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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얼굴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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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김석준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PDF
파일크기10MB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4638-6
출판일2021.05.28
총 상품 금액 25,000

저자 소개

김 석 준(金錫俊 Kim, Suk Joon)
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


[주요 학력•경력]
서울대학교 학사•행정학석사
미국 UCLA 석사•정치학 박사(Ph. D)
미국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Society) 회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기획처장•정보과학대학원장
BK21 한국사회뉴거버넌스 교육연구단장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빙교수
옥스퍼드대학교 벨리올칼리지 초빙교수
UCLA 정치학과•서울대학교 초빙교수
한동대 석좌교수•건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NGO학회 창립공동대표
11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17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 역사왜곡대책특위 위원
대한민국 헌정회 영토특위 부위원장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UNESCO 한국위원회 위원
사단법인 사월회 공동의장
통일정책연구협의회 공동의장
한국산업정책학회 창립 초대회장
문화재청 정책자문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부위원장•조직위원장•윤리위원장•상임집행부위원장
비전@한국 창립공동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창립공동대표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 창립초대회장
전국사립대학교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행정고등고시•입법고등고시•지방행정고등고시•5급공무원승진시험 등 국가고시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행정개혁위원회 위원•대한민국정부 총리실 및 행정 각 부처 자문위원(행정자치부•교육부•법무부•산업자원부•문화공보부•지식경제부•교육과학기술부 등)

[주요저서]
The State, Public Policy and NIC Development (1988, Daeyoungmoonwhasa)
Empowering Korea With New Innovations(대표저자, 2011, Jimoondang)
Making the High-Speed Train Fly: Korean Global STI Strategy(대표저자, 2011, Jimoondang)
《바로 찾는 한국고대국가학》(2020, 대영문화사)
《고조선행정사》(2020, 부크크)
《고조선국가연구》(2020, 부크크)
《일곱 얼굴 고조선》(2020, 부크크)
《한국산업화국가론》(1992, 나남)
《한국자본주의국가위기론》(1991, 풀빛)
《국가변동론》(1994, 법문사)
《미군정기의 국가와 행정》(1996,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현대 대통령연구 1》(2000, 대영문화사)
《국가능력과 경제통치술》(2002,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바로찾는 한국고대국가학: 고조선의 국가와 행정》(2020, 대영문화사)
《국가와 공공정책》(공저, 1991, 법문사)
《대통령과 국가정책》(공저, 1994, 대영)
《뉴 거버넌스 연구》(공저, 2000, 대영)
《뉴 거버넌스와 사이버거버넌스 연구》(공저, 2001, 대영문화사)
《거버넌스의 정치학》(공저, 2005, 법문)
《거버넌스의 이해》(공저, 2002, 대영문화사) 등 다수.

[주요수상]
한국행정학회 초대학술상(저술)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UCLA 대학원 최우수 졸업(Phi Beta Kappa)
국회사무처 선정 <17대 국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
국회도서관 선정 <17대 국회 공부하는 의원상>
한국유권자연맹 선정 <여성유권자가 뽑은 우수정치인상> 수상 등 다수

[세계 3대 인명록•명예의 전당 등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0인 등재(미국 인명정보기관•ABI, 2002)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등재(영국국제인명센터•IBC, 2001)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록(Who’s Who in the World) 등재(미국 Marquis Who’s Who, 2001~현재)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차 례

