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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작가헛티(허재영)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43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8432-9
출판일2019.10.10
총 상품 금액 12,500

저자 소개

14년차 국어 교사. 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를 중간에 그만두고,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여전히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여러 가지의 부르는 말 중에 선생님을 가장 좋아한다. 책 읽기를 워낙 좋아하지만,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역시 SF소설이다. 언젠가는 SF소설도 쓰고 싶지만, 여력과 능력이 안 되어 아직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여 언제나 골똘히 생각하면서 뭔가 꾸미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기획하고 시작하고 늘어놓고 있다. 언젠가 모든 일들을 회수하고 마무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수업과 일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헛티V’를 운영하면서 새로운 교육의 방법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으로서 책 출간을 하는 것이며, 이번 책이 그의 첫 책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8

1 삶에서 9
길을 보다, 본다 10
시 11
자화상 12
나의 기도 14
마흔둘 16
우리 엄마 18
형아 20
아버지 22
윤찬 24
윤별 25
지민 26
친구 27
장진영 28
싼타페 30
학교 32

2 터전에서 34
아침 35
열매 36
모래알 같은 나 38
시와 음악 39
단어 103개 40
레프 비고츠키 42
말의 힘 43
귀신을 보았다 44
장난감이야기 45
기회 46
고양이는 오늘도 상자에 들어간다 48
추돌 50
소진(燒盡), 소진(消盡) 52
미라클 53
좀비의 연애 다이어리 54
시간의 껍데기 56
어머니의 돼지불백 57
미분 58
종말 또는 시험 59
길 60
하루 61
무게 62
FaceBook 63

3 마음에서 64
여우 65
말 66
빛 68
불안 69
옜다, 관심 70
다시, 72
Go for it 74
거짓말 75
영화의 끝 76
행복 78
행복2 79
몸이 아프다. 감기 80
엔딩 82
listen to your inner voice 84
about time 85
죽 86
오감 88
욕심 90
상관없음 92
종료, 완료 93
메모를 남겨주세요 94
길, 쓸데없는 고민 95
아쉬움, 반가움 96
무거움 97

4 문학에서 98
향단의 말: 설화 99
몽룡의 말: 설화 100
동화: 향단의 기도 101
동화: 몽룡의 기쁨 103
향단의 생각: 영화 104
몽룡의 생각: 영화 105
향단과 몽룡: 지금 우리는 106-107
정읍사 2019 108
모작 (1) : 사령(死靈) - 김수영 시인을 위하여 109
모작 (2) : 노정기(路程記) - 이육사 시인을 위하여 111
추천사, 그네 113

5 시와 수필 사이 115
2019. 04. 30. 나이 116
2019. 05. 22. 재미와 일 118
2019. 06. 16. 가지 않은 길 120
2019. 06. 28. 야구 122
2019. 07. 05. 책, 독서 124
2019. 07. 18. 여행의 기억 125
2019. 07. 29. 인연 127
2019. 08. 02. 취미 129
2019. 08. 09. 노력과 의지? 132
2019. 08. 24. 외국어 135
2019. 08. 30. 비보호 좌회전 138
2019. 09. 10. 아직 140
2019. 10. 05. 우연 141

맺음말 143

도서 정보

시와 문학을 가르치면서 시를 읽어오고, 시를 풀어오면서 시란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시를 접하고 가르쳐오다가 우연한 기회로 시를 써 보면서 시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시는, 대단한 것은 분명코 아니지만, 우습게 생각할 것도 분명히 아닙니다.

시를 읽고 마음에 울림이 있으면 좋지만, 시를 쓰면서 내 마음에 울림이 있는 것도 좋습니다. 나의 시쓰기는 다른 사람을 위한다기보다는 나를 위한 시쓰기에 가깝습니다. 미숙하지만, 시를 쓰는 행위를 통해 나를 정돈하고, 나의 길을 다시 되새겨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더 나아가서, 나의 시를 누군가 읽고, 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울림이 생긴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쁜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