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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 오디세이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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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예술/문화/기타
작가김정예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627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4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3824-4
출판일2021.03.05
총 상품 금액 42,000

저자 소개

김정예金貞藝

아시아음악연구소 소장
이화여대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1986)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1988)
가야금독주회(1989)
석사학위논문<「加羅都」의 音樂構造에 대한 考察>(1988)
현대인을 위한 가야금교본 출간(세광음악출판사, 1995)
가야금 첫걸음 출간(세광음악출판사, 1996)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출간(현대음악출판사, 1998)
신악회 50년사 출간(김정예 외, 신악회, 2017)
김정예논문모음 제1집 출간(BOOKK, 2016)
김정예논문모음 제2집 출간(BOOKK, 2017)
김정예논문모음 제3집 출간(BOOKK, 2018)
인도네시아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6)
중국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8)
일본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베트남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인도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몽골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아랍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터키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말레이시아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캄보디아의 음악문화 출간(BOOKK, 2019)
중앙아시아 문화 오디세이Ⅰ, Ⅱ 출간(BOOKK, 2020)
중앙아시아 음악 오디세이 출간(BOOKK, 2020)
인도네시아 문화 오디세이 출간(BOOKK, 2020)

Profile of Kim Jung Yea
Director of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BA in Korean Music, Ewha Womans University, 1986
MA in Korean Musicology, Ewha Womans University, 1988
Publications:
Gayageum Tutor for the Contemporaries, Seoul: Sekwang Music Publisher, 1995
Elementary Gayageum, Seoul: Sekwang Music Publisher, 1996
The Seong Geumnyeon ryu Gayageum Sanjo, Seoul: Hyundae Music Publisher, 1998
History of Sinaghoe, Seoul: Sinaghoe, 2017
Collection of Kim Jung Yea's articles, volume Ⅰ, Seoul: BOOKK, 2016
Collection of Kim Jung Yea's articles, volume Ⅱ, Seoul: BOOKK, 2017
Collection of Kim Jung Yea's articles, volume Ⅲ, Seoul: BOOKK, 2018
Music Culture of Indonesia, Seoul: BOOKK, 2016
Music Culture of China, Seoul: BOOKK, 2018
Music Culture of Japan,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Vietnam,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India,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Mongolia,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Arab,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Turkey,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Malaysia, Seoul: BOOKK, 2019
Music Culture of Cambodia, Seoul: BOOKK, 2019
Odyssey of Central Asian Cultures Ⅰ, Ⅱ, Seoul: BOOKK, 2020
Odyssey of Central Asian Music, Seoul: BOOKK, 2020
Culture Odyssey of Indonesia, Seoul: BOOKK, 2020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차 례


중국 소수민족

Ⅰ. 중국 내 소수민족 전체 개관

1. 중국 내 소수민족의 정의와 특징

가. 중국 내 ‘민족’의 정의와 ‘소수민족’의 의미
나. 중국 내 소수민족의 특징: 1) 개별 소수민족의 역사가 대체로 길며 민족 명칭이 복잡함, 2) 각 소수민족 간 인구규모 차이가 큼, 3) 주로 자연자원이 풍부한 변경지역에 넓게 분포하되 좁은 지역에 모여 거주함, 4) 과계민족(跨界民族)이 많음, 5) 각 소수민족의 사회발전 정도가 낮고 수준 차이가 큼
다. 중국 내 소수민족의 사회경제 발전단계: 1) 민족 간 사회경제 발전 불균형의 주요 원인, 2)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전의 소수민족 사회경제 상황, 3) 민족 공동체 내부의 발전단계가 서로 다른 경우

2. 중국의 역대 소수민족관 및 정책

가. 중국의 역대 소수민족관: 1) 소수민족을 차별하고 억압하여야 한다는 관점, 2) 한족과 소수민족을 평등하게 보려는 관점
나. 중국 역대 중원왕조 및 민국(民國) 시대의 소수민족 정책: 1) 근대 이전의 소수민족 정책, 2) 민국(民國) 시대의 소수민족 정책
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소수민족 정책: 1) 건국 초기의 소수민족 정책 정립기 (1949년-1958년), 2) 소수민족 정책 혼란기 (1958년-1978년), 3) 소수민족 정책 회복 및 재정립기 (1978년-현재)

