품들은 언젠가 시로 발전하거나 사라져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