머 리 말 ⅴ

제 1 부 ‘고려국가연구’ 이론

여 는 장

1. 연구 목적과 연구 문제 1
2. 연구의 과제 3
3. 연구방법 5

제 1 장 고려국가에 대한 국가이론적 접근

1. 종합 학문으로서의 국가이론과 국가학 8
(1) 고려국가에 대한 기존 학문과 접근들의 평가 종합 / 8
(2) 기존 학문 연구의 한계와 극복 / 9
(3) 융합•통합•종합학문으로서의 국가학과 국가이론 / 9
(4) 역사 주체로서의 7가지 수준의 국가 개념 변수 / 10
2. 상위맥락으로서의 국가 12
(1) '나라'로서의 국가 / 12
(2)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로서의 국가 / 15
(3) '지배연합•지배계급•지배블럭'으로서의 국가 / 16
3. 중간맥락으로서의 국가 17
(4) '사회관계의 응집'으로서의 국가 / 17
(5)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 18
(6) '정부•정권•통치집단'으로서의 국가 / 19
4. 하위맥락 구성부문으로서의 국가 20
(7) '국왕•국가관리자•국가엘리트'로서의 국가 / 20
5. 3차원과 7가지 개념 변수 수준의 종합 23
(1) 이론적 관점과 선행연구들의 관계 / 23
(2) 국가개념의 맥락과 계층구조에 대한 주요 학자들의 국가이론 비교 / 24
6. 국가위기와 세계체제 위기 및 사회계급 위기 26
(1) 세계체제위기와 고려 / 26
(2) 사회계급위기와 고려 / 27
(3) 상위맥락에서의 국가위기 / 28
(4) 중간맥락에서의 국가위기 / 30
(5) 하위맥락 구성부문에서의 국가위기 / 31
7. 국가위기와 국가변동의 일반이론: 문명순환론, 국가발전론, 세계체제론 및
국가변동론 31
(1) 스펭글러의 문명순환론과 기승전결론 / 31
(2) 알몬드와 박동서의 국가발전 이론: 국가형성, 국민형성, 경제발전, 참여 및 배분 / 33
(3) 스펭글러의 문명순환론과 알몬드의 국가발전단계론의 통합 / 33
(4) 토인비의 문명순환론 / 34
(5) 크레벨드의 국가발전의 단계별 유형과 전개 / 38
(6) 진덕규와 만의 IEMP 이론에 따른 국가의 유형과 역사적 전개 /39
(7) 국가의 7가지 개념 변수 간의 상호관계: 내인론, 외인론 및 통합론 / 41
8. 저자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론 46
(1) 국가위기와 국가변동론 / 46
(2) 저자의 중세국가 이후 근현대국가의 융성과 몰락에 따른 국가변동론 / 48
(3) 통합론 / 53
9. 국가성격과 국가능력의 변화 54
(1) 국가의 역할 / 54
(2) 국가의 힘 / 55
(3) 국가자율성 / 55
(4) 국가의 비연속성과 연속성 / 56
(5) 국가의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동시성의 비동시성’ / 57
(6) 국가의 경로창조성과 경로의존성 / 59
(7) 거버넌스와 거버넌스 능력 / 61
(8) 국가능력, 시장능력, 시민사회능력 및 거버넌스 능력 / 62
10. 행정과 행정의 변화 64
(1)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와 행정의 관계 / 64
(2) 행정환경 / 64
(3) 행정의 주체와 행정제도 / 65
(4) 이 책에서의 행정의 내용 / 66
11. 정책과 정책의 변화 67
(1) 정책유형의 이론적 분류 / 67
(2) 한국의 행정과 정책의 유형 분류 / 67
(3) 정책유형과 국가변동 및 국가발전단계와의 통합 / 69
12. 한국 중세국가에 대한 융합학문적 접근과 통합적 연구방법 70
(1) 정상과학과 융합적 접근의 필요성 / 70
(2) 상위맥락•중간맥락•구성부문에 대한 다양한 연구방법 / 72
(3) 국가의 7가지 개념 변수별 접근방법 / 75
(4) 국가, 국가위기, 국가변동, 및 국가능력의 상호관계 비교 개괄 / 79
13. 이 책의 분석틀 80
(1) 이 책의 거시적 분석틀 / 80
(2) [분석틀 Ⅰ]: 국가의 7가지 개념 변수별 분석 / 80
(3) [분석틀 Ⅱ]: 세계체제•사회계급•7개의 변수간 상호관계 분석틀 / 81
(4) [분석틀 Ⅲ]: 국가•위기•변동•성격변화•행정•정책의 분석틀 / 81
(5) [분석틀 Ⅳ]: 세계체제•사회계급•국가간의 상호활동 분석틀 / 82
(6) [분석틀 Ⅴ]: 세계체제와 사회계급 중심의 국가 유형 분석틀 / 83
14. 고려의 기•승•전•결 시대구분 83
(1) 고려의 시대구분 / 83
(2) 저자의 고려 시기구분의 기준과 기•승•전•결의 네 시기 / 86

