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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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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무료체험판
작가반지원 산스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기타
파일크기7.07MB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2992-4
출판일2017.12.28
총 상품 금액 0

저자 소개

반지원 산스 2015
http://www.bookk.co.kr/book/view/4466 (e-book 무료배포)
http://www.bookk.co.kr/book/view/31402 (POD)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목 차



아버지셨군요

광명의 천사

영혼의 음성

물이 포도주로

예술가의 하나님

그 밖의 소고 ⅠⅡⅢ

책을 마치며
(SELLING)

도서 정보

예술가를 지으신 하나님과의 만남. 그분 안에 숨겨진 뜻과 마음.

2016.10.25 초판발행 (하드커버 한정수량)
2017.12.22 개정판발행 (POD)

http://www.bookk.co.kr/book/view/10933 (하드커버 한정수량)
http://www.bookk.co.kr/book/view/31401 (POD 보급형)


+ 나의 영혼은 계속 최악, 최저의 상태였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꿈을 잊어버리고 아래만 보고 있었다. 그러나 위를 보지 않으면 아래를 볼 수밖에 없고, 아래를 보다보면 공포감이 스며들어 결국엔 시선을 따라 추락한다. 절대 아래를 보지 말자. 그리고 뒤를 돌아보지 말자. 내가 억압 가운데 고통받아 있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너는 이런 것으로 영이 상해있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다' 라는 응답을 주셨다.
마귀가 어떤 억압하는 생각을 넣어주면 하나님의 생각이 그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단은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기 위해 길의 통로에 두려움을 유발하는 장치를 설치한다. 사단이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은 내가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이고, 거꾸로 말하면 내가 그것을 하는 것이 그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나의 생각과 감정이 전부 자신의 것인 것 같아도 실제로는 사단이 그러한 마음을 심어준 것이라는 사실을 분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나 두려움으로부터, 오히려 그 문이 지금 자신이 통해야만 하는 길이라는 확실한 단서가 된다. 이처럼 갈래길에 섰을 때 때로는 하나님의 선명한 응답뿐만 아니라, 사단의 공격을 감지해냄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도 있는 것이다. (단 10:12-14)
하나님은 나의 잠재적 두려움 상태를 허용하지 않으시며, 얽매임의 고통을 당하는 나에게 '너는 너의 기존에 있던 것들을 너의 기준으로 삼지 말라'고 하셨다. 이 말씀이 나에게 얼마나 오래간만의 평안과 용기를 주었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것과 여실 것은 날이 갈수록 얼마나 더 크고 새로운가. 하나님은 항상 새 일을 행하시지 헌 일을 행하시지 않는다. 그 음성을 통해 용기를 얻고서 나는 이전 사람들과 비교해서 내 옳음을 확인받으려고 하던 최근의 못된 습관들을 다시금 직면하고 뿌리뽑게 되었다. 두려움에 맞서는 것조차 두려워졌을 때 나는 자신의 영혼까지 완전히 잊어버렸다. 그 시간들 속의 나는 예술가도 아니었고 개혁자도 아니었고 천재도 아니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서 언제나 새롭게 깨닫는 것이라면 그것은 사랑의 힘이다. 그 사실을 게으르게 대하고 있었다는 것이 과거의 내가 오늘의 나와 달랐던 점이었다. 돌아보면 사랑 안에 잠겨있었을 때가 가장 강했다. 사랑이 나를 꿈꾸는 사람으로, 용기 있는 사람으로, 생명이 있는 예술가로 만들어주었다. 의는 두려움을 내어쫓지 못한다. 온전한 사랑이 주는 안전함만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어떤 두려움이라도 제압한다.
문의 통로를 가로막는 사나운 원수는 알고보면 바람이 잔뜩 들어간 풍선일 뿐이며, 나는 그것을 바늘로 톡 터뜨릴 용기와 믿음의 행동만 있으면 된다. 나의 원수의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머리에 기름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질투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시며, 나는 그러한 시선들을 당당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그 같은 질투에 찔려있다면 그렇게 만드는 것은 종의 영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들 대적들로 하여금 더욱 더 나로 인해 질투나게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크시다.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