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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얼굴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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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김석준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525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B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3307-2
출판일2021.01.18
총 상품 금액 36,500

저자 소개

김 석 준(金錫俊 Kim, Suk Joon)
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요 학력•경력]
서울대학교 학사•행정학석사
미국 UCLA 석사•정치학 박사(Ph. D)
미국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Society) 회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기획처장•정보과학대학원장
BK21 한국사회뉴거버넌스 교육연구단장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교수
옥스퍼드대학교 벨리올칼리지 초빙교수
UCLA 정치학과•서울대학교 초빙교수
한동대 석좌교수•건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NGO학회 창립공동대표
11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17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역사왜곡대책특위 위원
대한민국 헌정회 영토특위 부위원장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UNESCO 한국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사월회 공동의장
통일정책연구협의회 공동의장
한국산업정책학회 창립 초대회장
문화재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부위원장•조직위원장•윤리위원장•상임집행부위원장
비전@한국 창립공동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창립공동대표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 창립초대회장
전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행정고등고시•입법고등고시•지방행정고등고시•5급공무원승진시험 등 국가고시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행정개혁위원회 위원•대한민국정부 총리실 및 행정 각 부처 자문위원(행정자치부•교육부•법무부•산업자원부•문화공보부•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 등)

[주요저서]
The State, Public Policy and NIC Development (1988, Daeyoungmoonwhasa)
Empowering Korea With New Innovations(대표저자, 2011, Jimoondang)
Making the High-Speed Train Fly: Korean Global STI Strategy(대표저자, 2011, Jimoondang)
《바로 찾는 한국고대국가학》(2020, 대영문화사)
《고조선행정사》(2020, 부크크)
《고조선국가연구》(2020, 부크크)
《일곱 얼굴 고조선》(2020, 부크크)
《한국산업화국가론》(1992, 나남)
《한국자본주의국가위기론》(1991, 풀빛)
《국가변동론》(1994, 법문사)
《미군정기의 국가와 행정》(1996,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현대 대통령연구 1》(2000, 대영문화사)
《국가능력과 경제통치술》(2002,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바로찾는 한국고대국가학: 고조선의 국가와 행정》(2020, 대영문화사)
《국가와 공공정책》(공저, 1991, 법문사)
《대통령과 국가정책》(공저, 1994, 대영)
《뉴 거버넌스 연구》(공저, 2000, 대영)
《뉴 거버넌스와 사이버거버넌스 연구》(공저, 2001, 대영문화사)
《거버넌스의 정치학》(공저, 2005, 법문)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02, 대영문화사) 등 다수.

[주요수상]
한국행정학회 초대학술상(저술)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UCLA 대학원 최우수 졸업(Phi Beta Kappa)
국회사무처 선정 <17대 국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17대 국회 공부하는 의원상>
한국유권자연맹 선정 <여성유권자가 뽑은 우수정치인상> 수상 등 다수

[세계 3대 인명록•명예의 전당 등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0인 등재(미국 인명정보기관•ABI, 2002)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등재(영국국제인명센터•IBC, 2001)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록(Who’s Who in the World) 등재(미국 Marquis Who’s Who, 2001~현재)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제목 차례>

머리말 5
차 례 9
여는 장 20
1. 연구 목적과 연구 문제 20
2. 연구의 주요 내용 22
3. 선행연구와 국가이론 적용의 가능성과 한계 24
4. 이 책의 구성과 내용 26

