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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루시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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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예술/문화/기타
작가서길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1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1028-8
출판일2020.06.24
총 상품 금액 22,000

저자 소개

서울대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에 건너가 미술작업을 하면서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에서 조형예술학을 공부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몇몇 대학과 대안연구공동체 등에서 강의를 하였고, 전시기획 및 비평활동과 함께 꾸준히 입체와 평면을 넘나드는 조형작업을 해오고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치유의 서정시_7
바람 기억의 시간들_9
꿈에서 꿈을 꾸다_11
주름진 산들의 깊고 푸른 환영_17
효산인명의 수묵화_21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_23
알려지지 않은 공간 안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_27
다중으로 열린 화해, 또는 화엄의 메아리_30
꿈 또는 낙원의 공간_34
별천지유람기_36
스스로 짜여지는 유기체의 약동_39
Passage/通·路_43
생기의 울림 48
숨겨진 영혼의 통로_50
아시아를 주목하다_56
지역의 문화적 아비투스_59
생명의 심연_70
더청담_오큐펀츠17_72
날것으로서의 대상_77
공백, 또는 침묵의 울림_79
다각적 영토화_83
나뭇잎 일기_85
대립의 공존과 정중동의 생성력_88
예술과 농사의 만남_93
비의 선물, 혹은 고독한 소녀의 성장기_98
거울, 또는 지금 거기에서_103
물고기의 낙원 또는 케렌시아_106
검은 풍경_113
떠도는 허기를 위한 달콤한 풍경_115
안과 밖 또는 나타남의 형식_120
내려놓기, 혹은 경계 없는 경계_127
악착동자 품은 뜻은_131
살아있는 빛의 시간_138
서로를 찾아 가는 나눔의 여정_143
*욕망이 만드는 기괴한 이미지들_146
폴렌, 녹청자를 품다_151
은유의 숲에 고여있는 정적_157
사물들의 윤곽_162
*껍데기, 또는 이미지의 이중성_166
*섬, 아닌 섬_171
*규격, 제한적 자유, 그리고 탈영토화_175
*엉킴과 풀림의 신화_183
*감각, 또는 상념의 유리알이 맺히는 자리_188
작은 불꽃과 뿔을 가진 젊은 시인의 꿈_193
한없이 너른 숨결_206
(*표시는 개정판 추가 목록)

도서 정보

큐브 루시다는 밝은 상자로서 그림이 걸려있는 환한 공간을 은유한다. 화이트 큐브가 전시되는 작품을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성된 백색 공간이라면, 큐브 루시다는 작품에 주목하는 시선으로서의 따스하고 밝은 공간을 의미한다. 고요한 그곳에는 정적 속의 시선이 가득하다.
이 책은 작가이며 미술비평가인 저자가 그동안 주변의 다양한 작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미술작업에 세심하고 따스한 시선을 보내며 써온 평문들을 모은 미술비평 모음집으로서, 2019년 가을에 출간했던 '큐브 루시다'에 평문 6편을 추가하여 펴내는 증보 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