제 2 부 상위맥락으로서의 고려국가

제 2 장 고려의 '나라'로서의 국가

1. '나라'로서의 국가: 황제국 89
(1) '나라'로서의 국가 / 89
(2) 황제국가로서의 고려 / 92
2. 황제국으로서의 국호 및 연호 등 109
(1) 국호로서의 '고려’와 '코리아' /109
(2) 황제국으로서의 황제•연호 사용 등 /110
(3) 황제국으로서의 여러 체제들 /111
3. 민족형성과 국민형성 111
(1) 고려의 민족형성과 국민형성 / 112
(2) 한민족과 고려의 민족•국민의 단일적 성격 / 125
(3) 단일민족론 비판과 평가 / 134
(4) 다원적•개방적•역동적•다종족적 성격 / 137
(5) '삼한일통'•'삼국부흥운동'에서 고조선계승과 '고려국가 단위의 사회통합' / 139
(6) 고려의 민족구성과 인구 구성 / 146
4. 영토 154
(1) 영토 / 154
(2) 고려 영토에 대한 새로운 학설들 / 158
(3) 고려의 영토 변동 / 177
5. 도읍지•황도•수도•부수도 193
(1) 도읍지 개경의 역사와 행정 / 193
(2) 황도 개경의 구성 / 195
(3) 임시 수도 강도 시기 / 200
(4) 부수도: 양경•3경•4경제 / 202
(5) 5도•5도호부•8목 / 204
(6) 천리장성•고려장성 / 205
6. 주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쟁과 외교 206
(1) 고려시대 주권의 성격 / 206
(2) 절대권력으로서의 주권 형성 및 확장 과정 / 207
(3) 거란과 몽골 등 주변 국가들과의 전쟁을 중심으로 본 주권 / 210
(4) 고려의 주권 유지와 외교 / 214
(5) 역대 국왕들의 계승 및 폐위 등을 통한 주권의 성격 변화 / 215
(6) 원 간섭기의 내정간섭의 유형과 주권 / 216
7. '나라로서의 국가'의 전개 219
(1) 주요 역사적 사건들의 시기별 전개 / 219
(2) 주요 역사적 사건들의 시기별 정리 / 221
8. 동북아시아 대제국으로서의 고려의 전개와 국가능력 223

제 3 장 고려의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로서의 국가

1. 고려 지배이데올로기•상부구조의 전개 225
(1) 고조선계승주의•고구려계승주의•신라계승주의 / 225
(2) 고조선민족주의•단군민족주의 /229
(3) '조선역사상 1천 년내 제1대 사건': 묘청의 난 진압과 윤관의 9성 반환 / 244
2. 고려의 종교와 지배이데올로기의 전개 247
(1) 건국 초기의 유교•불교•선교•풍수지리의 융합사상 / 247
(2) 중기 이후의 유교와 불교 / 249
(3) 후기 성리학•주자학의 등장 / 249
(4) '삼국부흥운동'에서 '고려국가 단위의 사회통합' / 249
3. <훈요십조>와 고려의 지배이데올로기 250
(1) <훈요십조>의 서론으로서 태조의 입장 피력 / 251
(2) <훈요십조> 본문의 내용 / 252
(3) <훈요십조>의 의의 / 253
(4) <훈요십조>의 발견 경위와 위작설 / 255
(5)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불교이념과 유교이념의 관계 / 260
4. '치국의 도'로서의 유교와 유교지배이데올로기 261
(1) 유교와 역대 제왕의 노력 / 261
(2) 유교지배이데올로기와 유교정치 / 264
(3) 유학파와 국풍파의 대결 / 265
(4) 성리학(신유교)의 수용과 분화 / 266
(5) 성리학의 발전과 사대부세력의 성장 / 268
5. 고려의 대승불교와 불교지배이데올로기 278
(1) 고려의 호불정책과 불교사원의 정치세력화 / 278
(2) 불교의 발달과 교리정리 및 대장경 조판 / 284
(3) 교종과 선종의 통합과 조계종의 성립 / 285
(4) 원간섭기 불교계의 변화와 발전 / 288
6. 고려의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풍수지리사상과 도교 289
(1) 풍수지리사상 / 289
(2) 도교와 민간신앙 / 291
7. 고려시대의 경제사상 295
(1) 유교•불교 이념과 경제순환사상 / 295
(2) 중농이념과 상업관 및 화폐•이자관 등의 경제관 / 295
8. 무신집권시기 지배이데올로기의 확산과 역사의식 296
(1) 문신들의 좌절과 문학활동 / 296
(2) 지배이데올로기의 확산과 역사의식 / 297
9.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나타난 이데올로기적 대결 300
(1) 《삼국사기》 편찬과정의 이데올로기적인 대결 / 300
(2) 《삼국유사》에 나타난 국풍파•불교•왕권파의 응전 / 301
(3) 《제왕운기》에서의 단군조선과 고려 국가 뿌리관 / 303
(4) 세계주의와 고려의 주체적 역사의식 / 304
10. 유교합리주의와 불교전통주의, 국풍과 당풍•화풍•유학 305
11. 고려시대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국가'의 전개 307
(1) 건국 초기의 유교•불교•선교•풍수지리의 융합사상 / 307
(2) 중기 이후의 유교와 불교 / 307
(3) 성리학•주자학의 등장 / 307
12. 고려의 지배이데올로기와 고려의 문화력 309
제 4 장 고려의 '지배연합•지배계급'으로서의 국가

