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스타트업 IR 마스터링

1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경영/경제/자기계발 > 경영
작가김민성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1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7681-2
출판일2019.07.08
총 상품 금액 8,000

저자 소개

• 서울대학교 공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학석사
• 現 세렌딥벤처스 대표
現 엔슬파트너스 이사
舊 제이엑스파트너스 상무
舊 비아이지글로벌 이사
•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기업평가위원 및 멘토
벤처기업협회 기업평가위원 및 멘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평가위원 및 멘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평가위원 및 멘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기업평가위원 및 멘토
창업진흥원 멘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멘토
• 저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7

제1장 IR자료의 역할 11
1. 투자프로세스 리마인드 13
2. 단계별 IR자료의 목적과 역할 15

제2장 목차 구성 25
1. 필수 내용 및 기본 목차 27
2. 타사 IR자료 Case Study 29
3. 목차 구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32

제3장 문서의 스타일 37
1. 컨설팅보고서 스타일 39
2. 타사 IR자료 Case Study 44

제4장 스토리라인 구성 51
1. 시장성 및 사업성 53
1-1. 주요 챌린징 포인트 리뷰 54
1-2. 주요 흔한 실수 56
2. 차별성 및 경쟁력 62
2-1. 주요 흔한 실수 63
3. 사람/팀역량 68
3-1. 문서상 강조 포인트 70
4. EXIT 74
4-1. 문서상 표현 영역 76

제5장 IR피칭(발표) 83
1. IR피칭만이 줄 수 있는 효과 85
2.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IR피칭 사례 87
3. IR피칭≠단순한 문서 읽기 90

※ 참고1. 부정적인 인상을 준 IR피칭 실제 상황 설명 92
※ 참고2. 드라마 <미생>을 통해 배우는 IR피칭 95

제6장 성공적인 IR을 위한 조언 99
1. IR은 회사와 창업자/대표이사의 품격을 대변 101
2.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102
3. 공격(?)받을 포인트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103
4. 객관적인 데이터와 근거(evidence)에 기반한 논리 104
5. 감성적인 터치(touch)도 중요 105

그림 목차 108
표 목차 109
작가 소개 110

도서 정보

“IR자료는 그 회사와 창업자/대표이사의 품격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본 책은 2018년 출간되기 시작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의 내용 중에서 IR(Investor Relations)과 관련된 내용을 더욱 디테일하게 알아볼 예정이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이 투자유치와 관련해서 이해해야 할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총론 관점의 책이라면, 본 책 <스타트업 IR 마스터링>은 IR 내용에 특화된 각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전작인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은 수정/보완을 통해 리비전 에디션이 출간되어 있으며, 2018년 5월 최초 출간된 오리지널 버전 및 2018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IT동아와 동아일보를 통해 공개된 연재 내용과도 다른 내용이 꽤 포함되어 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과 본 책 <스타트업 IR 마스터링>을 연계해서 본다면 투자유치와 관련하여 포괄적이면서 디테일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에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을 연재 및 출간한 이후 국내 투자업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은 게 사실이다. 외부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VC(벤처캐피탈)의 투자의사결정과정과 포인트를 속 시원하게 공개함으로써 창업자 및 대표이사가 조금이라도 더 투자유치활동의 효율성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게 당시 시작할 때의 목표였는데, 예상대로 독자들이 긍정적으로 반응을 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공개적으로 글로 남기기 힘든 부분들이 꽤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강연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투자업계 내면의 정보를 더욱 디테일하게 언급하다 보니 당시 청중들의 반응은 더욱 긍정적이었을 것으로 본다. 솔직히 처음에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큰 부담없이 시작을 했었지만, 이제는 창업자 및 대표이사가 쉽게 접하기 힘든 국내 투자업계 관련 지식을 알리는 에반젤리스트로서의 역할도 새삼 느끼면서 좀 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된 게 사실이다. 본 책 <스타트업 IR 마스터링>은 그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IR은 전체 투자유치과정에서 일부에 해당하는 과정에 불과하다(참고.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7장. IR자료 작성하기). IR자료를 잘 만들거나 IR피칭을 잘 했다고 해서 투자유치를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하지만, 반대로 IR자료와 피칭에서 투자자에게 주는 임팩트가 없으면 후속 투자프로세스를 진행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고 결국 투자유치에 성공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지는 게 사실이다(참고.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5장. VC의 투자프로세스 이해). 즉, ‘안 좋은 방향’으로의 인상은 깊게 남는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은 본격적인 투자유치활동 전에 IR자료 만드는 데에만 2달 가량 공을 들이기도 한다. 대표이사가 시간여유가 많아서가 아니라 투자자가 궁금해할 만한 포인트를 객관적 정보에 근거해 준비하고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데에 꼼꼼하게 체크하다 보니 그 만큼 시간이 소비된 것일 것이다.
IR자료와 피칭은 공을 들이면 들일수록 결국 창업자/대표이사가 그 만큼 혜택을 보게 되어있다. 투자자와 문서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IR자료는 그 커뮤니케이션의 시발점이다. IR자료는 그 회사와 대표이사의 품격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료가 고급스러우면 그 만큼의 리스펙트(respect)를 받고 시작할 수 있다. 반면, 소위 ‘싼 티’가 나면 첫 인상이 좋을 리가 없다. 멘토링이나 강연이나 기업을 개별로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매번 이런 말을 하긴 한다. 하지만, 문서를 만드는 것도 분명 하나의 스킬과 노하우가 필요하고 피칭은 또 다른 역량이다 보니, 훈련이 안 되어 있으면 창업자/대표이사 본인이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막상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IR자료가 고급스럽다 함은 단순히 디자인적으로 예쁜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료에 담기는 ‘내용’이 훨씬 중요하고, 그 내용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전달하느냐의 관점에서 ‘스토리라인’과 ‘구성’이 중요하다. 디자인은 ‘구성’의 일부 요소라고 봐야 할 것이다. 본 연재에서는 가급적 예를 많이 들어서 독자가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다만, 다른 기업의 자료를 함부로 노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사한 스타일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는 출처와 함께 그 자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특정 기업의 중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도록 삭제/변형 등을 통해 가공된 형태로 예를 제시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독자 입장에서는 IR자료 구성에 대한 맥락(context)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을 것이다.
작년 출간한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이 총론 관점이고 본 책이 그 중 IR에 대한 각론 관점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 중 필요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스터링>의 내용을 발췌하여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겠다.
본 책 <스타트업 IR 마스터링>을 통해서도 많은 창업자 및 대표이사가 성공적인 투자유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