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사강, 그믐 9
삼부연 39
하루 71
겨울나기 99
미륵의 땅 137
그날, 칠천량 바다는 푸르렀을까 167
열대야 193
언니의 빈자리 217
사강, 그믐 9
삼부연 39
하루 71
겨울나기 99
미륵의 땅 137
그날, 칠천량 바다는 푸르렀을까 167
열대야 193
언니의 빈자리 217
도서 정보
.....사라지는 것들은 흔적을 남긴다. 그리고 남아 있는 자들은 그 흔적 때문에 아픈 시간을 보낸다.....
이름없이 살다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냥 흘러보낼 수 없어 한 문장, 한 문장 눌러 써 본다.
아픈 기억도 살다보면 무심한 과거가 되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8편의 단편소설 모음이다.
보잘 것 없는 글, 너그럽게 읽어주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드린다.
이름없이 살다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냥 흘러보낼 수 없어 한 문장, 한 문장 눌러 써 본다.
아픈 기억도 살다보면 무심한 과거가 되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8편의 단편소설 모음이다.
보잘 것 없는 글, 너그럽게 읽어주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