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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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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종교
작가박옥현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13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9514-1
출판일2020.01.29
총 상품 금액 13,400

저자 소개

박 옥 현
동화작가
수필가
NIE전문가
신성여고, BBS부산중고등학교 교사(전)
세종스피치아카데미원장
부산글로벌평생교육원 전임교수
부산 호산나교회 전도사

제1회 푸른문예(季刊)신인문학상(제2000-1호 / 동화부문)
교육부장관상(제2545호 / 웅변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제13309호 / 사진부문)
건설교통부장관상(제1109호 / 글짓기부문)
국토해양부장관상(제2139호, 제3216호 / 〃 )
특임장관상(제2011-4호 / 〃 )
통일부장관상(제16491호 / 〃 )
외교부장관상(제11959호 / 〃 )
국가보훈처장상(제7192호 / 〃 )
부산시장상(제2239호, 제2446호 / 〃 )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제91호) / 〃 )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4236호 / 〃 )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상(제8759호 / 〃 )

저서 /
별의 순례자(산문집)
선생님의 크리스마스 선물(동화집)
영혼을 위한 쿠키(마음치유101가지이야기)
‘갈릴리’에서 온 편지(4복음서 문학적 감상)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차례>

5. 프롤로그 : 예수님과 포옹이 필요한 때
13. 엘리트 청년의 고민
19. 갈릴리 어부들
24. 그리스도 대관식
29. 심령이 가난한자
34. 깊이 잠든 한국의 크리스천
37. 말구유의 의미
42. 나그네와 강도의 만남
47. Domine, Quo Vadis?
52. 소금언약
55. 율법의 완성
58. 고독한 여인 목마른 영혼
62. 극적인 만남
65. 예수님과 인터뷰
69. 시험하는 자(악마)가 있는 광야로(1)
72. 시험하는 자(악마)가 있는 광야로(2)
74. 시험하는 자(악마)가 있는 광야로(3)
77. 사투리를 즐겨 쓴 예수
81. 일상에서의 위대한 발견
84. 2인자 안드레
89. 위선을 질타하다
95. 천국에서 제일 큰 자
97. 두 갈래 길
101. 의사 누가
106. 마가복음의 구조
112. 현대의 ‘마르다’
115. 선입견의 힘
118. 내 멍에는 쉽다
122. 복음서 기초공부(마가복음 제1장)
134. 마르코스 요안네스
139. 예수의 열세 번째 제자
142. 예수의 교수법
146. 빌립보 교회
151. 예수 시대
156. 씨 뿌리는 자
161. 마가복음의 제자들
165. 마가복음의 군중들
167.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
170. 참 제자도의 모델
175. 처음 ‘표적’과 ‘영광’
179. 소리들의 소리 없는 전쟁
181.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185. 예수의 참 제자는 저들인가 이들인가?
187.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190. 에바다
193. 아직도 모르겠느냐?
197. ‘나의 갈릴리’는 어디인가?
202.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영원히
205. 에필로그 : 갈릴리에서 온 초대장
211. <나의 성경공부 노트>

도서 정보

‘2002년 한일 축구 월드컵’의 함성과 열기가 남아 있던 그해 9월, 내 인생에 중요한 책 한 권을 만났다.『문학과 성경』
이 책을 접하면서, 성경의 문학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공부하기 시작했고, 17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문학과 성경』마지막 페이지에 소개 된 참고 문헌을 사서 읽고, 그 참고 문헌의 참고 문헌을 또 읽고 공부하면서, ‘문학으로서의 성경의 힘’을 차츰 알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은 계속 되었고, 나의 성경 공부에 큰 디딤돌이 되고 있다.
성경 기자(서기관)들의 문학적 재능은 이 세상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다. 구약의 백미(白眉) 이사야서, 열왕기서 전체에 스며든 신명기의 추적 솜씨, 세계 문학사의 걸작인 욥기서 그리고 신약 마가의 간결한 문체와 템포 빠른 전개, 누가의 아름다운 문장, 매우 철학적(영적)인 책 요한복음, 인생의 결론을 가르쳐 주는 요한계시록 그리고『문맥 성경』을 통해 본, 바울 서신의 문장 하나, 토씨 하나 버릴게 없는 완벽한 구조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성경은 ‘인간 고발’과 ‘신의 주권과 인간의 반항’을 다룬다. 그래서 성경이 보유하고 있는 문학적 자질은, 하나님의 존재성과 인간 탐구에 대한 개방적 인식을 갖게 한다.
따라서 ‘문학적 성서 연구’가 본문 자체의 미적 효과는 물론, 성경 본문의 정수를 잘 이해하도록 안내 해 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모습을 보다 정직하게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지난 해 6월, 김지철 전 소망교회 담임목사는 성서의 메시지 찾기 순서로, ‘성경 본문에서→문학적인 분석과 주석→설교의 자리로’를 제시했다. 이제 ‘문학적 성서해석’이 정당한 연구 분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필자는 17년 전부터 ‘성서의 문학적 해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오던 중, 이번에 그 일부인 4복음서의 문학적 감상집『갈릴리에서 온 편지』를 출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독자 여러분과 조금 나누고자 하는 목적 외에 어떤 의도도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집필 기간은 비록 4개월이지만, 사유 기간은 17년이라는 점을 알아주시고, 200여 쪽에 달하는 책을, 독수리 타법으로 한 자 한 자 치고 편집 하는 일은 매우 힘들다는 사실 또한 알아주시면 고맙겠다.

말씀의 풍년과 신앙 서적의 홍수 속에『갈릴리에서 온 편지』는 한 점, 한 소리에 불과 할지 모른다. 또한 인류사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수난이었고, 그에 관한 기록으로 남겨 진 것이 복음서인데, 본 책이 그 귀중한 복음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조심스럽다. 성경 관련 책은 첫 출판이라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의 일부는 전도용으로도 기획 되었기에, 주님을 영접하는 누군가에겐 촛불 하나의 밝기(30촉 전구)라도 되기를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