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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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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로맨스
작가조진태
출판형태종이책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737-8
출판일2019.01.08
총 상품 금액 15,000

저자 소개

조진태

로맨스 집필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도서 정보

서양 고전 로맨스


"당신이? 정말로?" 래리는 진지한 눈길로 클레아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나도 그랬어."
"그것은 단신이 자청한 거 아니에요? 하지만 난 달라요. 이유가 없었는걸요. 질투한 바보같은 짓이에요. 이제 절대로 그러지 말아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나한테 물어 봐 줘요, 자기 멋대로 결론을 내리지 말고요."
"상대가 톰이 아니었다면 나도 그랬을 거야. 도대체 그녀석의 어디가 좋아서 당신이 어울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 당신네는 벌써 몇 년 동안이나 어울려 왔잖아? 이미 장래의 약속까지 한 줄 알았지. 여자란 정말 비논리적이고 속을 알 수 없는...."

(중략)

그가 포근하게 안아 주자 클레아는 차츰 마음이 누그러졌다. 따뜻한 체온 속에 감싸여 있으려니까 안도감이 느껴졌다. 래리의 한 손이 비너스의 등줄기를 찬찬히 오르내렸고, 또 한손은 마치 어린아이를 달래듯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래리는 비너스의 볼에 키스했다, 그리고 귀에도. 클레아는 어쩐지 포근하니 졸리고 머리가 무거워졌다. 래리는 클레아의 입술에 따뜻하게 키스했다. 그의 익숙한 애무에 까닭 모르게 몸이 떨렸다. 아직도 조각품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