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탄주 고범도 – 임성이발(任性而發)의 서예미학
2. 농인 김기동 –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예술정신
3. 우향 김동애 – 청진아정(淸眞雅情)한 문인화 풍격 축소(築巢)
4. 양석 김승방 - 바람소리 · 여운(餘韻)과 울림의 미학
5. 소안당 김연 – 유정미취(幽情美趣)의 ‘담(淡)’과 ‘운(韻)’의 미학추구
6. 리연 김영 – 생취창적(生趣暢適)한 회유(回遊)의 회화미학
7. 수암 김종대 – 야취강강(野趣㓻㓻)의 서예미학 경계지향
8. 청곡 김춘자 - 상덕미학(象德美學)의 구현(具顯)
9. 일청〮〮 김홍자 - 서화결합(書畵結合)의 추상예술 경계
10. 이당 송현숙 - 자생(自生)·자화경계(自化境界)의 문인화 미학
11. 한천 양상철 – 화조응중(華藻凝重)한 서화융합의 예술미학
12. 오현 원은경 - 그리움의 그림, 그의 문인화 경계
13. 산하 윤종득 - 대나무를 통한 야생의 회복추구
14. 소현 이복춘 – 신리청월(神里淸越)한 문인화 미학
15. 외현 장세훈 – 거심오성(居心悟性)의 선미추구(禪味追求)
16. 공재 진영근 – 득도(得刀)로 득도(得道)하다.
17. 벽하 최형주 – 물유간원(物遊簡遠)의 문인화 미학 경계
18. 람곡 최형주 – 촉정려려(觸情麗麗)한 신속미주의 미학추구
2. 농인 김기동 –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예술정신
3. 우향 김동애 – 청진아정(淸眞雅情)한 문인화 풍격 축소(築巢)
4. 양석 김승방 - 바람소리 · 여운(餘韻)과 울림의 미학
5. 소안당 김연 – 유정미취(幽情美趣)의 ‘담(淡)’과 ‘운(韻)’의 미학추구
6. 리연 김영 – 생취창적(生趣暢適)한 회유(回遊)의 회화미학
7. 수암 김종대 – 야취강강(野趣㓻㓻)의 서예미학 경계지향
8. 청곡 김춘자 - 상덕미학(象德美學)의 구현(具顯)
9. 일청〮〮 김홍자 - 서화결합(書畵結合)의 추상예술 경계
10. 이당 송현숙 - 자생(自生)·자화경계(自化境界)의 문인화 미학
11. 한천 양상철 – 화조응중(華藻凝重)한 서화융합의 예술미학
12. 오현 원은경 - 그리움의 그림, 그의 문인화 경계
13. 산하 윤종득 - 대나무를 통한 야생의 회복추구
14. 소현 이복춘 – 신리청월(神里淸越)한 문인화 미학
15. 외현 장세훈 – 거심오성(居心悟性)의 선미추구(禪味追求)
16. 공재 진영근 – 득도(得刀)로 득도(得道)하다.
17. 벽하 최형주 – 물유간원(物遊簡遠)의 문인화 미학 경계
18. 람곡 최형주 – 촉정려려(觸情麗麗)한 신속미주의 미학추구
도서 정보
예술의 세계는 끝이 없다. 아무리 훌륭한 예술이 있어도 보는 눈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보는 이의 가슴속에 예술이 바로 전해져야 가치가 있다. 특히 문인예술은 깊은 철학과 학문이 전제되어 성립된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방법과 접근이 없으면 진정에 다다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서화의 문인예술은 우리 선인들의 고매한 사상과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하여 이 시대의 서화 부분 예술가들의 예술세계를 조망하게 되었다.
본 도서는 서화 예술로 삶의 희열을 느끼고 안식을 느끼는 작가들의 예술 경계를 보여주고 있다. 즉, 그들 각자의 무한한 열락처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본 도서는 서화 예술로 삶의 희열을 느끼고 안식을 느끼는 작가들의 예술 경계를 보여주고 있다. 즉, 그들 각자의 무한한 열락처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