제 1장 고조선에 관한 학문분야별 선행연구 29
1. 한국 고대역사학의 선행 연구와 평가 29
(1) 한국 고대 역사 연구에 대한 평가 30
(2). 1945년 이후 한국 고대 국가 연구 성과 및 동향 32
(3). 단군 사화의 전승과 근대적인 연구 35
(4) 일제식민사관과 단군조선•기자조선 및 위만조선 38
(5) 식민사학의 극복 시도 41
2. 한국 고대사회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42
(1) 신용하의 《고조선 국가형성의 사회사》 등 42
(2) 평가 43
3. 한국 역사정치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44
(1)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44
(2) 안확의 《조선문명사》 등 45
(3) 진덕규의 《한국정치의 역사적 기원》 46
4. 한국 고대경제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47
(1) 김용섭의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 등 48
(2) 평가 49
5. 한국 고대문화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50
(1) 최남선의 불함문화론 50
(2) 손진태의 민속학•인류학적 연구 53
(3) 김경동의 한민족문화원형이론 54
(4) 신용하의 '한'부족의 한강문화론 56
6. 한국 고고학의 선행연구와 평가 57
7. 고대사학계의 종합적인 평가 59
8. 한국고대사학계의 소극적 해석과 적극적 해석 65

제 2장 고조선에 대한 국가이론적 접근 66
1. 종합 학문으로서의 국가이론과 국가학 66
2. 국가: 국가의 7가지 차원의 개념 67
(1). '나라'로서의 국가 67
(2).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로서의 국가 68
(3). '지배연합•지배계급•지배블럭'으로서의 국가 69
(4).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국가 69
(5).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70
(6). '정부•정권•통치집단'으로서의 국가 70
(7). '국왕•국가관리자•국가엘리트'로서의 국가 71
3. 국가위기 73
4. 국가변동: 문명순환론과 국가발전론 78
(1) 스펭글러의 문명순환론과 기승전결론 78
(2) 알몬드와 박동서의 국가발전 이론: 79
(3) 문명순환론과 국가발전단계론의 통합 80
5.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관계: 내인론과 외인론 80
(1) 토인비의 내인론적 문명순환론: 도전과 응전의 기승전결 80
(2) 토인비의 외인론적 문명순환론: 81
(3). 크레벨드의 국가발전의 단계별 유형과 전개 85
(4) 진덕규와 만의 IEMP 이론: 86
(5) 국가의 7가지 개념간의 상호관계: 내인론과 외인론 88
1) 진덕규의 역사정치학의 인식논리 88
2) 국가변동의 내인론 89
3) 국가변동의 외인론 90
6. 국가 성격의 변화 93
(1) 국가의 역할 93
(2) 국가의 힘 94
(3) 국가자율성 94
(4). 국가의 비연속성과 연속성 95
(5). 국가의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동시성의 비동시성’ 97
(6). 국가의 경로창조성과 경로의존성 99
(7) 거버넌스 100
7. 국가능력 101
8. 한국 고대국가에 대한 방법론: 103
(1) 정상과학과 융합적 접근의 필요성 103
(2). 상위맥락•중간맥락•구성부문에 대한 연구방법 106
(3) 국가의 7가지 개념 수준별 접근방법 108
9. 연구의 분석틀 112
(1). [분석틀1]: 국가의 7가지 개념 수준별 분석 112
(2)[분석틀II]: 변수간 기승전결 단계별 상호관계 분석틀 113
(3) [분석틀III]: 국가•위기•변동•성격변화•행정•국가정책의 분석틀 114

