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새벽 공기 10
하늘 깊이만큼 깊어져 가라 11
화 13
어수선한 세상 15
평안아 오거라 16
가을 꽃 17
하늘이 얼어 버렸다 18
그래도 살아간다 20
이 마음 밭 21
악의 끝 22
정리 정돈의 힘 23
이러한 세상에서 24
미친 군단 25
희망 한 점 찍는다 26
우리나라 대한민국 27
사회 앞에 자본주의 무게 앞에 29
인간 떨이들 31
몫이 사라져 가는구나 33
자유와 평등 34
말아먹은 사회 36
나무처럼만 하자 38
나이테 40
바람 부는 날이면 42
단두대 43
인생속옷 45
라면 물 끓듯 꼬였다 46
인간 청소 좀 하자 48
무관심 49
하루의 희망 하나 51
숨쉬고 있어 더 좋은 것들 53
생각이란 걸 하자 54
학교 다니자 공부 하자 56
자연의 흐름 58
지난 건 지난 것이다 59
바람이 가르치러 오려나 60
귀마개를 했다 61
갈대 숲으로 가라 62
겨울 향기 64
정이 사라져 가는 세상 66
한 살 값이 피곤하구나 68
쉼이다 70
붉은 단풍 72
하루의 소화제 74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 76
바위처럼 단단해져서 좋더라 78
늘 시작이어서 좋더라 79
지나가서 좋았다 81
매 순간 선택의 시간들에게 감사했노라 83
인간의 삶 85
이 세상은 87
앙상한 가지 곁에서 88
거짓말 거짓말 89
살아 세월만큼 장하다 90
감사하구나 91
이빨이 사라졌어요 93
오늘이라는 하루 94
가을의 힘 96
삶의 기쁨이 듬뿍 97
명예란 98
희망이 가득한 세상 99
풀잎들의 부스럭거리는 소리 101
겨울 햇살이기에 102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 103
올해도 그렇다 105
인목(人木) 107
삶들이 행복하여라 109
물고기가 되어가자 111
안다는 사람들 112
악의 파도 113
하얀 자유 114
일상이 깨지는 날 115
하루만큼의 열매들 116
종소리 117
이 겨울 118
기도의 시간 119
복수초 꽃잎 120
김선희시인 122
새벽 공기 10
하늘 깊이만큼 깊어져 가라 11
화 13
어수선한 세상 15
평안아 오거라 16
가을 꽃 17
하늘이 얼어 버렸다 18
그래도 살아간다 20
이 마음 밭 21
악의 끝 22
정리 정돈의 힘 23
이러한 세상에서 24
미친 군단 25
희망 한 점 찍는다 26
우리나라 대한민국 27
사회 앞에 자본주의 무게 앞에 29
인간 떨이들 31
몫이 사라져 가는구나 33
자유와 평등 34
말아먹은 사회 36
나무처럼만 하자 38
나이테 40
바람 부는 날이면 42
단두대 43
인생속옷 45
라면 물 끓듯 꼬였다 46
인간 청소 좀 하자 48
무관심 49
하루의 희망 하나 51
숨쉬고 있어 더 좋은 것들 53
생각이란 걸 하자 54
학교 다니자 공부 하자 56
자연의 흐름 58
지난 건 지난 것이다 59
바람이 가르치러 오려나 60
귀마개를 했다 61
갈대 숲으로 가라 62
겨울 향기 64
정이 사라져 가는 세상 66
한 살 값이 피곤하구나 68
쉼이다 70
붉은 단풍 72
하루의 소화제 74
청개구리가 되고 싶다 76
바위처럼 단단해져서 좋더라 78
늘 시작이어서 좋더라 79
지나가서 좋았다 81
매 순간 선택의 시간들에게 감사했노라 83
인간의 삶 85
이 세상은 87
앙상한 가지 곁에서 88
거짓말 거짓말 89
살아 세월만큼 장하다 90
감사하구나 91
이빨이 사라졌어요 93
오늘이라는 하루 94
가을의 힘 96
삶의 기쁨이 듬뿍 97
명예란 98
희망이 가득한 세상 99
풀잎들의 부스럭거리는 소리 101
겨울 햇살이기에 102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 103
올해도 그렇다 105
인목(人木) 107
삶들이 행복하여라 109
물고기가 되어가자 111
안다는 사람들 112
악의 파도 113
하얀 자유 114
일상이 깨지는 날 115
하루만큼의 열매들 116
종소리 117
이 겨울 118
기도의 시간 119
복수초 꽃잎 120
김선희시인 122
도서 정보
새벽공기 맑음처럼 정나누는 세상되라고 희망편지 한다발 보내드립니다.
바람이 불어도 풍랑이 불어도 작은 소망들 잃지 말고 사르라고 희망편지 한다발 보내드립니다.
힘겨워진 날들에 숨 한번 고르기 하듯 갈대숲의 살랑거리는 바람처럼 순간순간 귀마개를 하며 겨울향기 가득한 들판으로 나오라고, 희망편지 한다발 보내드립니다.
얼음을 깨고 피어난 복수초 한송이와 함께.
바람이 불어도 풍랑이 불어도 작은 소망들 잃지 말고 사르라고 희망편지 한다발 보내드립니다.
힘겨워진 날들에 숨 한번 고르기 하듯 갈대숲의 살랑거리는 바람처럼 순간순간 귀마개를 하며 겨울향기 가득한 들판으로 나오라고, 희망편지 한다발 보내드립니다.
얼음을 깨고 피어난 복수초 한송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