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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재즈와 영화 음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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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예술/문화/기타
작가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경기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2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6920-3
출판일2019.05.01
총 상품 금액 17,600

저자 소개


이경기 (李耿基)



서울 중구 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캐스트 진행을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현재 휴간중인 한국 유일의 인터넷 영화 음악 신문 dailyost 재창간 작업을 진행 중이며 2008년부터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삐따기의 영화 읽기’를 11년째 장기 연재중이다.


주요 저술물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 『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 『영화 음악 - 사운드트랙 총서 10』(문예마당),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청어), 『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21세기, 세계지식 백과사전』(한국신문방송인클럽),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 (매일종교 신문사) 등 영화 및 영화 음악 전문서, 종합사전 총서와 『혈액형 인간학』, 『달라이 라마』, 『중국 재벌 리카싱』(김&정),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매일종교신문 출판국)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9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제반 문의: LNEWS4@chol.com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차 례

1. 웨스트 코스트 재즈 열기 이끈 주역:
게리 멀리간(Gerry Mulligan) 12

2. 1930-1940년대 트롬본 연주로 미국인들 사로잡아:
글렌 밀러(Glenn Miller) 18

3. 매력적인 비음 노래와 스윙 풍 피아노 연주자:
냇 킹 콜(Nat King Cole) 26

4. 위대한 테너 색소폰 연주자:
덱스터 고든(Dexter Gordon) 34

5. 피아노 연주를 통한 근대 재즈의 프런트러너:
델로니어스 몽크(Thelonious Monk) 39

6.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풍성한 선율: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46

7. 트럼펫 연주를 통해 비 밥 장르 번성 이끌어: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 56

8. 테너 색소폰을 불어 주는 음악 대통령:
레스터 영(Lester Young) 62

9. 경쾌하고 파워풀한 재즈 베이스 거장:
레이 브라운(Ray Brown) 67

10. 트럼펫 연주를 통해 재즈 음악의 원형 제시한 주역:
루이 암스트롱(Louis Armstrong) 72

11. 모던 재즈와 일렉트릭 사운드 시도: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79

12. 모던 재즈 코러스의 선구자:
멜 토메(Mel Torme) 86

13. 스윙의 황금시대 개척자:
베니 굿맨(Benny Goodman) 93

14. 너무나 일찍 꽃이 져버린 코넷 연주 1인자:
빅스 바이더벡(Bix Biderbecke) 100

15. 애드리브 가미한 모던 재즈의 원형:
빌리 할리데이(Billie Holiday) 106

16. 재즈와 클래식과의 퓨전 장르 천착(穿鑿):
빌 에반스(Bill Evans) 116

17. 백인 재즈 드러머의 최고봉(最高峰):
셜리 맨(Shelly Manne) 122

18. 즉흥 연주를 통해 롤린즈 리듬을 창조:
소니 롤린즈(Sonny Rollins) 127

19. 1960년대 재즈계에 보사노바 열풍을 몰고 온 주역:
스탄 겟츠(Stan Getz) 133

20. 허스키한 창법 내세운 백인 여성 재즈 싱어:
아니타 오데이(Anita O'day) 140

21. 활력 넘치는 드럼 연주로 '하드 밥' 장르 태동 시킨: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 146

22. 하드밥→모던재즈→프리 재즈 등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에릭 돌피(Eric Dorphy) 152

23. 의미 없이 흥얼거리는 스캣 창법 가미한 밥 보컬 창조:
엘라 피츠제럴드(Ella Fitzgerald) 157

24. 프리 재즈 스타일, 찬반양론 불러 일으켜:
오네트 콜맨(Ornette Coleman) 165

25. 캐나다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171

26. 한 옥타브 차 리듬을 동시 연주하는 ‘옥타브 주법’ 창안자: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 178

27. 기타 독주를 통해 재즈 발전에 기여한 유럽 출신 뮤지션: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 183

28. 재즈 트롬본 스타일 창안자:
잭 티가든(Jack Teagarden) 191

29. 스탠 켄튼 악단의 전속 가수로 명성:
준 크리스티(June Christy) 197

30. 펑크 재즈의 프런티어:
줄리안 캐논볼 애덜리(Julian Cannonball Adderley) 202

31. 기타 독주를 통해 모던 재즈 기초 확립:
찰리 크리스천(Charlie Christian) 207

32. ‘비 밥’의 위력을 입증 시킨:
찰리 파커(Charlie Parker) 212

33. 인종 차별 등 강력한 사회 메시지 담아 명성: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 218

