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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판타지
작가냉이풀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9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3598-4
출판일2021.02.10
총 상품 금액 13,000

저자 소개

글 쓸 때 사용하는 이름은 냉이풀.
볕만 좀 따스해졌다 싶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저기 지천으로 피는 소소하고 흔한 풀 같은 글을 써보자, 길 가다 보도블록 사이 머리를 내민 냉이풀 이파리를 보고 문득 떠올라 정해버린 이름. 필명은 너무 거창하고, 인터넷에서 쓰는 익명처럼 사용하는 목적의 가명. 딱 그 마음가짐처럼 글을 쓰는데, '이왕이면 냉이는 맛있으니까, 앞으로 쓸 이야기들도 나름은 읽는 사람에게 재밌으면 좋겠다.' 정도가 최근의 바람.
가끔 아직도 사춘기가 덜 끝났나, 싶은 행동이 나올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어른으로 나이를 먹어가는 중이라 믿고 싶은 사람. 나이는 자꾸만 먹어가는데, '괜찮은 어른은 대체 어떤 존재인가'가 근래 고민거리. 일반적인 기준의 성인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걸맞는 어른이 되는 것이 아마도 목표.
그런 소소한 흠 많고 고칠 점도 제법 있고, 그래도 아직 손목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밀려드는. p.5

Ⅰ. 해일이 지나간 자리에서. p.6
Ⅱ. 난파선의 잔해를 줍는다. p.25
Ⅲ. 성게의 가시에 찔리듯 쓰라린 눈. p.36
Ⅳ. 무더위에 의미 없이 자신을 혹사하는 당신. p.55
Ⅴ. 수면을 때리는 장대비가 당신을 부술까 겁이 나서. p.68
Ⅵ. 새로 배를 만들지, 이제 떠날 시간이야. p.79

여름이 가시다. p.92

ⅰ. 나의 바다. p.101
ⅱ. 너의 바다. p.134

약속의 파도가 친다. p.183

사그라지는. p.196

도서 정보

환상과 동화가 눈앞의 흔한 현실로 끌려나왔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얼굴로 그를 마주할까?
바다도, 하늘도, 습하고 더운 여름의 뙤약볕, 하다못해 몰아치는 겨울의 비바람까지. 모두가 영락 없는 일상인데 오직 마주 보는 서로만 약간 다를 뿐이라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까? 병존과 공존은 뭐가 다른 거지?
느리고, 쭈뼛대고, 가끔은 답답하게 알음알음 찾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