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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을 먹으며 풀기엔 어려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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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구진영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5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8033-8
출판일2019.08.13
총 상품 금액 14,800

저자 소개

10년째 빼앗긴 문화재 반환운동을 하고 있는 국제협상가다. 두 아이의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겪은 이야기들을 틈틈히 적어 브런치에 연재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공부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CONTENT

들어가며 7

1. 가족
우리 가족은 주말 가족입니다. 11
내가 나를 드러내는 이유 16
이성이 마비된 삼일의 기록 20
고구마 먹는 법을 모르나 봐요. 24
어린이집 가기 싫다던 우리 아이, 뜻밖의 태권도 28
결승선 앞에서 일부러 넘어지는 아이들 33
라보파와 함께한 20일 37
내 딸에게 빨래는 재미요, 나에게 빨래는 삶이다. 42
제가 사과받아도 되나요? 46
아이가 고열이 나자 내 삶이 멈췄다. 50
여보, 우리 프랑스 가서 셋째 낳을래요? 54
남편의 언어 = 외계인의 언어?! 59
문과생 엄마가 이과생 엄마를 만났을 때 62
문화센터가는 ‘극성엄마’? 67
아이는 3살까지 엄마 품에? 일도 하고 싶은데요. 70
죄책감은 워킹맘의 또 다른 이름이다. 74
내가 선택한 방법으로 출산하고 싶어요. 78
다시 핑크의자를 졸업하며 82
임신·출산·육아를 숫자로만 환원하는 사회 86

2. 여성
오늘도 싸우는 <아이 캔 스피크> 실제 주인공 90
빨간색 루이뷔통 백 93
죽어도 마땅한 암탉은 없다. 97
참을 수 없던 날달걀의 악몽 101
그녀가 울었고 우리는 들었다. 106

3. 편견
14살 많은 남자와의 결혼, 의외로 평범합니다. 110
마카롱을 먹으며 풀기엔 어려운 문제 115
나에게, 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118
곰팡이 필 무렵 123
우리 애는 책을 정말 많이 읽어 127

4. 꿈
꿈이 꼭 있어야 하나요? 132
한국을 떠나고 싶은 욕망에 대하여 136
대학 때 전공을 세 가지나 하고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140
두 아이의 워킹맘이 대학원에 가려 할 때 144
두 아이의 워킹맘에 대학원에 갔다, 쓰러졌다. 148

5. 관계
죽음을 지우기 위한 농담 153
대학 동기, 만학도 순이 이모 156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먹으면 안되나요? 161
노력하라, 그러나 그들은 보상하지 않을 것이다. 164
어설픈 거짓말은 반드시 들통난다. 168
누굴 심판하느냐는 누가 정하는 거죠? 172
단톡방 꼰대에 대하여 176
한국이 싫어 호주로 떠난 계나에게 180
되살아나는 분노, 언어로 다스리기 184
조선 국적자는 북한 주민인가요? 188

6. 기록
어렵지만 쉬운 이야기 192
고궁을 나오면서 나는 분개했다. 196
10월의 하얼빈은 춥지 않았다. 202
의정부 시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 공직선거법 251조 206
벌거벗은 임금님이 사는 세상 212
인정전 용마루에 새겨진 주홍글자 216
교토에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만나다. 219
유골을 사업으로 보는 지식인, 인간존엄성은 어디로? 223
모나리자는 프랑스의 것인가? 이탈리아의 것인가? 227
야스쿠니 신사에 거북선 유물이 있다고? 231
달성공원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자 235
가짜를 부여잡고 있는 도산서원 237

7. 운명
아이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하나요? 241
어? 올해 결혼할 사람 만나겠네! 246

도서 정보

이 책은 한 여성이 태어나서부터 33년 동안 겪은 편견과의 싸움에 관해 '가족', '관계' 등의 키워드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 두 아이의 워킹맘이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어떤 괴로움이 있는지, 문화재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어떤 서글픔이 있었는지 쉽게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