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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꿈 그리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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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조영환, 박찬호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571-8
출판일2018.12.24
총 상품 금액 11,000

저자 소개

조영환(교사, 시인)

박찬호(교사)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9
추천사 11

제1부 윤동주 시문학상 수상작 13
명호준 … 붉은 돌을 던져라 외(外) 2편 15
송준규 … 거울 외(外) 2편 18
신철민 … 단 하나의 소망 외(外) 2편 21
전광수 … 가면 25
이지호 … 바람, 사람 27
김한서 … 선생님 28
유연준 … 매미 우는 밤 29
배준범 … 퇴학 30
김준호 … 동그라미 31
이기철 … 상처 33
이찬구 … 손바닥이 아려오는 여름날 34
김 인 … 주목 받는다는 것 36
김재영 … 이별, 이 별 37
나상현 … 벚꽃이 가린 하늘 38
강정겸 … 빛이 되어라, 젊은 새싹이여 40

제2부 백일장 당선작 43
고준원 … 한 줄기 빛 45
백승호 … 시인의 숙명 47
전인성 … 묶여있는 게 싫어요 49
함상현 … 그런 날, 그런 밤 51
이찬욱 … 고독한 책임자 53
노진우 … 고독 54
조현호 … 하얀 방의 따뜻함 55
송강규 … 거리의 천사들 57
조하영 … 하나가 기도할 때 59
백창인 … 고독은 원래 조용해야 하는 61
임진혁 … 나에게 너는 62
김희중 … 떨어지는 모든 것들 63
김하람 … 고독의 아침에 여유의 꽃을 장식하자 64
이승우 … 헤엄치는 생선가시 65
정태완 … 기도 66
윤재민 … 기도 67
권준오 … 그것이 당신의 기대라 말해도 69
이동규 … 갈대 속 억새 71


제3부 벚꽃 시편 73
이경재 … 어느 산 속에서 75
이진영 … 봄은 좋다? 76
김하람 … 사월의 눈 77
박건하 … 눈의 의미 79
박연학 … 벚꽃처럼 80
박진철 … 벚꽃과 봄 81
백지원 … 벚꽃 길 82
송강규 … 분홍 파도 83
이예찬 … 향기 85
홍륜재 … 벚꽃전 86
김기현 … 벚꽃이 떨어지는 날 87
김성겸 … 꽃길 88
김우열 … 세월 89
박태훈 … 꽃, 꿈 그리고 다시 90
윤재민 … 나무가 그대에게 91
이우강 … 벚꽃, 그리고 새 92
조하영 … 사월의 눈송이 93
함상현 … 연분홍 눈물 95
정연호 … 기다림 96
김 건 … 눈 98
고준원 … 세상의 벚꽃 99
김창래 … 동행 102
김현호 … 살아있기에 벚꽃이다 103
박선민 … 벚꽃은 지기 위해 피는가? 104
이재윤 … 친구 106
임하원 … 꽃 107
진남현 … 벚꽃 시험 108
황인수 … 만개 109
장준영 … 눈물 닦는 새하얀 벚꽃 110
최문기 … 추억 111
장선우 … 벚꽃의 봄 112
이원호 … 앞 길 114
김윤상 … 벚꽃나무와 사람들 116
이기원 … 설화흔(눈꽃의 흔적) 117
손주성 … 만개한 벚꽃나무 118
김 현 … 4월의 상처 119
김태현 … 벚꽃의 짧고 긴 여행 120
김도현 … 뿌리 깊은 벚(벗) 121
김준섭 … 그대 얼굴 123
태지호 … 약속한 그날 124
촤원준 … 벚꽃 126
지수혁 … 사람들 속에 벚꽃 127
조찬아 … 꽃내 128
장주빈 … 봄에 벚꽃이 피면 129
임창현 … 그날 130
김태겸 … 봄이오는 눈(雪) 131
고주성 … 너와나 133
강하람 … 지장(指章) 135
김민재 … 낙화 137
김승현 … 벚꽃잎 138
황성조 … 봄의 바람 140

제4부 교사의 시 143
조영환(교사 · 시인) … 이장(移葬) 외(外) 1편 145
권용해(교사 · 시인) … 초월(初月) 외(外) 1편 147


소감문 149
후기 152

도서 정보

이 시집 『꽃, 꿈, 그리고 다시』에는 올해 숭실백일장, 윤동주시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과, 고2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정의 만개한 벚나무 아래에서 쓴 시들, 그리고 시인으로 활동 중인 본교 교사들의 시를 수록하였다. ‘벚꽃시편’은 1학기 문학과목 조별 수행평가 '시인 체험 - 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 활동에서 학생들이 창작한 시 중에서 조원들과 지도교사가 선정한 조별 우수작이다.
공자는 “시 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라고 말했다. 즉 ‘시경(詩經)에 수록된 시 삼백 편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 나타낸 생각이 순수하여 사악함이 없다.’는 뜻이다. 고등학교 남학생들은 1∼2년 사이에 몰라볼 정도로 외모가 우락부락해진다. 그러나 그 마음은 티 없이 맑고 깨끗하다. 그 학생들이 윤동주 시인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며 시를 쓰고, 또 만개한 벚꽃을 보며 시를 쓸 때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곧 ‘사무사’가 아닐까. 모쪼록 이 시집을 읽는 독자들이 사무사의 시심(詩心)에 동화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