제 3장 고조선의 '국가'로서의 나라 116
1. '국가'로서의 나라 116
2. 국가•국호 117
(1) 국가•국호로서의 '조선’ 117
(2) 고조선,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창해군의 호칭•위치 문제 123
3. 민족형성 127
(1) 한민족이동설 127
(2) 한민족 정착설 132
(3) 한민족이동설과 한민족정착설의 조화 137
4. 영토와 수도 138
(1) 영토와 국경 138
(2). 고조선의 영토 확장 142
(3) 첫 수도 평양성•아사달 143
1) 평양성과 아사달 및 왕검성의 관계 143
2) 평양성과 아사달의 위치 144
3) 강동현 아사달의 규모 145
4) 단군묘와 고황제묘의 실재 146
5) 황제단과 황제굴의 존재 148
6) 왕도의 유적•유물•남경리•참성단•삼랑성의 명칭과 대형 고인돌의 실재 149
7) 마산•금속 및 도자기 생산 도시•아사달 성곽 150
(4) 도읍지•수도•부수도의 이전 151
1) 수도•도읍지의 이전 151
2) 부수도 155
3) 고조선 제1~4정권(왕조)과 세 차례의 수도 이전 156
4) 수도 이전의 시기 157
5) 천도•정권변동•통치세력변동•국가생존능력 158
5. 주권형성 159
(1). 절대권력으로서의 주권 160
(2). 연합 부족들의 추대 및 지배 연합 구성 부족과의 관계 160
(3) 주권의 상징 천부인 161
(4) 제의•군장으로서의 주권자 단군의 역할 161
(5) 주권자 단군의 역사성과 승계 161
(6) 주권자 단군의 실존관련 문헌 기록 162
(7).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 등을 중심으로 본 주권 162
(8) 주권과 외교활동 164
(9).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과 주권 문제 165
1) 기자조선•위만조선과 주권 문제 165
2) 기자동래설과 기자조선의 문제 168
3) 위만조선•창해군의 문제 170
4) 한사군문제 172
6. 동북아시아 최초 제국 고조선의 전개와 국가능력 174
(1) '나라'로서의 동아시아 최초 제국인 고조선 174
(2)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창해군•고죽국의 관계 174
(3) 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과 제1~4단군정권 175

제 4장 고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국가 177
1.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로서의 국가 177
2. 아사달문명권과 고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 형성 178
(1). 단군사화의 성격 178
1). 세 가지 위험에서 환웅과 선주 집단의 생명을 구할 천부인 178
2) 땅과 생명: 널리 인간에게 이롭게 할 태백산 주변 지역 지정 180
3). 환웅천왕 지배이데올로기와 지배집단의 형성 181
4) 통치이데올로기와 행정 업무의 분업•분장 181
5). 건국 이데올로기와 단군조선의 건국 182
6). 토템신앙과 제의-군장체제 형성 182
7). 통치이데올로기로서의 홍익인간과 생명사상 183
8) 고조선 국가의 주체와 객체 및 대상 활동 183
9) 고조선 국가의 이데올로기적•철학적 성격 183
(2) 고조선의 건국이념과 문화적 선차성•우월성 184
(3) 중국 서부족에 의한 문화의 역전과 침체 186
(4) 동아시아 역사속의 고조선 문명•아사달문명 188
3. 단군사화의 이데올로기적 성격 192
(1) 천손•생명의식 192
(2) 세 가지 위험과 지배이데올로기 195
(3) 세 개의 천부인과 지배이데올로기 196
(4) 세 가지 위험과 세 개 천부인의 관계 197
4. 홍익인간 사상과 지배이데올로기 198
5. 삼신사상과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 200
6. 불함문화론과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 203
7. 요하문명과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 204
8. 한강문화론과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 206
9. 무속과 샤먼교를 믿는 하늘 숭배 종교 207
10.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와 단군조선의 문화력 210
(1)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의 성격 211
(2) 단군조선의 지배이데올로기의 전개와 단군조선의 문화력 212

제 5장. 고조선의 ‘지배연합•지배계급’으로서의 국가 214
1. ‘지배연합•지배계급’으로서의 국가 214
(1) 지배연합으로서의 국가 214
(2) 지배연합형성으로서의 한민족의 형성 214
1) 지배세력연합 이동설 214
2) 지배세력연합 정착설 216
3) 통합적 관점 216
2. 이병도의 예맥족 1부족설의 내용과 평가 217
(1) 예맥족, 예족, 맥족의 성격과 그들의 관계 217
(2) 왕부의 《잠부론》과 한민족 220
(3) 이병도의 1부족설의 평가 222
3. 김상기의 예족과 맥족의 2부족설과 그 평가 224
(1) 김상기의 2부족설 224
(2) 김상기 2부족설의 평가 226
4. 김용섭의 예족과 맥족의 2부족설과 그 평가 227
5. 신용하의 한족•예족•맥족의 3부족설과 그 평가 231
(1). 한족•예족•맥족의 3부족 연합•결합설 231
(2). 《삼국유사》 등에서 보이는 한•맥•예 3부족 결합 231
(3). 문화를 통해 본 한•맥•예 3부족 결합과 천도와의 관계 233
1). 한부족과 한강문화 234
2). 맥부족과 홍산문화 235
3). 예부족과 예족문화 236
4) 지배세력의 권력 변동과 천도 237
(4). 중국의 고문헌에 기록된 한•맥•예 3부족 결합 238
(5). 중국 고고유물에서 보이는 한•맥•예 3부족 결합 240
(6). 신용하의 한•맥•예 3부족 결합설에 대한 평가 242
6. 고조선 지배연합의 성격과 국가의 위상 243
(1). 고조선 지배연합의 성격 243
(2) 부족•지배연합•속국•후국•거수국 등의 연합 246
(3) 고조선의 제1~4정권변동과 국가위상의 변화 247

