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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주점에서: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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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추연봉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8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5043-7
출판일2021.07.15
총 상품 금액 8,100

저자 소개

시인 추연봉은 1943년 진주에서 추겸호씨의 4남으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1969년 동양염직(칠암공장) 실크 가업을 승계하였고 선화직물을 설립하여 진주 실크산업을 크게 융성시켰다. 시인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았다. 그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19년 7월 10일 소천하셨다.

시인은 여러방면에서 다재다능하였으나 특히 예술에 깊은 조예가 있어 그림과 시 짓기를 꾸준히 해왔다. 그의 생전 작품들을 엮어 책으로 낸 것이 이번 『실비주점에서: 목로주점』이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목차

筆頭 5
엮으며 7



황매산 철쭉 12
달팽이 山行 14
한여름의 신선놀음 16
지리산 천왕 18
山神祭 20
울릉도 22
해운대 낙수 24
해변에 앉아서 27
밤파도 28
漁夫 30



전화 33
봄이 오는 소리 35
하늘에 물감이 번질 때 37
풀섶에 핀 노오란 꽃을 보며 39
仲秋望月 40
싸리나무 울타리 42
약속시간 43
은행나무 밑에서의 약속 44
딸 둘 아들 둘 46
숲을 이루어 보아라 47
女心 48



귀가 길 51
실비주점에서: 목로주점 53
고개길 56
하늘이 보이는 창 58
소망 60



배꽃이 필 때 62
우리 등산대장 64
임종을 앞둔 어머니 앞에서 66
걷다 쉬다 : 인생역정 68
당신 70
우연한 마주침 71
부부 74
당신의 미소 76
좋은 날 며칠 앞두고 78
낙서 80
비망 81

도서 정보

[할아버지 쓰고, 손녀 엮다]

이 시집은 청림 추연봉 시인이 2019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쓴 작품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시대의 생불'이라고 불릴 만큼 작은 미물도 사랑하고 굽어살피던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Ⅰ장은 산과 바다에서 시인이 보고 듣고 경험한 장면들을 담았다. Ⅱ장에서는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특유의 순수한 문체로 마주할 수 있다. Ⅲ장의 시들은 인생에 대한 스스로의 회고다. Ⅳ장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로,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