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삐딱선 곡예

2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엔자이어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4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9047-4
출판일2019.12.02
총 상품 금액 10,500

저자 소개

엔자이어.
공학박사. 현역 만기제대 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공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해외 유명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프롤로그
- 들어가면서 ..... 7
- 꼬붕 ..... 8
- 적폐 고백 ..... 9
- 불편한 진실 ..... 10
- 같은 핏줄 예외 ..... 16

제1장 서열, 무엇이 문제인가?
- 배꼽인사 ..... 18
- 3cm ..... 20
- 형 대접 ..... 22
- 15초간의 정적 ..... 24
- 권위적인 교수들 ..... 26
- 힘없는 학생 ..... 28
- 레퍼런스 체크 ..... 30
- 마음 편지 1 ..... 32
- 마음 편지 2 ..... 33
- 수법 ..... 36
- 모욕 면접 ..... 37
- 신입직원 나이 ..... 40
- 신입사원 이미지 ..... 41
- 회의 ..... 43
- 사오정 ..... 45
- 미국의 장유유서 ..... 46
- 참전 용사의 마인드 ..... 48
- 만적 ..... 49
- 내 밑 ..... 51
- 빠른 년생 ..... 53
- 기준의 충돌 ..... 55

제2장 해방, 왜 어려운가?
- 너무 큰 달콤함 ..... 58
- 꼬리물기 ..... 60
- 높은 인구밀도 ..... 62
- 존댓말의 장벽 ..... 65
- 무의식적 각인 ..... 67
- 굽실거림의 혜택 1 ..... 69
- 굽실거림의 혜택 2 ..... 71

제3장 공존,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문제 인식 ..... 74
- 비즈니스 모델 ..... 76
- 전문성 ..... 79
- 외부의 감시 ..... 81
- 소신과 강단 ..... 83
- Tit-for-tat ..... 85
- 삐딱선 곡예 ..... 89

제4장 자유, 언제 만날 수 있나?
- 그리운 심즈베리 ..... 94
- 전략적 탈피 ..... 97
- 내려놓음 ..... 100
- 평생직장 ..... 102
- 모난 돌의 연대 ..... 104
- 어쩔 수 있음 ..... 106
- 자존감 ..... 107

제5장 기타, 안타까운 한국 문화와 시스템
- 단기성과 지상주의 ..... 110
-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높은 성공률 ..... 112
- 비신뢰 기반 시스템 ..... 114
- 멜랑꼴리한 직장 문화 ..... 116
- 업무의 연장인 회식 ..... 118
- 내부인 단속 ..... 120
- 불필요한 착함 권장 ..... 121
- 겸손 강요 ..... 123
- 손님은 왕 ..... 125

제6장 부록, 책 구상과 집필을 했던 공간
- Starbucks Coffee ..... 128
- Massacoe State Forest ..... 130
- Barkhamsted Reservoir ..... 132
- Talcott Mountain State Park ..... 134
- High Hopes Therapeutic Riding ..... 136

에필로그 ..... 139

도서 정보

『삐딱선 곡예』는 대한민국 노예들을 향한 독백 형식의 에세이집이다.

글은 저자가 그동안 느껴왔던 비합리적인 한국식 서열 문화에 대해 합리적인 문제제기를 하면서부터 시작한다. 인간은 개와 다르다. 서열 관계에서 밀리더라도 타인에게 자신의 배를 뒤집어 보이며 복종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나와 타인은 서로 동등한 관계이다. 자신을 낮추고 비굴한 웃음을 지으며 타인의 위상 앞에 굽실거릴 필요 없다. 이 책은 비상식적인 한국 문화를 향해 던지는 저자의 첫 번째 돌멩이다. 역동적인 물수제비가 되어 조금이나마 동요를 일으켜 주길 바란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