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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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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작가권시기, 시냇물, 최원진, 현영호, BB이선미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6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글ego
ISBN979-11-6666-055-9
출판일2021.07.23
총 상품 금액 12,500

저자 소개

권시기, 시냇물, 최원진, 현영호, BB이선미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들어가며 · 4
시냇물 _ (마이)마더 · 9
현영호 _ 외식(外飾) · 37
최원진 _ Best Friend · 61
권시기 _ 백희의 일기 · 85
BB이선미 _ 그런 엄마를 닮았다 · 109

도서 정보

‘엄마’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흔히 모성과 희생을 생각한다. 시대가 많이 흘렀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침 드라마에 등장하는 엄마는 남편과 자식을 뒷바라지하고, 감성 영화에 나오는 엄마는 친정뿐만 아니라 시댁까지 생각하느라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고, 자전적 소설에서 엄마는 억척스럽게 생활하는 모습이니까. 심지어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이미지가 소비되면서 엄마는 살림도 일도 잘 해내야 한다는 인식마저 퍼지고 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엄마를 바라보지 않고 정해진 틀에 엄마를 계속 끼워 맞춰온 게 아닐까.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왜 엄마는 유독 그러지 못한 건가.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책이 ‘보통 엄마’였다. 다섯 작가가 그린 엄마는 분명히 달랐다. 하지만 특별한 다섯 엄마가 아닌 보편적인, 보통의,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엄마였다. 속을 알 수 없는 여자이기도 했고, 그리운 사람이기도 했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는 직원이기도 했고, 가깝고도 먼 친구이기도 했고, 인생의 멘토이기도 했다. 다섯 작가는 틀에서 벗어나 오롯이 ‘엄마’를 드러냈다. 특별하지 않은데 다양성을 찾은 건 참 아이러니였다. 다섯이서 이야기 한 엄마도 이렇게 다양한데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이 그릴 엄마는 얼마나 다양할지 기대된다.
엄마를 소재로 글을 쓰게 해 주신 정성우 작가님, 그리고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느라 힘들었던 네 작가님들께 감사를 표한다. 마무리 질문으로 들어가는 글을 마친다. 여러분의 엄마는 누구인가?

- 공동저자 中 권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