3. 소수민족 명칭과 분포의 시대별 변화

가. 선진(先秦)시대: 1) 신석기시대 중국대륙 내 각 문화권과 종족, 2) 전설 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3) 하(夏), 상(商) 왕조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4) 서주(西周) 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5) 춘추전국(春秋戰國) 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나. 진한(秦漢)시대부터 남북조(南北朝)시대까지: 1) 진한(秦漢)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2) 삼국(三國)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3) 양진(兩晋) 및 남북조(南北朝)시대의 각 종족 공동체 명칭과 분포 / 84
다. 수당(隋唐)시대부터 남송(南宋)시대까지: 1) 수당(隋唐) 및 오대십국(五代十國)시대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2) 북송(北宋) 및 남송(南宋) 시대의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라. 원대(元代)에서 명대(明代)까지: 1) 원대(元代)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2) 명대(明代) 각 종족 공동체의 명칭과 분포
마. 청대(淸代) 이후: 1) 청나라 시대의 각 종족 공동체 명칭과 분포, 2) 중화인민공화국 시대의 민족명칭 개정

4. 중국의 민족식별 및 분류, 민족간 근친관계

가. 중화인민공화국의 민족식별 사업: 1) 민족식별 사업의 주요 경과, 2) 민족식별 사업의 성과와 의미, 3) 중국 민족식별 사업의 주요 미결과제, 4) ‘중화민족(中華民族)’ 개념의 부상
나. 언어계통에 따른 민족 분류
다. 분포 지역에 따른 민족 분류
라. 종교 신앙에 따른 민족 분류
마. 시대별 명칭에 따른 민족 분류

Ⅱ. 중국 내 각 소수민족별 개관

1. 알타이어계 민족

가. 만주·퉁구스어족 민족: 1) 만주어 갈래: 가) 만주족, 나) 시버족, 다) 허저족, 2) 퉁구스어 갈래: 가) 어원커족, 나) 오로첸족
나. 몽골어족 민족: 1) 몽골족, 2) 뚱샹족, 3) 투족, 4) 다우르족, 5) 보안족
다. 투르크어족 민족: 1) 서흉어 갈래: 가) 위구르족, 나) 카자흐족, 다) 싸라족, 라) 우즈베크족, 마) 타타르족, 2) 동흉어 갈래: 가) 키르기즈족, 나) 위구족
라. 어족 미정 민족: 1) 조선족

2. 시노·티베트어계 민족

가. 한어 사용 민족: 1) 회족
나. 티베트·버마어족 민족: 1) 이어 갈래: 가) 이족, 나) 하니족, 다) 리수족, 라) 라후족, 마) 나시족, 2) 티베트어 갈래: 가) 티베트족, 나) 먼바족, 다) 로바족, 3) 강어 갈래: 가) 강족, 나) 푸미족, 4) 아창어 갈래: 가) 아창족, 5) 경파어 갈래: 가) 징퍼족, 6) 어지 미정 민족: 가) 투쟈족, 나) 바이족, 다) 누족, 라) 지노족, 마) 두룽족
다. 캄·타이어족 민족: 1) 장태어 갈래: 가) 장족, 나) 부이족, 다) 따이족, 2) 동수어 갈래: 가) 뚱족, 나) 수이족, 다) 무라오족, 라) 마오난족, 3) 려어 갈래: 가) 리족
라. 묘·요어족 민족: 1) 묘족, 2) 요족, 3) 써족
마. 어족 미정 민족: 1) 거라오족, 2) 징족

