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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에 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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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시상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444-5
출판일2018.12.25
총 상품 금액 12,000

저자 소개

시인 시상 (詩相)
엔지니어 시인.

시집
[詩와꽃]
[바람이 시작되는 곳으로]
[살다 보면 만나고 사랑하고]
[잠시 자리 비움]
[일편단詩]
[도레미파솔라詩]
[해달별詩]
[봄꽃]
[시로쓴일기]
[소집]
[시국]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차례


1부 시와 시인

12 시인의 고뇌
15 시음
16 세상을 바꾸는 시
18 갇혀 있는 시
20 시인의 일생
23 시상
24 별 볼 일
26 그랜드 캐니언의 회상
28 밤이 기다리는 시간
30 말에 실린 무게
32 시인과 괴물
34 시들어버린 시의 부활
36 시를 쓰지 않는 시인들

39 늙은 시인의 마지막

2부 현실 세상

42 불면
45 한숨
46 전철에서 삶의 모순까지
48 망각 중독
51 심장을 따라
52 겨울과 봄 사이
54 작은 배 큰 배
56 이유 없는 슬픔
59 허무한 소나기
60 추억을 기억하다
62 고통의 순간
64 하늘 위로 독백
67 지는 꽃
68 저승으로 환승

72 바퀴벌레의 발
75 슬픔의 먹이
76 별을 따라가는 꿈
78 이방인의 고독
80 실명 댓글 부대
81 경조사 게시판
82 추억의 단점
84 다 쓴 치약과 늙은 회사원
86 모하비 사막의 운명
89 새는 거꾸로 날지 않는다
90 밤중 소란
92 다른 결혼, 이혼
95 짧은 봄 축제
96 속마음
98 참새의 눈빛
100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102 꽃은 혼자 지지 않는다
104 수요일 인사동 봄비

106 봄의 고향
108 불가항력 일상
110 새와 사람의 세상
112 우주 속 한 점
114 항상 시작이다
116 뒤늦은 아빠의 후회
118 생각이 난다
123 잃어버린 초심
124 비염의 밤
126 어떤 날은

3부 희망과 사랑

130 살아 있다는 것
133 오늘부터 별과 달
134 계절의 희망
136 사지 만족
138 늘 곁

140 추억이 돌아오는 시간
142 누군가의 손잡이
144 여행을 사랑하다
147 환한 미소
148 여행 같은 삶
150 지지 않는 꽃
152 밤의 심경
154 봄이 데려온 바람
155 사랑이란 선물
156 해가 달이 되어 뿌린 별
158 3일이 3년 같다
161 겨울 다음 봄
162 민들레 홀씨 사랑
163 너로 채워진 마음
164 달빛 같은 눈빛
166 가을 나비와 꽃

도서 정보

시상 열 두 번째 시집 "그대 마음에 시를 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는 불쑥 불쑥 예고 없이 찾아 온다. 그 방문을 마다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저 받아 적는다.

어느덧 시는 소소한 일상이 주는 선물이 되었다. 의식적으로 시를 쓴다고 항상 마음에 드는 작품이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쓰면 쓸수록 더 절감하게 된다. 그것은 시인의 숙명일 것이다.

수많은 작품들 중 빛을 발하는 것이 단 하나 뿐일지라도 나에게는 똑 같은 무게의 작품들이다.
하나 둘 셋 모두 나의 분신들이다. 작품이 한 권의 책이 되는 속도가 느려질수록 시의 목적에 대한 물음을 자주하게 되는 것 같다.


자기애 만으로 시를 썼다 해도 다른 이가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 마음만큼 세상을 안아주고 싶은 마음도 함께 담아 내고 싶었다. 나 하나 건사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을
사랑하기가 참 쉽지 않은지 이번 시집은 첫 시집처럼 완성까지 참 오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