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다동댁이 설복임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전기/회고록 > 기타
작가황선미 지음/김보경 그림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1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9665-0
출판일2020.02.04
총 상품 금액 25,000

저자 소개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 어릴 때 재밌게 살았지
2. 니 아부지 만나 고생 마이 했다
3. 나는 자식 보고 산다
4. 외할매 불쌍케 살다 죽었다
5. 사는 날까지 힘을 내야지

도서 정보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우리 엄마의 이야기이다. 죽기를 각오하고 남편의 노름을 말렸고, 자식들 키우고 먹고 살기 위해 평생 일만 하면서 살아왔지만 오히려 그 시절이 좋은 시절이었다. 그 때는 힘을 내면 다 할 수 있었다. 아무리 힘들어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육신이 늙어진 몸으로 살아가는 삶은 이전과는 또 다른 삶이다. 하고 싶은 일도 더 이상 할 수 없고, 커져가는 몸의 통증과 넘어지면 끝이라는 두려움 속에 사는 삶은 고통 그 자체가 된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죽음만을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는 날까지 살아내야 한다.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