제 6장. 고조선의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국가 248
1.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국가 248
(2) 사회관계의 응집에 관한 현대 사회과학이론 248
2. 고대국가 형성을 유도한 청동기 무기와 청동기 문화활동 251
(1). 청동기 유물을 통한 분석 251
(2). 고문서를 통한 고조선의 군사력 구축과 전쟁활동 255
3. 고대국가형성의 기반이 된 경제활동 255
(1) 유물을 통해 본 농경시대 농업•목축업•어업 활동 255
2) 유물을 통해 본 목축업활동 258
(2) 고문서를 통해 본 농경시대 농업•어업 활동 259
(3) 고대국가 농경시대의 잠업 관련 유물과 잠업 활동 260
1). 농경시대 잠업 관련 유물 260
2) 농경시대 잠업 관련 고문서의 기록 261
4. 한국고대사회 발전과 국가형성단계에 대한 여러 가설 261
5. 마르크스주의의 원시공동체사회와 고대 노예제사회론 265
(1) 원시공동체사회와 부족사회 265
(2). 고대 노예제사회와 연맹국가 266
1) 노예제사회 267
2) 한국 고대사회의 일반적인 사회관계 267
3) 한국 고대노예제사회의 성격 269
6. 경제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관계의 응집 형성 269
(1) 사회관계로서의 농업과 잠업 등 생산과 기술의 발달 269
1) 청동기문화의 위력 269
2) 청동기유물의 대표적 사례 270
3) 동아시아지역 최초 선진 농업 발달 271
4) 고조선의 양잠 271
5) 철기시대의 농업과 사회질서 변화 272
(2) 고조선의 수공업과 상업 272
1) 고조선 초기의 수공업과 상업 273
2) 고조선 중기의 수공업과 상업 273
3) 고조선 후기 철기시대의 수공업과 상업•화폐 275
4) 고조선의 상업과 교역 279
5) 고조선의 무역과 조선업 발달 280
(3)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화폐 경제의 발달 281
7. 경제와 사회관계의 변화 286
(1). 한민족 시원 문명권과 고대 민족들의 세 가지 경제활동 유형 286
(2) 고대 한민족의 농경문화 발전과 고조선 국가형성 289
(3). 김용섭의 사회관계 응집에 대한 평가 294
8. 의식주생활과 사회관계 296
(1) 고조선 사람들의 복식과 의생활 297
1) 관련 기록과 유물들 297
2) 의복•복식•모자•토시•신발 298
3) 화려한 고급 장신구들 298
4) 양잠•길쌈•방직기계 사용 299
(2) 고조선 사람들의 음식과 식생활 300
1) 음식 300
2) 술•소금•식초•조미료 301
3) 그릇•식기•숟가락•젓가락 303
(3) 고조선 사람들의 주택과 도시 및 주거생활 305
1) 고조선 서민 주택의 성격 305
2) 주택의 일곱 가지 유형 306
3) 주택의 발전과 온돌 시설의 발명 308
4) 집자리와 가족 구성원 총수 309
(4) 고조선의 궁궐과 창고•감옥 등 310
1) 고조선의 귀족들의 집 310
2) 고조선 중심지로 추정되는 집 자리 유적지 310
3) 고조선의 신시•도읍•국읍•읍•소읍 등의 국가구조 311
4) 아사달 수도의 고조선 왕궁 위치와 왕도의 유적•유물 312
9. 사회관계의 응집과 고대국가의 형성 312
(1) 한국 고대사회관계 312
(2) 고조선의 사회관계와 국가의 형성 314
(3) 사회관계의 변화와 단군조선의 정권변동 314

