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기억의 그림자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소설 > 일반
작가구디 (Goodie)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8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9029-0
출판일2019.12.02
총 상품 금액 16,300

저자 소개

구디입니다. 다양한 취미 생활을 시도해 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첫번째 이야기: 기억의 그림자
제1화 기억 소거 11
제2화 잊혀진 첫 번째 기억 17
제3화 후유증 31
제4화 잊혀진 두 번째 기억 40
제5화 첫 번째 추측 47
제6화 두 번째 추측 57
제7화 맞춰지지 않는 기억의 조각 66
제8화 기억의 첫 번째 그림자 70
제9화 기억의 두 번째 그림자 80
제10화 전화 84
제11화 세 번째 추측 92
제12화 잊혀진 세 번째 기억 103
제13화 기억의 세 번째 그림자 109
제14화 기억의 네 번째 그림자 123
제15화 맞춰지는 기억의 조각 132
제16화 남겨진 기억의 조각 140
제17화 Deus Ex Machina 146
제18화 유서 151
제19화 에필로그 153

두 번째 이야기: 기억의 조각들
제1화 프롤로그 159
제2화 네 번의 상담 171
제3화 한 달 후: 기억의 공백 195
제4화 두 달 후: 과거의 망령 214
제5화 세 달 후: 남겨진 흉터 237
제6화 에필로그 266

세 번째 이야기: 진아와 고양이
단편 진아와 고양이 275

도서 정보

[만약 내가 원하는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당신이 지우고 싶은 기억은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는 기억소거술이라는 시술이 존재하는 현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억이라는 것은 개인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기억을 가진 주인이 원한다면 마치 가지고 있는 사진을 찢어버리고 일기장을 태워없애는 것처럼 머릿속에서 특정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아프고 슬퍼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기억이나,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흑역사가 있다면 기억 소거실을 찾아가서 기억을 지울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기술이라는 것은 언제나 좋은점만이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로 인해서 생기게 되는 크고 작은 불편한 점들도 있게 마련이죠. 내 삶에서 중요한 특정한 키워드와 관련된 기억이 지워진다면, 그렇게 비워진 공간에는 무엇이 생기게 될까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기억을 지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잊고 싶은 일이 한때 자신의 삶 속에 있었다는 사실마저도 기억하지 못한채 살아가겠죠. 하지만 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은 무엇인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내가 간 적이 없었던 소개팅에 대해서 전화가 오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는 모르지만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내가 잊었어야 했던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잊어야만 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는 비극의 주인공에서 자신이 지워버린 기억이 무엇인지를 찾아나가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바뀌어갑니다. 하지만, 이미 지워버린 기억을 되찾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스스로 지우기로 결정했던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 것이 과연 좋은 결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