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시간의 언덕을 넘어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안소연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9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5053-6
출판일2021.07.17
총 상품 금액 10,000

저자 소개

안소연



하루하루 계속해서 읽으며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읽고 쓰며 아직도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찾을 언젠가를 기다려 봅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목차

_너라는 봄

너라는 봄 1
하얀 종이 위 춤추는 우리의 언어 2
나의 신경은 온통 그대에게 향해 있습니다 3
사랑초 4
내 사랑 5
그대를 사랑하게 된 이유 6
메밀꽃 일다 7
연결된 시간들 8
끝없는 사랑 9
사랑을, 사랑이 10
단 밤 11
우리가 함께 걸어 나간다면 12
마지막 한마디 13
나의 모든 것 그대의 것 14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15
햇빛이 필요한 이유 16
서약서 17
구월의 첫날 19
마지막까지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20
그 사랑이 이어지기를 21
고맙습니다 22
연기 속에서 23
살아가는 이유 25
사랑이란 건 26
사유(思惟)와 사유(私有) 27
고백하는 글 28

_엄마와 아이

따뜻한 기다림 29
사랑한다, 아가야 30
엄마와 아이 32
꿈처럼 33
다시, 나를 34
그럴만한 이유 35
반딧불이 정원 36
바라보며 기다리며 37
있는 그대로의 너 38
하루 가득히 39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40
잘자 사랑해 42
나비 43
떼어낼 수 없는 굳은살 44
엄마와의 시간 46
오래도록 우리 48
나의 아이 49
너를 바라보다가 50
이유가 있겠지만, 이유 없이 51
너로부터 시작되는 하루 52
흘려보내선 안 되는 것 53
하루에 몇 번이고 나를 울리는 54
남겨두고 싶은 기억 55
밥그릇에 가득 담는 56
어제보다는 57
무릎이 그리운 날 58

_해일(海溢)

체온 59
너의 기억 60
잊혀지지 않는 것 61
기다리지 마세요 62
상실감 63
호흡과 호흡 사이 64
지우개 65
검붉은 무화과 66
능소화 67
이별의 부피 68
흐릿한 꿈에서 만났습니다 69
심연에 빠진 유리병 70
돌아오지 않을 너 71
사랑니 73
누군가 이 글을 읽는다면 74
나의 사계절을 너와 함께 75
상사화 76
당신을 찾아 헤매다 보낸 하루 77
안부 78
이어질 수 없는 대화 79
시월 삼십일 80
화상 81
서리꽃이 피고 지다 82
여름날에만 머무를 수는 없으니 83
덧없이 사라지고 다시 85

해일 (海溢) 87
연락되지 않을 때 88
모든 것에 89
마음이 본질 90
환절기 감기 91

_시간의 언덕

시간의 언덕 92
힘듦의 폭풍 속에서 93
떠나보낸 그리움 94
먼지 96
눈이 오던 밤 97
긴 밤 98
바람 100
쉼 101
바닷가의 밤하늘 102
회복력 103
항해 104
하지 못한 말 106
길 한가운데서 107
달빛 108
여행의 기분 109
지나가려는 시간들 110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111
상처를 바라보는 112
밤이 짙어지기 전에 113
기억에 남을 어느 여름날 114
계절에서 다음 계절로 115
보이지 않는 시간 116
바람에 담아 보내는 편지 117
오후의 햇살 118
다락방 119
작은 것 하나이지만 120
초콜릿 하나 꺼내 먹어요 122
일상의 쳇바퀴 123
처방전 124
실타래를 푸는 방법 125
느티나무 아래에서 126
두려움 그 자체가 되어버린 듯 127
말의 형태 128
줄곧 그런 것 129
내가 누구인지 정하는 것 130
눈을 깜빡이는 순간처럼 131
새해 첫날 132
갈꽃 133
겨울 다음은 봄날 134
책갈피 135
허물을 벗어내는 이유 136
의문 (疑問) 137
잃어버리는 연습 138
하루의 끝에서 139
장작을 태워 140
밤의 소등 141
생각의 무질서 142
라넌큘러스 143

도서 정보

지나가려는
시간의 흐름을 담았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흘러 바다가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리듯
시간에 나를 흘려보냅니다.





길을 걷듯이
모든 것들은 지나간다
시간의 언덕을 넘어
지금 이 시련도
그 길처럼 지나가기를


<시간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