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해탈 4
시종 행참 47
수각장군 70
처르시그 95
발르고응 110
으이수이느 130
깅트용 155
징오안트르 171
명선 198
후기 213
작가의 말 220
시종 행참 47
수각장군 70
처르시그 95
발르고응 110
으이수이느 130
깅트용 155
징오안트르 171
명선 198
후기 213
작가의 말 220
도서 정보
설화같은, 동화같은, 수필같은, 소설같은, 실화같은 이야기...
“악마는 너가 화낼 때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인간은 화를 내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야.”
“악마는 인간들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영혼을 빼먹는단다.”
“악마는 자신의 영혼이 없어.”
“인간들은 영혼을 뺏기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야.”
“영혼을 뺏은 인간을 악마는 조종할 수 있거든.”
“영혼은 육체보다도 중요한 거야.”
“절대로 악마에게 꼬리 잡힐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인간들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 목적이란다.”
“한 번 잡히면 헤어나기가 힘들어.”
“악마는 너가 화낼 때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인간은 화를 내면 판단이 흐려지기 때문이야.”
“악마는 인간들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영혼을 빼먹는단다.”
“악마는 자신의 영혼이 없어.”
“인간들은 영혼을 뺏기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야.”
“영혼을 뺏은 인간을 악마는 조종할 수 있거든.”
“영혼은 육체보다도 중요한 거야.”
“절대로 악마에게 꼬리 잡힐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인간들을 파멸로 이끄는 것이 목적이란다.”
“한 번 잡히면 헤어나기가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