3. 오스트로아시아어계 민족

가. 몬·크메르어족 민족: 1) 와족, 2) 부랑족, 3) 더앙족

4. 인도·유럽어계 민족

가. 이란어족 민족: 1) 타지크족
나. 슬라브어족 민족: 1) 러시아족

5. 말레이·폴리네시아어계 민족

가. 인도네시아어족 민족: 1) 고산족

6. 미식별민족 (비공인 민족)

가. 미식별민족 전체 개관
나. 주요 미식별민족: 1) 등인, 2) 백마인, 3) 하얼바인, 4) 커무인

Ⅲ. 중국내 소수민족의 전통문화와 사회

1. 전통문화와 사회

가. 음식(飮食) 문화
나. 복식(服食) 문화: 1) 소수민족 복식 형성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소, 2) 주요 지역별 복식 양식
다. 주거(住居) 문화: 1) 우산형 와붕, 2) 이동식 텐트, 3) 간란식 대나무 다락집인 죽목루, 4) 보루식 조방, 5) 평정 토옥, 6) 원락식 와방, 7) 뚱족의 고루와 풍우교
라. 혼인(婚姻) 및 가정(家庭)제도: 1) 연애, 2) 등급내혼과 족내혼, 3) 씨족외혼, 4) 아하혼제, 5) 일처다부제, 6) 일부다처제, 7) 전방제, 8) 약탈혼, 9) 불락부가 관습, 10) 매매혼
마. 성명(姓名) 제도: 1) 성과 이름이 모두 있는 민족, 2) 이름만 있고 성이 없는 민족, 3) 이름을 붙여 쓰는 민족, 4) 여타 방식의 작명, 5) 한족식 성명제도의 영향
바. 장례(葬禮) 문화: 1) 토장, 2) 화장, 3) 수장(水葬), 4) 천장, 5) 탑장, 6) 수장(樹葬), 7) 야장, 8) 현관장
사. 전통명절 및 절기: 1) 농사관련 명절 및 절기, 2) 종교제사 관련 명절 및 절기, 3) 사교오락성 관련 명절 및 절기, 4) 상품교역 관련 명절 및 절기, 5) 기념성 명절 및 절기
아. 전통문학
자. 음악 및 무용
차. 전통연극 및 곡예(曲藝)

2. 종교 및 신앙

가. 원시 종교 및 개별 소수민족 특유의 신앙: 1) 자연 숭배와 귀신 숭배, 2) 토템 숭배와 조상 숭배, 3) 알타이어계 민족의 샤머니즘(薩滿敎), 4) 바이족(白族)의 본주교(本主敎), 5) 티베트족(藏族)의 본교(本敎), 6) 나시족(納西族)의 동파교(東巴敎)
나. 한족(漢族)에서 기원한 종교 신앙
다. 세계적인 종교 신앙: 1) 남방 상좌부(上座部) 불교, 2) 라마교, 3) 이슬람교, 4) 기독교

3. 언어와 문자

가. 언어
나. 문자: 1) 민족 문자의 유무 및 활용정도에 따른 분류, 2) 소수민족 문자의 문자학(文字學)적 분류

도서 정보

책을 펴내며


21세기 세계는 문화를 산업의 주요한 영역으로 여긴다. 중국 역시 이러한 시대의 조류에 호응하며 문화산업을 육성한다. 중국은 2000년 10월에 개최된 ‘중국 공산당 제15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국민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제10차 5개년 계획(2001~2005)을 제정하는 것에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를 통해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중국의 문화산업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사상계는 대부분 문화산업을 강조하는 중국 정부의 관점에 동의한다. 그들은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산업이 발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곧 그들에 의하면 21세기의 중국은 문화산업의 발전을 통해 중국식 사회주의 사회를 완성하여 세계의 중심 국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문화’가 아닌 ‘문화산업’은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이익 산출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사적 이익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때 가능하다. 이 사적(私的) 이익이 확장될수록 자본주의적인 시스템은 강화되고, 문화의 양극화는 점점 심화된다. 자본주의적인 시스템이 사회의 공공 영역을 초과할 경우, 사회주의적인 요소는 감소할 수밖에 없다. 사회주의적인 영역이 자본주의적인 영역보다 약화될 경우, 중국식 사회주의는 실체가 없이 개념만 남을 수 있다. 이러한 문화산업의 역기능 때문에 중국의 사상계는 다른 한편으로 문화의 공공 영역을 소홀히 하지 않는 ‘문화사업’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문화사업은 문화를 시장화의 대상이 아니라, 광대한 인민 대중이 향유해야 할 공적인 영역이다. 곧 그들은 문화사업의 발전을 통해 문화에 대한 평등의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중국사상계는 현재 문화 방면에까지 시장경제와 사회주의를 결합하여 중국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염원이 성공할 확률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체성과 긴밀하게 관계하는 생산수단의 소유 여부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봉합한 상태에서 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필자의 견해는 그들에게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이분법(二分法)적으로 구분하여 이념 논쟁에 치중하기보다, 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중화민족의 부흥을 통해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기 때문이다.

