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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치다가 열대야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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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김유례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243-4
출판일2018.11.14
총 상품 금액 12,000

저자 소개

김유례

1988년 11월 28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이름은 외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셨고 있을 유(有), 예절 례(禮)를 사용하며 '예의가 있다'는 뜻입니다. 20대 중반까지 대학로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했고 지금은 언론사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imuyeah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작가의 말
그가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방콕에서 딱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방콕에서 고교 동창을 두 번 만날 확률
비행기
미소에 관한 고찰
벤츠 아저씨네
아, 자비로운 아유타야여!
혼행이 제일인 줄 알았다
찡쪽 전쟁
산이 없는 도시에서 등산했다
방콕의 맛
그의 노트
너의 이름은

762개 코너를 지나야 만날 수 있는 곳
방콕 수업
트렌치코트
Party girl
까만색 샌들
콘 파이만 먹다 온 건 아니야

도서 정보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침입자, '번 아웃 증후군’
삶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리라 자부했다. 번 아웃 증후군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오기 전까진. 하지만 난생처음 맞이한 의욕 상실은 해결하러 들수록, 외면하면 할수록 더 깊게 자리 잡았다. 그래서 나는 일상을 떠나 보기로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방콕에서 72일간 머물렀을 때 내 마음속 실타래를 엉망으로 헝클어트린 진범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 내가 그리워할 그때, 그곳이라는 걸 알기 위해 떠난 멀고 긴 여행이었다"
이 책은 방콕의 문화, 명소, 음식 등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작가가 '노력', '추억', '미소', '공감' 등 눈으로만 익숙했던 단어를 온몸으로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다. 처음 본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는 현지인들의 여유, 바람이 부는 소리에 맞춰 흔들리던 풍경 소리, 겨울이 좋다던 친구의 한마디 등 여행 중 목격한 찰나를 통해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진짜로 갈망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발견해 간다. 또한 빠이, 꼬 시창, 아유타야 등 태국의 이색적인 여행지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방콕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은 독자에게 함께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