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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 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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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김순옥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517-6
출판일2018.12.30
총 상품 금액 13,000

저자 소개

김순옥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험하고 느끼는 것들을 세필로 정밀 묘사하듯이 글로 풀어내 공감에 이르게 하는 능력을 가진 저자는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즐겼고, 주변 사물을 골똘히 관찰하길 좋아했다. 1939년 평양에서 출생해, 이화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전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로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청탑수필 문학회 임원을 역임했다.
수필집으로 이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제 1 장 일상에서 얻는 행복

행복한 초로의 부부 _10
꿈은 늙지 않는다 _15
생명의 대지 _21
가을을 보내며 _26
손주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_31
가르치는 어려움 _34
지팡이와 삼발이 _40
엄마의 약탕관 _43
기다림 _49
석류나무 키우기 _55
토끼와 거북이는 왜 시합을 했을까? _60
새해 아침의 기도 _65





제 2 장 인상 깊은 여행들

계곡에 발을 담그며 _70
무창포 밤바다 _72
책방 나들이 _76
소중한 선물 _82
유성의 향연 _88
겨울 여행의 묘미 _94
아테네 수니온 신전 _99
터키 고대도시 안탈랴 _107
카타콤과 데린쿠유 _113
워싱턴D.C. 한국전 기념공원 _119
병상수기 일산백병원 706호에서 _124





제 3 장 고향 그리고 본향 집

홀트 동산 오솔길 _150
새벽에 만난 사람 _155
조카의 강서약수 _161
존경하는 문의원님 _166
본향 집 가까이 왔는데 _169
자선냄비의 종소리 _175
아름다운 생활자 _180
맨발의 소녀 _185
어느 병사의 죽음 _190
한국은 왜 저리 평온한가? _194
영원한 장애는 없다 _199
받은 서신들 _205
보낸 서신들 _224

작가 후기 _234

도서 정보

팔십 년 세월을 살아온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이 염치없는 일은 아닌가? 드러내놓을 만한 것도, 자랑할 일도 없는 내가 글을 쓰고, 그 글들을 모아 책으로 펴내는 일에 과연 온당한 일인가? 그런 생각에 한참을 망설였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망설인다면 이 또한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싶어 용기 내어 수필집을 낸다. 예전에 써둔 글들을 보완하면서, 펜을 쥐기에 불편한 손이지만 다행히 키보드는 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모른다. 젊은 날처럼 강건하지 못해도, 무언가 할 수 있음은 삶의 강한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을 쓸 날이 있기를 바란다.
-작가 후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