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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인문
작가윤규열(역자)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565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도서출판 쉬욤
ISBN979-11-964974-3-9
출판일2020.06.25
총 상품 금액 27,400

저자 소개

지은이: 박지원(朴趾源, 1737~1805)
조선 후기의 문장가로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조선 왕실의 인척으로, 이른바 경화세족의 자손이다.
16세에 결혼해 장인 이보천에게서 『맹자』를, 처삼촌 이양천에게서 『사기』 등을 배운다.
18세 때 스승인 이양천이 흑산도로 유배되고 자신은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게 되지만, 글을 쓰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 낸다.
30대 초반에는 이른바 북학파, 백탑파로 불리던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등과 교유하면서 여러 작품을 쓴다.
30대 중반에 과거의 초시에 합격하지만, 당파 싸움 등에 대한 혐오로 과거를 포기한다.
42세 때에는 세도가 홍국영이 정조의 부친인 사도세자를 음해한 원흉으로 홍낙성을 지명하게 되고, 홍낙성과 친했던 연암은 화를 피해 황해도의 연암골로 들어간다.
그리고 1780년 영조의 부마인 삼종형 박명원이 사행의 정사로 임명되자, 연행에 동행하게 되면서 『열하일기』가 탄생한다.
50세 때에 친구인 이조판서 유언호의 추천으로 생애 처음으로 벼슬을 하게 되고, 55세 때 유한준의 모함으로 좌천되어 안의현감으로 내려간다. 1793년 정조로부터  『열하일기』로 문풍文風을 어지럽혔다는 질책을 듣고, 반성문을 써 올리기도 한다.
말년에는 조부와 부친의 묘지 이장 문제로 유한준과 다투면서 울화병을 앓기도 하고, 풍을 맞아 고생하기도 한다.
1805년 69세의 연암은 북촌의 자택에서 몸을 깨끗이 목욕시켜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생을 마감한다.
연암의 무덤은 개성 동쪽의 황토 고개 아래에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번역자 소개

옮긴이: 윤규열
오랫동안 티베트, 운남성, 귀주성, 사천성 등지의 소수 민족 지역을 여행했다.
티베트 역사와 중국 고전에 관심이 많다.
경남 사천 출생, 대만 성대 역사학과 중퇴, 현재 대만에서 거주 중이다.

목차

1권 차례
「열하일기서」 熱河日記序
도강록 渡江錄
성경잡지 盛京雜識
일신수필 馹迅隨筆
관내정사 關內程史
막북행정록 漠北行程錄

도서 정보

2020년 새 번역판

우리는 왜 오역투성이인 『열하일기』를 계속 읽고 있는 것일까?
한국인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열하일기』가 우리 곁으로 찾아온 지도 이제 240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는 바꿔 말하면 한글을 쓰는 우리와 한문 문학과의 교감도 그만큼 생소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열하일기』에는 잘못 옮겨진 글귀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은 단순히 직역이나 의역으로 인해서 생긴 오역의 문제가 아니라,
낱말이 가진 기본적인 뜻이나 그 출처를 몰라서 엉뚱하게 해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자는 그런 오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낱말 하나하나의 뜻과 출처를 찾아가면서 『열하일기』를 번역했다.
이를테면 고전을 뒤지기 싫은 게으름에서 오는 오역을 최대한 줄였다.
이 책에는 1,000여 개의 주석이 달려 있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열하일기』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심한 오역 없이 『열하일기』의 실체를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