제 7장 고조선의 ‘관료기구와 법 질서 총체’로서의 국가 316
1.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316
2. 고조선의 중앙통치조직과 관료기구 317
(1) 환웅시대의 통치조직 317
(2). 고조선의 초기 중앙•지방•군사 융합통치조직 318
(3). 고조선 중앙정부 관료조직 320
3. 고조선의 지방통치체제 322
(1) 3한 3경5부제에서 3조선 5경5부제로의 확대 322
(2) 고조선의 영토 확장과 지방통치체제 확장 322
(3) 국가와 지방 후국•속국•거수국•제후국 등의 통치구조 323
4. 고조선의 군사조직 및 제도 324
(1) 초기 군사조직 324
(2). 중기 이후 군사조직 324
(3). 고조선의 군사제도 325
(4). 고조선의 군사 무기 체제 326
(5) 고조선의 방어체제와 석성•성곽 326
6. 고조선의 불문헌법과 그 내용 326
7. 고조선의 법률과 그 내용 331
(1). 고조선의 형법 8조금법 332
(2). 정전제와 세법 334
(3). 고조선의 민법•가족법•경제법 등 335
8. 고조선의 홍범구주 337
(1) 부루의 서행과 수두의 전파 및 귀환 337
(2). 홍범구주의 내용 338
(3) 홍범구주의 내용과 고조선 국가운영의 질서 340
9. 한국의 오훈과 다섯 가르침 및 교육법 346
(1) 한국의 오훈 346
(2) 신시의 오사 347
(3) 화랑오계 347
10. 역대 단군의 헌법과 법률관련 활동 348
11. 고조선 문화와 법 제도의 중국 전파 350

제 8장 고조선의 ‘정부•정권•통치집단’으로서의 국가 353
1. 통치집단과 정부로서의 국가 353
(1) 국왕과 단군족•한족 354
(2). 3한•부왕•비왕제도와 3경(5경) 통치세력 357
(3) 후왕, 왕비족, 제후 및 5가합의제•화백제도 357
4. 제의군장제, 문신, 무신 및 국왕옹립체제와 정권의 성격 362
5. 중앙통치집단과 5가(8가) 지배계급 362
6. 중앙과 지방의 통치집단 및 3,000단부의 역할 365
7. 혼인동맹과 지배연합을 통한 통치집단과 지배세력의 형성 366
8. 고조선의 통치세력 확장과 후국 제도 및 제 1•2형 후국 368
(1) 후국 제도와 제 1•2형 후국 368
(2) 통치세력 확대와 고조선족의 이주•확산 369
9. 단군의 통치세력, 영토 확장 및 후국 개척•관리 상황 371
10. 고조선의 사회구조와 신분 구성 및 통치세력의 성격 377
11. 기자정권 통치세력의 성격 378
(1) 기자동래설에 대한 찬반 논의 378
1) 기자에 대한 기록들 378
2) 기자동래설을 인정하는 기록들 379
3) 기자동래설을 부정하는 기록들 380
(2). 기자정권 지배세력의 성격 384
(3) 기자정권 통치세력에 대한 국제정치적 인식 387
12. 위만정권 통치세력의 성격 389
(1) 위만정권의 성격 389
(2) 위만정권 통치세력의 성격 390
13. 고조선 통치세력•정부•정권으로서의 정권변동 392
(1). 고조선 통치세력의 변동 392
(2) 고조선 통치세력의 변동과 정권변동 393

