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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 대역 공산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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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 임창식 옮김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4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3199-3
출판일2021.01.11
총 상품 금액 11,000

저자 소개

카를 마르크스:
1818년 독일 라인 지방의 트리어라는 도시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의 여러 대학에서 법학과 철학, 경제, 역사를 공부했다. 1842년에 한 신문의 편집자가 되었으나 진보적인 논설을 문제 삼아 프로이센 정부가 그 신문의 발행을 금지했다. 프랑스로 건너가 지내던 중 1844년 파리에서 엥겔스를 만나 둘 사이 평생에 걸친 우정이 시작되었다. 1845년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엥겔스와 함께 벨기에에서 지내던 중 1848년 1월 <공산당 선언>을 완성했다. 그 후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등에서 계속 추방당해 1849년 6월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 정착했다. 거기서 그는 ‘국제노동자협회(International Working Men’s Association)’를 결성하고 키우는 데 힘을 쏟는 동시에 많은 시간을 대영도서관에서 보내며 자료를 모으고 정리해 필생의 역작인 <자본>을 집필했다. 1881년 아내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병을 얻고 요양차 알제리로 갔으나 그곳에서 병이 악화해 1883년에 사망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1820년 독일 라인 지방의 바르멘 시의 방적공장 경영자의 가정에서 출생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군에 지원 입대해 복무 중에 베를린대학교에서 철학 강의를 청강하며 헤겔 사상에 심취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 맨체스터로 건너가 영국 노동 계급의 비참한 삶을 관찰하고 그에 관한 글을 썼다. 1844년 파리에서 마르크스를 만나 평생 그의 열성적인 동지이자 후원자가 되었다. 1895년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임창식:
자유 번역가. <일본의 만행, 그 절반의 이야기 (프레더릭 A. 매켄지)>,
<인간 해방의 꿈 (버트런드 러셀)>, <탐욕 사회 (리처드 H. 토니)> 등을 옮겼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공산당 선언 3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7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당 61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101
제4장 다양한 반체제 당파와의 관계에서 공산당의 위치 143

도서 정보

1845년 프랑스에서 추방된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벨기에에 머물던 중 1847년 말 경에 독일 공산주의 연맹의 집필 의뢰를 받아 1848년 1월에 완성한 글이다. 영어판을 기준으로 약 11,400단어 정도의 짤막한 이 글은 놀라운 활력과 간결한 압축으로 자본주의적 사유재산 제도의 모순을 폭로하고 공산주의의 정당성과 필연성을 역설한다. 훗날 <자본>에서 학술적으로 더 상세하게 기술되는 이론을 선언 형식으로 간결하게 표현해 수많은 노동 계급 지도자가 공산주의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마르크스는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에서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왔지만,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라고 했다. 오늘날 마르크스주의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공산당 선언>을 통해 자본주의와 그 모순에 대한 해석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