『논어』와 『예기』는 물리적이고 물질적인 힘이 일시적인 집중을 가져올 수 있지만 역학 관계의 변화에 따라 강자와 약자가 끊임없이 뒤바뀌는 혼란이 거듭된다고 보았다. 공자(孔子)는 힘의 강약에 따라 사람이 지배하고 복종하는 사회를 넘어서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공자는 오늘날의 문화예술 중 음악의 힘을 당대(當代)의 누구보다도 먼저 알아차린 사람이었다.

공자의 제자였던 자유(子遊)는 시장(군수)이 되어서 관청에 늘 악기 연주를 곁들인 노래 가락이 들리게 했다. 이는 우리가 명상 음악을 듣고서 차분해지거나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서 축 처진 심신을 달래는 것과 비슷하다. 유학(儒學)에서는 이를 현가지성(弦歌之聲)이라 하는데, 오늘날 말로 하면 음악 정치 또는 문화 예술의 정치라고 할 수 있다. 공자는 악기의 음과 사람의 노래 소리가 듣는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보았을 뿐만 아니라 어떤 윤리적 정감과 가치를 일깨워줄 수 있다고 보았다. 훗날 『예기』 「악기」에서는 공자의 이러한 관점을 확장시켜서 “예악(禮樂)과 형정(刑政)이 궁극적으로 동일하여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같게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음악이 지역적 차이를 가진 풍속을 자발적으로 조금씩 바꾸어서 각자에게 어울리는 조화로운 세계를 이룩할 수 있다는 음악의 교육적 기능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목적주의 예술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근현대의 목적주의 예술론은 음악을 특정한 계급, 민족의 이해관계로 환원시키므로 공자의 목적주의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이야기도 있다. 공자가 제(齊)나라에 가서 신화전설에 나오는 순(舜)임금의 소(韶) 음악을 듣고서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몰랐다고 한다. 소(韶)는 순(舜)이 세웠다고 하는 우(虞)나라의 건국 과정을 담은 일종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 공자가 소(韶)를 듣게 되자 먹고 사는 일상의 행위와 그 의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음악이 주는 새로운 의미 세계가 생겨나고 있다. 이것은 음악에 미쳐서 학교를 그만두는 현대판 뮤지션의 행로와 닮았다고 할 수 있다. 『예기』를 보면 “오직 음악만이 거짓으로 꾸밀 수 없다(唯樂不可以爲僞).” 라고 한다. 이것은 음악의 감수성과 희열(喜悅)은 다른 어떤 것이 끼어들어서 왜곡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면서 순수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음악을 포함하는 문화예술은 공동선(共同善)의 가치를 배양하는 교육 기능도 있지만, 개인적 감수성을 극대화시키는 내면의 창조 에너지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악기」의 마지막에 보면, 말이 부족하면 길게 노래 부르고 노래가 부족하면 어느 사이에 손과 발이 춤을 춘다고 한다. 문화예술은 그 어떤 것도 억누를 수 없는 무한한 자유의 영혼을 드러내는 것이다.



2021년 3월

아시아음악연구소소장 김 정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