제 9장 고조선의 ‘황제•국왕’으로서의 국가 394
1. 고조선 국왕의 성격 394
(1) 고조선의 국왕 단군 394
(2) 군주제와 제왕 단군 395
2. 단군조선의 국왕과 제의-군장제 398
(1) 단군의 호칭과 제의군장제의 의의 398
(2) 제의-군장체제의 성립과 성격 399
3. 단군 왕검의 추대와 고조선 국왕의 세습제도와 교체방식 400
4. 국왕의 통치능력•생존능력과 재위기간의 상관성 405
5. 국왕의 통치기간과 통치능력 408
(1) 국왕의 생존능력과 통치능력 408
(2) 단군조선 국왕 47대의 특성 410
(3). 단군조선 국왕 47대의 제왕 즉위와 세습 410
1) 초기 5가합의분권형 국가권력구조 410
2). 색불루의 쿠테타와 단군 권력강화 집권체제 구축 411
3). 군사정변과 군장들의 추대 412
6. 고조선 국가발전 과정의 기•승•전•결에 대한 시대 구분 416
(1) 고조선의 시대 구분 416
(2) 고조선의 국가발전과정: 국가의 기•승•전•결 단계 418
(3). 고조선의 기•승•전•결 시기 구분과 기자정권•단군정권•열국 420
(4) 단군의 1•2•3•4정권 구분과 기•승•전•결의 경험적인 시기구분 423
7. 역대 단군의 역할과 고조선의 흥망성쇠: 425
(1) 기의 단계 단군조선의 기반구축: 국가형성의 단계 425
(2) 승의 단계 단군조선의 발전: 국민형성의 단계 425
(3) 전의 단계 단군조선의 번성과 전환: 경제발전의 단계 426
(4) 결의 단계 단군조선의 쇠퇴: 반란과 국력쇠퇴의 단계 427
8. 고조선 기의 단계와 국가형성 과정의 역대단군 역할 428
(1) 기의 단계 단군왕검의 단군조선 건국과 국가형성의 기반 구축 428
(2) 부루의 국제활동•영토확장과 가륵•오사구의 국가이념 공고화 431
(3) 건국 초기의 위기와 극복 434
9. 고조선 승의 단계•국민형성 과정 역대 단군 역할 437
(1) 부족국가연합과 국민형성 437
(2) 덕치를 통한 국민형성 437
(3) 합의제와 천경신고를 통한 국민형성 438
(4) 지방통치체제 정비 및 소도•천지화랑제를 통한 국민통합 439
(5) 애한가와 삼신제사 등을 통한 국민통합 441
(6) 주천력과 천문지리를 통한 국민통합 442
10. 고조선 국가발전의 전의 단계와 경제발전 444
(1) 전의 단계와 경제발전 444
(2) 영토확장•전쟁을 통한 국민형성과 경제발전 445
(3) 소도증설•제의활동 강화를 통한 국민형성과 경제발전 446
(5) 천재지변으로 인한 초기 경제발전의 실패 448
(6) 농업 발달과 경제발전 449
(7) 경제발전의 실패와 국가의 쇠퇴 451
11. 고조선 결 단계•국력쇠퇴에서의 단군들의 역할 452
(1) 왕권의 약화와 반란 및 제후권력의 강화 453
(2) 국가능력 쇠퇴 및 국가의 재정 파탄 454
(3) 단군조선의 쇠퇴과 북부여정권의 등장 455
(4) 《규원사화》, 《단군세기》 및 《단기고사》의 기록 비교 459
12. 단군과 5가(8가) 및 제 1~4 단군정권의 변동 460

닫는 장 462
1. 일곱 얼굴 고조선의 역사적 배경 462
2. 고조선 국가의 해부와 일곱 얼굴의 전개 464
3. 통합국가 고조선의 국가위기와 끈질긴 생존능력 466
4. 통합국가 고조선 국가성격의 전개 470
5. 통합국가 고조선의 국가위기, 정권변화 및 국가위상 변화 471
6. 《일곱 얼굴 고조선: 고조선 국가의 해부》를 맺으며 475