1. 고려의 지배연합과 지배계급의 성격 310
(1) 호족연합정권론을 중심으로 한 지배계급·지배연합 성격 논쟁 / 310
(2) 귀족제사회설(음서제설)과 관료제사회설(과거제설)의 논쟁 / 313
2. 고려 사회 호족연합•지배세력의 형성과 왕권의 견제 314
(1) 태조의 호족포용정책과 결혼정책 및 사성정책 / 314
(2) 호족 견제정책과 《훈요십조》 / 315
(3) 광종과 성종의 왕권강화와 중앙집권 강화 정치개혁 / 316
(4) 중앙통치조직과 지방행정체제 강화에 의한 호족의 권력 약화 / 316
3. 지배세력의 변동 316
(1) 고려사회의 중층적 갈등구조와 반란의 발생 / 316
(2) 개경문벌•외척세력의 등장과 왕권•신권의 갈등: 이자겸의 난 / 317
(3) 문신개경세력과 서경문신세력으로의 분화와 권력투쟁: 묘청의 난 / 321
(4) 문벌귀족의 횡포와 무신세력의 등장: 무신의 난 / 326
(5) 최씨 무신정권 시대 / 329
(6) 무신정권의 영향과 고려사회의 변화 / 333
(7) 피지배층의 세력화와 농민봉기•농민항쟁 / 334
4. 원 간섭기 부원세력의 등장 342
(1) 고려와 원의 왕실 간 결혼동맹과 고려 지배연합의 성격 / 342
(2) 여몽전쟁 시기의 반국가적 부원세력의 등장 / 344
(3) 고려에서의 부원세력의 등장 / 346
(4) 신흥사대부층의 등장과 정권변동 / 347
5. 고려시대 '지배연합•지배계급으로서의 국가'의 전개 351

제 3 부 중간맥락으로서의 고려국가

제 5 장 고려의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국가

1. 사회관계의 응집: 고려 국가형성의 생산과 기술의 기초 353
(1) 중세 고려의 사회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론 / 353
(2) 한국 고대 및 중세사회 발전단계에 대한 여러 가설 / 356
(3) 마르크스주의 봉건사회론과 중세 노예제사회론 / 357
2. 고려 중세사회의 계급구조 358
(1) 고려의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 358
(2) 고려의 신분•계급 구조 / 363
(3) 고려사회의 신분구조와 직역구조 / 372
3. 고려사회의 성격: 귀족사회인가, 관료제사회인가? 377
(1) 귀족제사회설(음서제설)• 관료제사회설(과거제설)• 문벌귀족사회설 / 377
(2) 고려사회의 귀족사회성과 관료사회성 / 378
(3) 귀족제사회설과 그 비판 내용 / 381
(4) 양반사회론과 다원사회론 / 382
4. 고려의 본관제와 지방지배질서 및 민족통합 386
(1) 고려사회의 본관제 / 386
(2) 사성정책과 본관제 / 387
(3) 군현제 개정 / 388
(4) 역분전의 시행 / 389
(5) 본관제를 보는 시각 / 389
(6) 본관제 시행의 배경 / 390
(7) 본관제의 특징 / 391
5. 경제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관계의 응집 형성 393
(1) 신라통일기 사회관계의 역사적인 모순구조 / 393
(2) 고려의 후삼국 통합과 역사적 모순의 극복 노력 / 395
6. 경제·과학기술과 사회관계의 변화 396
(1) 화약제조와 해군력 향상 무기체계 구축 / 396
(2) 목화의 도입과 직조기술의 발명으로 인한 의생활 혁신 / 396
(3) 농업기술의 변화와 농업생산력 변화 / 397
(4) 세계 최초 금속활자 발명과 인쇄술의 발달 / 397
(5) 고려청자의 발명과 문화력 발달 / 398
(6) 과학기술과 의·약학의 발달과 선진문명국가로의 발전 / 398
7. 사회관계의 응집과 중세국가의 형성 402
(1) 한국 중세의 사회관계 성격 논쟁: 국내 차원과 세계 차원 / 402
(2) 고려의 사회관계와 국가의 형성 / 405
8. 고려시대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국가'의 전개 405

