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작가의 말. 7p
제1부 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 그렇기에 더욱 반짝이는 별.
우리의 서른은 반짝, 지난 스물보다 더 반짝이겠죠. 9p
- 29살, 한국인 여성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3가지를 떠나 버리다.
- 30대의 나.
- 흔들리는 꽃일수록, 그 꽃향기가 진하다.
- 성공적인 삶에 관하여.
- 인생 계절.
- 운명에 시간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 자신에게 연락하라!
- 어설프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워 그러니 조금 어설퍼도 괜찮아.
- 평범한 월요일 속 특별함.
- 너무 당연한 우리 여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나에겐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 사랑스러운 날.
- 좀 다른 의미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feat. 코로나바이러스)
- 가족이라 불러주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하다.
- 급체
제2부 감정의 리모콘 51p
- 상처받은 자와 더 많이 상처받은 자
- 살아가면서 자꾸 망각하는 것들, 그리고 이전에 나를 괴롭혔던 것들.
- 살아간다는 것
- 생각이 많은 사람
- 우울아, 어차피 같이 지낼거면 우리 친구 할래?
- 정말 오랜만에 무엇인가를 쓰고 싶어 무작정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한다.
- 그냥 하는 것이 좋아서 하고 좋아하니까 하는 것이 좋다.
- 사람은 책이다
- 악마 같은 감정들을 이기고 살아가겠다고
- 어쩌면, 신은 풀 수 없는 문제를 풀어라 하셨다.
- 모든 해답은 나에게 있다.
- 문득 부끄러운 과거에 직면했을 때
- 어차피, 하루가 내 기분과 감정에 의해서 변화되는 거라면
-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 달랠 길 없어 글을 쓴다.
-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뺏기느니
-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의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를 잠재 울 수 있는 내 마음의 ‘신’ 포세이돈이 된다는 것.
- 혼자서도 잘해요.
제3부 사랑은 솜사탕 93p
- 나는 얼마나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가?
- 사랑은 솜사탕
- 사회적 동물 그리고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 한치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 일‘이라는 것
- 조금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은 나에게
- 어떤 마음으로,
- 자연의 어떤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 유난히 반짝이는 것들을 많이 본 날.
- 이 별,
- 진심으로 가슴에 그려본 이 만이,
- 비야, 나 대신 울어 주어라,
- 찰나의 순간
글을 마치며 123p
작가의 말. 7p
제1부 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 그렇기에 더욱 반짝이는 별.
우리의 서른은 반짝, 지난 스물보다 더 반짝이겠죠. 9p
- 29살, 한국인 여성에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3가지를 떠나 버리다.
- 30대의 나.
- 흔들리는 꽃일수록, 그 꽃향기가 진하다.
- 성공적인 삶에 관하여.
- 인생 계절.
- 운명에 시간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 자신에게 연락하라!
- 어설프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워 그러니 조금 어설퍼도 괜찮아.
- 평범한 월요일 속 특별함.
- 너무 당연한 우리 여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나에겐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 사랑스러운 날.
- 좀 다른 의미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feat. 코로나바이러스)
- 가족이라 불러주는 그대들이 있어 행복하다.
- 급체
제2부 감정의 리모콘 51p
- 상처받은 자와 더 많이 상처받은 자
- 살아가면서 자꾸 망각하는 것들, 그리고 이전에 나를 괴롭혔던 것들.
- 살아간다는 것
- 생각이 많은 사람
- 우울아, 어차피 같이 지낼거면 우리 친구 할래?
- 정말 오랜만에 무엇인가를 쓰고 싶어 무작정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한다.
- 그냥 하는 것이 좋아서 하고 좋아하니까 하는 것이 좋다.
- 사람은 책이다
- 악마 같은 감정들을 이기고 살아가겠다고
- 어쩌면, 신은 풀 수 없는 문제를 풀어라 하셨다.
- 모든 해답은 나에게 있다.
- 문득 부끄러운 과거에 직면했을 때
- 어차피, 하루가 내 기분과 감정에 의해서 변화되는 거라면
-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 달랠 길 없어 글을 쓴다.
-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뺏기느니
-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의 휘몰아치는 거센 파도를 잠재 울 수 있는 내 마음의 ‘신’ 포세이돈이 된다는 것.
- 혼자서도 잘해요.
제3부 사랑은 솜사탕 93p
- 나는 얼마나 타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가?
- 사랑은 솜사탕
- 사회적 동물 그리고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 한치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 일‘이라는 것
- 조금 더 성숙한 연애를 하고 싶은 나에게
- 어떤 마음으로,
- 자연의 어떤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 유난히 반짝이는 것들을 많이 본 날.
- 이 별,
- 진심으로 가슴에 그려본 이 만이,
- 비야, 나 대신 울어 주어라,
- 찰나의 순간
글을 마치며 123p
도서 정보
여기 저기 상처받고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우리 청춘들에게 바치는 책.
이 책은, 듣도 보도 못한 잡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오늘 하루도 어여쁘게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위로의 노래.
부디 그대여, 항상 그대로 그대로서 살아가라!
이 책은, 듣도 보도 못한 잡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오늘 하루도 어여쁘게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위로의 노래.
부디 그대여, 항상 그대로 그대로서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