부록 1: 역대 단군 왕세표 477
부록 2: 단군조선 연표** 478

참고문헌 496

도서 정보

머리말



코끼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모습일까? 칠흑 같이 캄캄한 밤에 다리를 만진 사람은 커다란 둥근 기둥과 같다고 한다. 배를 만진 사람은 공중에 떠 있는 넓고 둥근 큰 물통과 같다고 한다. 코를 만진 사람은 둥글고 긴 호스라고 한다. 귀를 만진 사람은 커다란 날개라고 주장한다. 눈알을 만진 사람은 커다란 유리구슬이라고 한다. 꼬리를 만진 사람은 소꼬리라고 한다. 어둠 속에서 코끼리를 만지고 온 사람들이 밝은 방에 모여 서로 자기가 만진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서로 치열하게 토론을 할수록 남의 주장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하면서 자신의 말들이 점점 굳어진다. 자신의 주장만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논리가 점점 화석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 코끼리의 전체 모습은 온데 간 데 없고 다리, 배, 코, 귀, 눈알, 꼬리 등 각각의 일부만 주장할 뿐 이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이들이 전체로 모여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관심들은 크지 않다. 그러나 코끼리는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서 보아야 한다. 코끼리는 이 모든 모습들을 통합하고 이들 지체들 간에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연결 기능까지 함께 한 모습이다. 이처럼 코끼리는 총체적으로 보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 서로 다른 이론과 시각에서 각각 다른 주장들은 한다. 마치 캄캄한 밤에 코끼리를 만진 사람들이 각각 자신이 만진 부분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다. 이 책은 고조선국가에 대한 연구서이다. 고조선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을 종합학문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한 뒤 국가를 연구대상으로 하는 국가이론과 국가학으로 고조선을 연구, 분석하고자 한다.
이 책은 국가에 대한 동서고금의 다양한 이론과 연구들을 7가지 개념변수로 정리하고 거기에 따라 고조선국가의 성격을 분석한다. 그 첫째는 '나라'로서의 국가, 둘째는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국가, 셋째, '지배계급'으로서의 국가, 넷째,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국가, 다섯째,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여섯째, '통치집단과 정부'로서의 국가, 그리고 일곱째, '국가통치자'로서의 국가이다.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차원에서의 국가는 국가발전의 역사적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르게 전개된다. 대표적인 역사학자인 스펭글러가 국가의 변동을 기•승•전•결의 네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 만큼, 이 책에서도 7가지 서로 차원과 범위 및 성격을 달리하는 국가들이 어떻게 변동하는지를 각각의 국가 개념변수 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국가의 변동은 역사적 시기에서 당면한 위기의 성격에 따라 국가변동의 내용이
달라지는 만큼, 세계체제, 국가, 사회계급 등의 상화활동의 결과로 살펴보고, 국가변동이 국가성격과 국가능력을 변동시키는 만큼 이들을 종합적인 인과관계의 틀에서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국가변동의 변수간 관계나 변수간 상호활동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그 결과로서 나타난 기•승•전•결의 단계별 성격에 대하여서만 다루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고조선의 국가가 다양한 변수들의 관계로 나타나는 국가변동이나 국가성격 및 국가능력 등에 대하여서는 《고조선국가연구》에서 다루도록 한다. 그 책에서는 고조선이 어떻게 오랜 기간 변화하여 왔는지를 관련 이론이 따라 분석하고자 한다. 고조선은 세계문명, 세계체제, 중국, 북방, 및 일본과 고조선의 관계를 요하문명과 홍산문화, 고 기록의 상관성, 대륙•해양•육상교통망 등과의 관계 속에 밝히고자 한다. 동아시아 최초 제국으로서 고조선문명권 형성, 농업혁명과 고유 식문화 형성, 중국에 앞선 철기문화, 그리고 고조선의 다양한 세계 최초 선진문명의 전개를 규명한다. 그 책에서는 고조선의 국가가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변동의 관계를 국가의 흥망성쇠와 기승전결의 장기•중기•단기 사이클로 나누어 국가변동의 외인론이나 내인론 그리고 그들을 통합한 통합론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그러한 변수간의 인과관계나 상호활동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생략하고 다만 국가의 7가지 개념변수에 따른 국가위기에 따라 국가변동이 기•승•전의 단계에서는 한족정권•맥족정권•예족 기자정권 시대로 이어지고, 결의 단계에서는 해모수의 북부여•예족 위만정권 시대로 이어짐을 밝힌다. 장기 사이클로서의 단군조선의 결의 시기에는 고조선•고조선문명의 붕괴와 후삼한•열국시대로의 부활로 나타남을 규명한다.