제 6 장 고려의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1. 고려의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 407
(1) 헌법으로서의 <훈요십조>와 최승로의 시무책 / 407
(2) 귀족관료국가의 제도화와 법질서 확립 / 408
(3) 귀족관료국가의 정립과 법•제도화 확립 / 409
2. 고려 귀족관료국가의 중앙통치조직과 관료기구 410
(1) 중앙집권적 양반체제의 지향과 통치조직 / 410
(2) 태조의 호족포용정책•북진정책과 문종의 특별관청을 통한 귀족관료국가체제 구축 / 411
(3) 3성 6부의 일반행정관청과 109개의 특별행정관청 / 412
(4) 호족연합정권, 귀족관료국가와 합의제 기관의 고유성 / 412
3. 중앙통치기구의 조직화와 통치체제의 정비 413
(1) 중앙통치조직의 뿌리 / 413
(2) 고려 중앙통치조직과 조직개편 정신 / 418
(3) 고려시대 관계·관직 전반 / 424
(4) 정원 4천 4백 명 고려 관료의 계급과 구성 / 424
(5) 고려시대 관료의 동정직 /424
(6) 관료충원의 6가지 방법 / 425
4. 고려의 지방행정체제 426
(1) 지방통치체제의 확립: 5도•양계•도호부 등 / 426
(2) 5도 양계 3경 5도호부 8목 군•현•진제도 / 428
5. 고려의 군사조직 및 군역제도 432
(1) 군사조직 / 432
(2) 징병제도와 군사의 규모 / 433
(3) 고려 군사조직과 군역제도에 대한 평가 / 433
6. 고려의 불문헌법과 그 내용 434
(1) 헌법으로서의 《훈요십조》 / 434
(2) <훈요십조>의 헌법적인 기본 질서 / 435
7. 고려의 법률•제도와 그 내용 438
(1) 과거제도와 인사제도 / 438
(2) 토지제도와 전시과제도 / 439
(3) 정전제와 세법, 경제법 / 444
(4) 봉작제도와 녹봉제도 / 445
(5) 고려의 황제•국왕의 권력 보좌기구 / 447
(6) 최승로 <시무 28조> 올림 / 454
8. 고려시대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국가'의 전개 458

제 7 장 고려의 '통치집단과 정권·정부'로서의 국가

1. 고려의 '통치집단과 정권•정부' 461
(1) 호족연합정권론의 주장 내용 / 461
(2) 호족연합정권론에 대한 비판 및 반대 / 466
2. 호족과 육두품의 통치기: 고려 초기의 통치 집단과 정부 467
(1) 국왕과 지방호족의 연합 / 467
(2) 귀족사회와 3경 귀족 통치세력 / 467
(3) 귀족관료사회 / 467
3. 문벌귀족통치기: 문신정권 469
(1) 정주 유(류)씨 문벌 / 470
(2) 고려 유학교육과 관료를 담당한 해주 최씨 문벌 / 471
(3) 인주(경원) 이씨 외척 문벌과 이자겸의 난 / 472
(4) 묘청의 난을 계기로 등장한 김부식과 경주•안산 김씨 신라왕족•호족•문벌 / 476
(5) 고려 부국강병 정책의 선봉 윤관과 파평 윤씨 가문 / 480
4. 무신세력통치기: 무신정권 483
(1) 무신쿠테타와 무신정권 / 483
(2) 성공한 무신쿠테타의 주역•단기 집권으로 끝난 젊은 이의방 / 487
(3) 천민출신 상장군 정중부의 노련한 무신정권 장악과 몰락 / 488
(4) 부패한 정중부를 처단하고 단명한 경대승 / 489
(5) 참언을 믿고 용꿈을 꾼 천계출신 이의민 / 491
(6) 신종•희종•강종•고종을 세우고 최씨 정권을 연 최충헌 / 492
(7) 30년을 통치한 최씨 정권 2대 집정 최우(최이) / 497
(8) 대몽항쟁 강경파 최씨 정권 3대 집정 최항 / 503
(9) 무오정변으로 1년만에 물러난 최씨 정권 4대 집정 최의 / 505
(10) 무오정변으로 최씨 무신정권 4대 60여 년을 끝내고 집권한 김준 / 507
(11) 무신정권의 후기 집정자 임연•임유무 / 509
(12) 삼별초의 대몽항쟁과 고려 왕실의 원간섭기 편입 / 511
(13) 대몽 강경파 배중손의 대몽항전과 진도 '해도재천도론' / 515
(14) 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지도자 김통정과 삼별초에 대한 평가 /516
(15) 무신정권 아래에서의 문인 / 519
(16) 조휘·탁청·최탄 등 반역자들의 행태 / 526
(17) 무신정권에 대한 평가 / 527
5. 권문세족통치기: 원간섭기 533
(1) 원간섭기 권문세족 / 533
(2) 기황후를 배경으로 한 부원세력·친원세력 / 538
(3) 고려 공녀 출신 원나라의 혜종(순제) 기황후 / 540
(4) 부원세력의 본체, 기황후의 오라버니 기철 / 543
(5) 반역세력과 그 행태 / 546
6. 신진사대부통치기: 공민왕개혁기 548
(1) 부원세력 척결과 반원 신흥(진)사대부세력의 개력운동 / 548
(2) 아웃사이더 신돈의 개혁정치 / 554
(3) 이상주의 보수파 최영과 현실주의 개혁파 이성계의 대결 / 559
(4) 고려 말 대표적인 사대부들 / 564
7. 고려시대 통치집단·정권의 성격 576
(1) 왕권과 신권의 공존과 충돌 / 576
(2) 문신과 무신의 권력관계 / 577
(3) 고려 후기 세족과 관료 배출 현황 / 577
(4) 외세와 문신·무신 및 왕권 / 577
8. 고려시대 ‘통치집단·정권으로서의 국가’의 전개 578
(1) 대표적인 사건들 / 578
(2) ‘통치집단·정권으로서의 국가’의 전개 / 579
(3) 종합 / 581

