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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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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전기/회고록 > 자서전
작가북한댁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3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5855-9
출판일2019.01.18
총 상품 금액 14,000

저자 소개

나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 13년째 한국에서 사는 북한댁이다. 북한과 중국, 그리고 한국에 오기까지 수많은 사연을


담은북한 여성의 이야기로 북한을 떠나는 순간부터 나에게 두려움과 불안은 친구였다. 제대로 된 신분조차 없었던 나는 중국에 사는

내내 언제든 도망칠 준비가 되어야 했고, 그렇게 불안하고 두려웠던 중국을 떠나 자유의 땅 한국으로 왔지만 두려움과 불안에 익숙해

져 버린 듯 나의 원래 모습을 항상 숨기고 살았다. 그래야만 살 수 있을것 같았다. 마음속의 두려움과 불안에 대해 그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하고 꼭꼭 숨기며 살아온 나의 인생이야기... 그런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렇듯

한마디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한 편의 영화같은 인생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북한에서-----어린 시절
북한아파트
항상 준비!
송기떡
눈뜬 장님
잃어버린 3000원
두만강을 건너다

중국에서-----먹고 먹고 또 먹고
향수를 얼굴에 바르다
농심 신라면
선양의 서탑
칭따오 신입사원
너를 꼭 지킬꺼야
남남이와 북녀
가짜 여권
한국 비자

한국에서-----인천공항
외래어
골룸은 어디살아?
거짓을 벗고 진실을 입다.
군인가족도 군인이었다.
복귀해!
돈의 노예
엄마라는 이유로
거북이 아들과 토끼 아들
쳐 먹으라니까!
제발 한번만 더 목숨 걸어요.

북한댁이 전하는 이야기

한국에서 만난 북한
비보호
종교
북한댁의 직설적인 대화

도서 정보


우리 부부는 남남북녀 커플이다. 그것도 인터넷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아주 특별한 남남북녀이다. 분단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가장

북쪽 긑에서 사는 여성과 남한의 가장 남쪽 끝에서 사는 남성이 인터넷으로 만나 함께 살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알콩달콩 잘 살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함께 사는 동안 우리 부부의 삶에도 총탄없는 남북전쟁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지금이 우리 부부에게도 가장 평화로운 때인 것 같다. 함께 한 세월만큼 남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남남북녀의 사랑과 전쟁이야기와 새터민으로서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탈북할 때부터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던 인생....

그 과정에서 불안과 두려움은 항상 친구 같은 존재였고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 문화는 북한댁에게 또 다른 장벽이었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왔기에 생겨난 특별한 경험들.

무엇을 하든 북한댁에게는 모든 것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초행길이어서 새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그럼에도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북한댁.

"나는 북한댁이다!" 는 북한 여성의 탈북 과정과 중국에서의 불안한 생활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사연들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에 사는 북한 사람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