최근 고조선에 대한 관심이 한국은 물론 북한과 중국 및 일본 등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민족사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하면서 재야 사학자들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것이 강단사학자들은 물론 사회과학자들과 천문과학자 등으로 연구가 확대되면서 연구의 양과 질에서 더욱 성숙해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다양한 연구들과 논쟁들을 국가차원에서 하나로 묶어 주체사학이 정립되어 고조선에 대한 이론적 실증적 연구가 축적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에 대한 유물발굴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초기에는 동이족의 문명으로 외면하다가 국가가 주도하는 동북공정, 탐원공정, 요하공정 등을 통해 다민족국가 중국의 역사로 왜곡, 편입시키고 있다. 일본은 고대사 왜곡을 통해 고조선과 한국의 고대사를 왜곡한 교과서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이 고조선 역사에 대한 내부 논쟁과 역사내전에 빠져 있는 동안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역사전쟁은 학문적인 차원을 넘어 정치군사적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은 그들의 세계패권확보를 위해 한국과 북한의 고조선 역사 등 고대사를 왜곡하여 그들의 역사에 편입시키고 있다. 그들의 논리를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주입시키고 있다. 민족중심 국가의 역사를 고수하는 한국과 영토중심국가의 역사를 강변하는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이 심각한 삼국간 역사전쟁으로 더욱 거세게 냉전중이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일찍부터 체험하면서 오랜 기간의 연구를 거쳐 그 성과를 《바로 찾는 한국고대국가학: 고조선의 국가와 행정》(대영문화사. 2020)을 출간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많은 스승님들과 선배 교수님•동학들의 학덕을 입었다. 일연, 북애자, 장레지, 계연수, 이유립, 이화사, 최태영, 이병도, 신채호, 최남선, 안확, 정인보, 김운태, 박동서, 강신택, 백완기, 김경동, 진덕규, 신용하, 김용섭, 리지린, 윤내현, 임승국, 성삼제, 박창범 등 여러 교수님들이다.
이 책이 출간된 후 <2020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우수학술도서>로 지정되면서 국내외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책이 너무 무겁고 두꺼우니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몇 개의 소책자로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듣게 되었다. 이에 저자는 위의 책을 《고조선국가연구》, 《일곱 얼굴의 고조선》 그리고 《고조선행정사》의 세 부분으로 나누고, 위의 책의 원고를 완성한 이후 최근 출간된 국내외 여러 연구들을 보완하여 세 권으로 발간하기로 했다. 그 두 번째 책이 이 책 《일곱 얼굴의 고조선》이다. 이 책은 위의 책 가운데 1•2•6•7•8•9•10•11•12장의 내용을 재정리하고 일부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특히 고조선 역대 단군의 왕세표와 단군조선의 연표를 새로 부록에 추가하였다. 고조선 역대 황제•국왕들의 통치활동과 자연환경 및 각종 정책활동은 고조선이 역사에서 일곱 얼굴의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흔적들이다. 고조선이 나라, 지배이념, 지배계급과 지배연합, 다양한 사회관계의 응집,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 통치집단과 정권, 황제•국왕으로서 다양한 국가활동을 전개한 기록들이다. 이것들에 대해 기록한 《규원사화》•《단군세기》•《단기고사》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들이 있으나 이 책에서는 이들 역사서들의 기록들을 비교하고 상호 검증하여 고조선의 성격과 행정 및 정책을 밝히는 데 활용했다. 여기에 할애된 지면이 약 20여 쪽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