제 4 부 하위맥락으로서의 고려국가

제 8 장 고려의 '황제•국왕'으로서의 국가

1. 황제•국왕으로서의 고려의 국가 584
(1) 고려의 국왕으로서의 국가의 개요 / 584
(2) 고려 군주의 지위: 황제에서 외왕내제로 그리고 후왕(충왕, 제후)에서 황제로의 변환 /585
(3) 국왕의 왕위 계승 방식: 승계, 시해, 정변, 강제 퇴위, 강제 복위 등 / 587
(4) 국왕의 재위 기간과 통치능력 및 국가의 생존능력 / 589
(5) 국왕의 생존능력과 부인 및 자녀의 숫자 / 591
(6) 국왕의 계보와 국왕의 생존능력 / 592
(7) 고려시대 국왕의 생존능력과 국가의 기승전결 변동 / 597
(8) 종합 / 599
2. 국왕의 통치기간과 통치능력 600
(1) 조선시대 국왕의 재위기간과 통치능력•생존능력의 상관성 / 600
(2) 국왕의 생존능력과 통치능력 / 603
3. 고려 건국 과정에서의 국왕들의 역할과 특성 604
(1) 국가로서의 국왕 / 604
(2) 변방 호족 출신 장군에서 전쟁 영웅으로 등극한 왕건 / 605
(3) 고려 국가발전 과정의 기•승•전•결에 대한 시대 구분 / 617
4. 고려 기의 단계와 국가형성 과정에서의 역대 국왕들의 역할 619
(1) 태조 왕건의 황제국가 고려 건국 / 619
(2) 왕자의 난과 왕규의 난: 혜종•정종시대 / 627
(3) 광종의 황제권 확립과 개혁정치 / 633
(4) 권력분산과 전시과를 시행한 경종 / 640
(5) 성종의 중앙집권체제•지방행정체제 확립과 조화•균형의 정치 / 641
(6) 현종, 황제제도의 부활과 후대 안정기의 기틀 마련 / 646

5. 고려의 발전 652
(1) 고려 황금시대를 이끈 문종 / 652
(2) 12세기 부국강병을 실험한 황제 숙종과 예종 / 656
(3) 황제권 지키기에 지친 불행한 황제 인종과 의종 / 658
6. 고려 국가발전의 전의 단계와 권력을 빼앗긴 허울뿐인 황제들: 항몽•자주운동 660
(1) 무신정권의 허울뿐인 국왕 명종 / 660
(2) 최충헌 형제가 실권을 장악해 명종 폐위 후 추대한 신종 / 662
(3) 무신정권의 실권자 최충헌 살해 실패 후 딸을 바치고도 무고로 죽게 된 희종 / 662
(4) 최충헌에 의해 태자에서 폐위당했다가 국왕 즉위 후 재위 2년에 그친 강종 / 662
(5) 강화천도와 최씨 정권 몰락으로 왕권을 회복시킨 파란만장했던 황제 고종 / 663
(6) 원 볼모에서 즉위했다 폐위•복위를 반복하며 왕정복고를 이룬 원종 / 664
7. 고려 국가발전의 결의 단계 전기와 원간섭기의 외왕내제들 665
(1) 외왕내제의 강력한 충렬왕 / 665
(2) 충선왕, 원제국 황실에 머물며 심양왕과 고려왕을 겸한 외왕내제 / 667
(3) 심양왕 왕고와 왕위를 다투다 충혜왕에 양위하고 원나라로 갔다 복위한 충숙왕 /671
(4) 부왕 충숙왕과 양위•복위를 교환하고 심양왕 왕고와 다툰 충혜왕 / 673
(5) 8세에 즉위해 4년 간 어머니 덕녕공주의 섭정을 받은 충목왕 / 674
(6) 10세의 어린 아이로 즉위해 3년을 재위하다 탄핵당해 유배•독설된 충정왕 / 675
8. 고려 결의 단계 후기•국력쇠퇴과정에서의 역대 국왕들의 역할 675
(1) 고려 재건•부흥을 위해 개혁을 단행한 공민왕 / 675
(2) 10세의 '신돈 시비 반야의 아들' 우왕과 '폐가입진론'에 따른 폐위/ 679
(3) 창왕의 1년 재위와 '우창비왕설'/ 681
(4) 고려 마지막 국왕 34대 공양왕 / 681
9. 역대 황제들에 대한 평가 684
(1) 《고려사》 <전문>의 평가를 기준으로 한 기•승•전•결별 평가 / 684
(2) 《고려사》에서 기•승•전•결 단계별 황제•국왕에 대한 이제현 등의 평가 / 689

