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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에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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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이승원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443-8
출판일2018.12.05
총 상품 금액 8,700

저자 소개

국어를 특출나게 잘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쩌다보니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
글을 씀에 있어서,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나’인 사람.
세상을 바꾸기보다 세상이 날 바꾸지 않게 만드는 데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
그래서 글을 통해 나에게 좋았고, 나빴고, 내가 사랑했고, 미웠던 것들에 대해 나를 위해 쓰고 싶은 사람.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들어가는 글 7
마음 13
교복을 벗고 16
진정한 이 시대의 야인 22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29
어느 날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35
여기 서 있는 내 모습 그대로 40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45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55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63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70
난 그런 사람이 좋더라 78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84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92

도서 정보

내게 글이란 사진과도 같다.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간직하고, 그것을 추억하고 싶을 때 다시 꺼내어 본다. 글도 마찬가지다. 일종의 분신을 남겨놓는 것이다. 2018년의 나, 스물여덟의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글로 쓰인 내 생각은 내 분신으로 남아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른 이후에도 스물여덟의 나로서 누군가를 만날 것이다. 그 누군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날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혹은 수십 년 후의 나 스스로일수도 있다. 그 누군가에게 내 글이, 스물여덟의 내가, 부디 위로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