34. 재즈계의 제임스 딘:
쳇 베이커(Chet Baker) 225

35.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피아노 독주법 시도:
카운트 베시(Count Basie) 232

36. 의미 없지만 흥겨운 스캣 재즈 창안:
캡 캘로웨이(Cab Callaway) 239

37. 맥스 로치와 캄보 밴드 결성, 트럼피터로 한 획을 장식:
클리포드 브라운(Clifford Brown) 247

38. 백인과 흑인 뮤지션간의 융합(Fusion) 연주를 실현한:
테디 윌슨(Teddy Wilson) 252

39. 스트라이드 주법의 대가:
패츠 월러(Fats Waller) 258

40. 펑키 재즈의 효시이자 블루 노트 레이블 1급 피아니스트: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267


부 록

1. 재즈의 기원과 재즈는 무엇인가? 274

2. 4가지 관점에서 보는 재즈 276

3. 재즈는 태생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음악이다? 277

4. 재즈를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감상 요령 278

5. 재즈 각 악기의 역할과 효과 기능 280

6. 재즈 음악만의 10가지 특징 283

7. 재즈 역사를 수놓은 밴드와 가수들 286

8. 재즈를 99+2배 즐겁게 감상하기 위한 필수 용어 311

도서 정보

머리말


“내 글쓰기의 90%는 재즈였다.”
- 무라카미 하루키 어록 중에서

‘세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풍속도를 음악, 음식, 문명의 흔적을 골고루 담아 표현하는 글 재주꾼' '현대인이 누리고 있는 세상 풍경에 대한 반성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부차적인 인생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뉴욕 타임즈, 뉴스위크, 일본 문예춘추

『상실의 시대』(1989)로 세계적 작가 반열에 등극한 일본 출신의 무라카미 하루키는 2010년대 들어서도 『1Q84 1,2,3』(2009-2010) 『기사단장 죽이기 1,2』(2017) 『버스데이 걸 バ-スデイ.ガ-ル』(2018)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201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2, 3』(2018) 등을 왕성하게 발표하면서 근 30여년 이상 가히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동양권이 배출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49년 교토 출신의 하루키는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연극과 출신.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이후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태엽 감는 새』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렉싱턴의 유령』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만들어내는 문재(文才)를 발휘하고 있다.

그의 소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클래식 음악, 음식, 각국의 비경, 달리기, 위스키 등 다양하고 호사스런 여가 향취를 담아 독자들의 구미를 당겨 주고 있다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1Q84』에서는 소설 속 주인공 아오마메가 택시 안에서 듣는 곡으로 묘사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를 비롯해 러시아 작가 안톤 체호프의 여행기 『사할린 섬』 등은 소설 히트 덕분에 음반사와 출판계가 동반 특수를 누리는 효과를 가져오는 뉴스를 만들어 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1Q84』를 구상하면서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 집’의 구성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어냈다. 바흐의 곡은 12 음계 모두를 균등하게 사용한 48곡으로 구성되고 있다.

하루키가 1권 24장, 2권 24장으로 구성한 소설의 방식은 바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곡조를 창조한 바흐의 음악처럼 소설도 긴 여운을 남긴다는 격찬을 받아낸 것이다.

특히 ‘재즈’는 관련 에세이만 3권을 출간할 정도로 전문가적인 안목을 자랑하고 있다.

이 책자는 바로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근간이 되고 있는 ‘재즈 역사’를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활약상과 그들이 음악을 활용한 사운드트랙을 소개하는 것으로 원고를 구성했다.

그의 육성으로 감별한 음악 원류 재즈의 다양한 맛과 멋은 새삼 하루키 문학의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켜 줄 것으로 믿는다.
하루키의 코멘트와 함께 언급된 아티스트들의 업적을 부기해서 명쾌한 재즈 입문서 구실도 할 수 있도록 꾸며 보았다.

재즈 및 영화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하루키 문학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