닫 는 장 700

1. 고려의 건국과 한국 중세국가의 변동 700
(1) 이 책의 이론적 분석틀 요약 / 700
(2) 고려 국가의 해부와 일곱 얼굴의 고려 / 701
2. 고려의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그리고 끈질긴 생존능력 705
(1) 국가위기와 국가변동 / 705
(2) 국가위기, 세계체제, 사회계급의 상호활동과 국가성격 변동 / 707
(3) 고려의 끈질긴 생존능력 / 708
3. 한국중세국가의 원형과 국가발전 단계별 국가성격의 전개 709
(1) 한국중세국가 고려의 원형 / 709
(2) 일곱 얼굴 국가의 연속성과 비연속성 / 712
(3) 경로창조성•경로의존성과 연속성•비연속성의 관계 / 714
(4) 고려 국가의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동시성의 비동시성’의 전개 / 716
4. 《고려국가연구》를 맺으며 721
(1) 이 책이 '바로 찾은' 고려 / 721
(2) 《고려국가연구》를 맺으며 / 723


참 고 문 헌 726

도서 정보

머 리 말

국가란 무엇인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라는 시대별로 국가가 서로 같은가 다른가? 한국의 중세국가인 고려는 어떤 국가인가? 국가에 대해 학자들이나 시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그 성격을 규정한다. 특히 학자들은 학문에 따라, 이론적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국가를 정의하고 국가의 성격을 규정한다. 그 국가의 성격에 따라 국가는 다양한 주체들과 서로 다른 관계를 가진다.
그동안 동서양의 학문과 학자들의 국가에 대한 정의와 규정들은 서로 다른 맥락과 차원에서 크게 7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에 이 책은 7가지 서로 다른 맥락과 차원에서 정의하는 국가의 분석 기준에 따라 고려국가의 서로 다른 일곱 가지의 얼굴을 밝히고자 한다. 고려시대의 국가를 7가지 서로 다른 국가변수에 따라 분석•해부함으로써 고려국가의 총체적인 성격을 찾고자 한다.
또한 국가는 유기체와 같이 생로병사와 같은 동적인 변화를 하는 만큼 고려국가의 모습과 성격도 스펭글러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흥망성쇠, 기승전결의 시기로 나눌 때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그동안 많은 학자들은 고려국가의 성격을 강대국, 약소국, 황제국, 제후국, 다원사회, 개방사회, 문신정권, 무인정권, 불교국가, 유교국가, 거란과의 전쟁, 금과의 전쟁, 원의 침략과 간섭기, 권문세족 지배, 일본대마도원정, 삼별초의 난, 수많은 민란과 농민란 등 어느 한 부분에 초점을 두고 연구하고 그점을 중심으로 고려를 연구하여 고려국가의 융합적•총제적인 성격을 파악하지 못했다.
여기에는 역사학자들의 학문적인 전횡, 역사학 내에서의 시대별•연구분야별 지나친 분업화, 20세기까지 학문분과의 경계 강조, 그리고 역사학분야의 치열한 패러다임 경쟁 등의 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역사학이 노론사학, 식민사학, 실증사학, 민족사학, 유물사학, 민중사학, 주체사학, 시민사학 등으로 나뉘어 역사적 사실이나 사건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면서 국가에 대한 해석은 더욱 복잡해지고 학문간 상호 융합 보다는 대결적인 관점에서 상호 비판과 대결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거기에 더하여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의 역사전쟁이 치열해지고 한국과 북한 사이에도 긴밀한 학문적인 교류가 없으면서 우리의 역사에 대한 자의적인 주장과 해석이 난무한다. 중국의 탐원공정•동북공정 등 다양한 공정들이 고조선•고구려•발해•고려 등의 역사를 노골적으로 왜곡시키고,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도 나날이 심각해지면서 우리역사에 대한 올바른 연구가 더욱 절실해졌다.
저자가 고조선국가에 이어 고려국가를 연구하는 것도 고려국가를 바로 찾기 위해서이다. 고려국가의 다양한 측면들을 모아 종합적인 국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고려국가의 다양한 모습과 측면을 먼저 해부하고 이들이 고려 500여 년 동안의 기승전결의 시기에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고려국가를 상위맥락(나라•지배이데올로기•지배계급)•중간맥락(사회관계•관료기구와 법 질서•통치집단)•하위맥락 구성부문(국왕)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차원에서 고려국가를 해부하고자 한다. 코끼리의 모습을 눈, 얼굴, 귀, 코, 몸통, 다리, 꼬리 등의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코끼리라고 주장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이들 지체들을 모두 융합하여 코끼리를 이해해야 하듯이 이 책에서도 고려의 7가지 변수들을 차례로 살펴보고 이들을 종합하여 고려국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우선, 역사는 과거 사건들에 대한 현대적인 재해석 또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볼 때 문명적인 해석과 민족적인 해석이 혼재되어 한국 역사학계의 다양한 관점으로 분화되어 역사내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노론사학•식민사학•실증사학•유물사학•민중사학•주체사학이 서로 다른 문명적인 역사해석의 결과라면 민족사학은 민족적인 역사해석의 산물이다.
둘째, 한•중•일•북간의 역사전쟁은 과거사라는 역사연구나 학문적인 사관의 역사전쟁만이 아니라 이들 국가 간의 현실 정치•군사•외교•민족•경제•문화의 전쟁으로 이미 진행 중이거나 미래 전쟁으로 폭발할 잠재적인 전쟁으로 내재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고대국가나 중세국가 및 근•현대국가연구가 4국간의 역사 갈등을 해소해야할 역사적•시대적•학문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셋째, 고려라는 국가의 성격을 명확하게 바로 찾아야 한다. 먼저, 고려 국가의 성격에서는 황제국가인지, '외왕내제'의 국가인지, 제후국인지 등에 대해 밝혀야 한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이 얼마나 허위인지를 밝혀야 한다. 고려의 영토와 국경문제에 대해서도 바로 찾아야 한다.

