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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큰 글씨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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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홍사용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09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272-9750-3
출판일2020.02.13
총 상품 금액 7,800

저자 소개

스무 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큰 글씨 특별판]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또한 《토월회(土月會)》의 동인이 되어 사극 운동에 참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극단 운영에 재산을 다 써버리고 절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폐결핵으로 죽었다.

대표작품으로
'시'는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꿈이면>, <봄은 가더이다>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할미꽃>, <출가(出家)>, <제석(除夕)>이 있다.

<홍사용> 시인의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을 반영하였습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스무 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큰 글씨 특별판]

목록

머리말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키스 뒤에
희게 하얗게
그이의 화상(畵像)을 그릴 제
시악시 마음은
월병(月餠)
호젓한 걸음
푸른 언덕가로
비 오는 밤
꿈이면?
어부(漁父)의 적(跡)
푸른 강(江)물에 물놀이 치는 것은
별, 달, 또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
백조(白潮)는 흐르는데 별하나 나하나
나는 왕이로소이다
각시풀
이 한(離恨)
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시악시 마음이란
해 저문 나라에
통발
봄은 가더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만은
붉은 시름
한선(寒蟬)
고초 당초 맵다한들
노래는 회색(灰色)­나는 또 울다
그러면 마음대로
바람이 불어요!
어머니에게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시악시 무덤
감출 수 없는 것은

도서 정보

스무 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홍사용 시집 - 나는 왕이로소이다 [큰 글씨 특별판]

* 홍사용
洪思容 (1900-1947), 시인. 극작가

호는 노작(露雀)이며,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을 졸업했다. 1922년 김덕기(金德基)과 함께 창간된 문예 동인지《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서사시를 발표했다. 낭만파 시인으로 청빈 속에서 지조를 지키며 <나는 왕이로소이다> 대표작이 되었다.

또한 《토월회(土月會)》의 동인이 되어 사극 운동에 참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극단 운영에 재산을 다 써버리고 절과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폐결핵으로 죽었다.

대표작품으로 '시'는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꿈이면>, <봄은 가더이다>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할미꽃>, <출가(出家)>, <제석(除夕)>이 있다.

<홍사용> 시인의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을 반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