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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자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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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윤슬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516-9
출판일2018.12.17
총 상품 금액 17,500

저자 소개

부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고,
20살때 서울로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만10년을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다.
결혼 후 임신으로 퇴사를 하고 지금은 누군가의 아내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가정주부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10

- 시집살이 혜진편

1. 신혼여행을 다녀왔더니 12
2. 삼촌네 리모델링 14
3. 임신을 하다. 17
4. 굶어도 내집이 편하다. 20
5.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29
6. 삼촌네랑 여행을 가다. 35
7. 정자도 늙어요 어머님 40
8. 우리엄마랑도 그렇게 전화 안 해요. 42
9. 요즘 어떤게 좋아? 46
10. 셋이 사는 기분이야 51
11. 두번째여행 53
12. 어머님이 입원을 57
13. 신혼여행 가지마라 65
14. 태교여행 가지마라 69
15. 전남 신안을 가다 75
16. 사돈 어려운줄 모르고 84
17. 그놈의 죽는다 소리 90
18. 시댁이랑 절대로 가깝게 살지마라 96
19. 혜진아, 너 시집살이 안하겠더라 100
20. 시집살이 안 시킬거니까 걱정마세요 101
21. 5천만원 내놔 104
22. 변호사친구 109
23. 10월31일 111
24. 시고모의 전화 112
25. 5자대면 117
26. 조산 121
27. 아빠의 눈물 125
28. 이사가자 128
29. 이혼하자 130
30. 새집에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135
31. 단판 141
32. 고모들의 연락 146
33. 고모들을 만나다 149
34. 그여자의 협박 160
35. 4천만원 더 171
36. 휴대폰번호를 바꾸다 174

- 시집살이 일반편

37. 전해들은 이야기 176
38. 보이지 않는 계급 177
39. 남의 집 귀한 딸 눈물나게 할까봐 180
40. 전화 생긴지 얼마나 됐다고 186
41. 아들의 대리모 194
42. 비밀번호 묻지 마세요 197
43. 시댁은 최대한 멀리 207
44. 같이 사는건 더 안돼 211
45. 용돈 드리는 거 217
46. 가랑비에 옷 젖어요 221
47. 명절증후군 230
48. 내새끼 내가 제일 잘 키워요 245
49. 사먹는 김치가 맛있어요 253
50. 애 언제 낳을거냐는 소리좀 256
51. 같은 며느리 욕하지마세요 262
52. 사돈에게 예의를 268
53. 말로 때리지 마세요. 273
54. 죽겠다 협박하지 마세요 286
55. 아들은 며느리통에 290
56. 택시기사님이 하는말 292
57. 며느리를 잡지마세요. 아들을 잡습니다. 295
58. 딸 같은 며느리는 없다 299
59. 동거만해라 304
60. 능동적인 엄마의모습 307
61. 많이 답답했지? 311

작가의 말 313

도서 정보

TV에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항상 나오는 것이 고부갈등인데, 정작 고부갈등에 대해 시원하게 욕해주는 책이 없어서, 내가 나서서 먼저 해보지 뭐, 이렇게 욕이라도 해야 우리 며느리들 속이 그나마 좀 풀리지 않을까, 꼭 뒤에서만 욕할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다들 귀한 자식들이고 귀한 사람들이고 귀한 인생들인데 존중 받아야 하니까.
그것이 무릇 시댁이든 친정이든 어른만이 존중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서로서로가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하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시댁문화는 그러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내 이야기가 시집살이를 당하면서, 또는 처가살이를 당하면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