고려사를 바로 찾기 위해서는 첫째, 고려사를 조선시대 사관들이 왜곡시킨 고려사의 정사인 《고려사》•《고려사절요》의 잘못을 바로잡아 고려사를 바로 찾아야 한다.
둘째, 노론사학•식민사학•유물사학•민중사학•주체사학•민족사학 등의 영향력을 줄이고 실증사학과 후기실증사학 등의 위상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것은 한국 역사에 대한 과거 지향적•시대착오적 문명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보다 과학적•실증적•융합적 관점에서의 역사해석을 중시하게 됨을 의미한다.
셋째, 이 때문에 본문에서 다양한 이유를 설명하듯이 한국의 국가에 대한 종합 학문적•융합적•통합적 접근이 필요함을 나름대로 깨우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출간한 《바로 찾는 한국중세국가학: 고려의 국가와 행정》이 1,500여 쪽에 달해 너무 방대한 만큼 그것을 《고려국가연구》, 《일곱얼굴 고려국가》, 그리고 《고려행정사》라는 세 가지의 큰 주제별로 나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부 '고려국가연구 이론'에서 여는 장과 제 1장 고려국가에 대한 국가이론적 접근을 다루고, 제 2부 '상위맥락으로서의 고려국가'에서는 제 2장 '나라'로서의 고려국가, 제 3장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고려국가, 제 4장 '지배계급'으로서의 고려국가 등을 차례로 다룬다. 제 3부 '중간맥락으로서의 고려국가'에서는 제 5장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고려국가, 제 6장 '관료기구와 법 질서의 총체'로서의 고려국가, 그리고 제 7장 '통치집단•정부•정권'으로서의 고려국가를 다루고, 제 4부 '하위맥락 구성부문으로서의 고려국가'에서는 제 8장 '황제•국왕'으로서의 고려국가, 그리고 닫는 장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어려운 출판 여건에도 이 책의 편집과 출판을 맡아주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출판문화원•부크크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원고정리와 편집 및 교정을 도와주신 김지혜 선생님과 강귀영 특임교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 책을 쓰는 동안 집필로 소홀했음에도 꾸준히 옆에서 도와준 아내 정숙과 아들 동욱, 딸 유경, 며느리 김나영, 사위 이규하, 손주들인 경서•은서•현지•순지•지서 등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이 책이 한국중세국가 고려를 바로 찾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하며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질책을 기대한다.


2021년(단기 4354년) 5월 25일

광교산 심재서원에서
김 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