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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몽돌이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0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492-6
출판일2018.12.13
총 상품 금액 8,700

저자 소개

- 몽돌이 :

미대를 가고 싶었으나, 국문학을 전공.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응용프로그램과 웹프로그램 개발)로 일했습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일했습니다. 정말 잘하는건 없지만, 살면서 운이 좋았고 좋은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지나고나면 좋은 것만 남는다더니. 사실인가 봅니다.

- 블로그 :

https://brunch.co.kr/@sound4u2005
http://sound4u.tistory.com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 머리말
- 토끼풀 숲에 파묻힌 노란 민들레 하나
- 늦게까지 남은, 빨간 단풍나무가 햇빛을 만났을 때
- 행복이란 따사로운 오후에 햇볕 쪼임과 같은 것
- 지금 이 순간
- 희뿌연 미세먼지 세상, 새파란 하늘이 그립다.
- 카페라테 한잔의 따뜻한 위로
- 진짜 '행운'목들
- 악몽, 나쁜 생각을 떨쳐내는 햇볕 쪼이기
- 소복이 쌓인 눈
-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낮에 만난 하얀 달
- 해 저물녘, 하늘에 구름도 걷히다
- 그래서 초록이 필요해.
-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 따스한 볕에는 신기한 힘이 있다.
- 하늘 빛과 모양에 위로를 받다.
- 어느 밤, 포장마차에서
- '봄'으로 '봄'을 느끼다.
- 따뜻하게 머물던 시선
- 혼밥, 혼자라도 맛있게 먹어요.
- 28년 동안의 글쓰기
- 병원에서 느끼는, 잊고 살았던 당연한 행복들
- 글이 건네는 위로
-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건 '의지'다
- 늦게 엄마가 되서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라

도서 정보

- 머리말 :

저를 위로하기 쓰기 시작한 ‘브런치’에 쓴 글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찍은 사진들을 보며 글을 쓰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미리보기 :

계피차를 주문했다. 나무 받침에 찻잔이 근사했다. 그런데 찻잔과 나무받침을 유심히 보다 보니, 찬 속에 비친 나뭇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찻잔만 볼 때는 모르던, 찻잔 속 풍경도 근사했다. 보고 싶은 것을 보게 되고, 듣고 싶은 것을 보게 된다더니...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겠다.
(p38)


햇볕이 조용히 거실 바닥에 부서지는 걸 보고 있자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내 속에 응어리진 무언가 스르르... 녹는 느낌이 들고, 용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기죽지 말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햇볕에는 신기한 힘이 있다.
(p58)


볼게 많아서 '봄'이라고 한다던데... 화사한 철쭉 화분 보니까, 봄이 느껴졌다. 꽃 보니까 이제 곧 봄이구나 싶었다.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보는대로... 그렇게 되는 기적이 늘 함께 하기를.
(p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