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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에도 눈꽃은 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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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김선희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1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ISBN979-11-88233-84-7
출판일2019.02.08
총 상품 금액 9,300

저자 소개

김선희시인

1969년 서울 출생 대원외고 졸업
1997년 방통대 국어국문과 및 명지대학원 관광학과 졸업
2015년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2006년 순수문학지 등단
2008년 반딧불시집 출간시작으로 작품활동 시작
2011년 계룡 김장생 문학상수상
2013년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시집 등 다수 출간
2016년 불꽃을 태워라 외 전자책시집 다수 출간
2017년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 설립
2017년~2018년 다산저널 컬림리스트 시
2006년~2017년 현재 순수문학지 문예지 시 발표
2018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소식지 담다 시 발표
2017년~2019년 현재 개미의 샘등 외 수필집 출간
들의 향등 시집 다수 출간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제목


빈 나무 10
침묵 13
마른 잎 갈잎이 모여든 곳 14
솔 향의 날카로움 16
땅속의 겨울은 따사롭다 18
빈 나뭇가지 20
언 땅의 고운 선물 21
고운 것을 보는 눈 22
빈 마음의 기도 23
늪 24
반짝이는 희망 하나 26
서로 다른 길 28
걱정하나 똑 구른다 30
생가지 31
대숲 32
도자기를 빚으며 33
눈 내리는 날 34
빈 먼지뿐 36
미래형 인간들 37
한번 신뢰를 잃은 사람들 38
관계 39
잡초와 꽃들 사이에서 40
시키는 대로 산다는 것 41
봄 42
뿌리 같은 물 속이 되어라 44
쉼터의 아침 46
풀꽃들의 주인 이련다 47
용서 48
하루를 하루로 시작하는 오늘 49
편백나무 숲의 하늘 50
봄의 풋내음이 흐른다 51
세상이 시끄러우면 52
마음 밭에서 53
토닥 토닥 55
내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56
낯선 사람 57
바라는 삶 58
감정의 습관 59
겨울 값을 치르고 봄은 온다 60
봄의 소리 62
두부 한 모의 정 63
내게 온 화분 64
분갈이 65
꿈이 머무는 곳 66
스쳐가는 인생이라네 67
참새떼 68
열정 뒤에 머문 잔잔함 70
밤하늘의 달처럼 밝아라 71
오솔길이 되어 72
검은 동굴 74
끝없는 동아줄 75
바람 같은 물결 76
봄이 왔는데 봄이 아니로구나 77
얼굴 내민 사람들 78
하늘이 맑은 이유 80
새싹의 마음으로 살고 싶어라 81
삭막한 시대 82
신뢰 잃은 사회 84
고요한 사냥터 86
봄비 뿌리던 날 88
무거운 짐 덩이들 89
새로운 호흡 90
새싹의 마음 91
자욱한 먼지 92
봄향 94
동물들의 선물 95
봄 노래 96
들어라 귀야 97
선택 98
닮은 꼴 99
현재로 남아야지 100
제비꽃의 윙크 101
민들레 꽃씨 102
성장의 대지로 자라라 103
악의 꽃 들이어 멈추어라 104
열매 잃은 시대 105
따뜻한 정을 그리며 106
숲에서 108
에필로그 110

도서 정보

겨울이 길다고 이쁜것들이 사라진것은 아니다.
속으로 속으로 숨어서 피어낸 것들
하늘 구름속에서 날리는 눈들이 모여 빈나무에 피어낸 눈꽃들처럼 고운것들도 많다.
길고 지루한 겨울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다.
살아가면서 특히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아지는 것들 가운데 자연을 보는 눈이 깊어짐을 느낀다.
자연이 주는 지혜와 작은 기쁨들이 긴 겨울에도 찾아 들었다.
빈나무에도 눈꽃은 피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