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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작가박현옥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96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979-11-953390-0-6
출판일2014.11.17
총 상품 금액 8,000

저자 소개

박현옥. 25세.

심리학과에 재학중이다.
조예는 깊지 못하다.

어느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글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피해자
-2014년 9월 10일 ~ 11일
-2014년 9월 12일
-2014년 9월 25일
-2014년 10월 7일
-2014년 10월 12일
-2014년 10월 15일
-2014년 10월 22일
-2014년 10월 26일
-2014년 10월 27일
-2014년 10월 28일
-2014년 10월 29일

도서 정보

우리는 언제나 망각을 경험한다. 즉 일정 부분은 잊어버리며 산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나치게 커지면 치매요, 없으면 천재이다. 망각이란 선택적이지 못하다. 그럼에도 우리가 큰 불편함 없이 사는 것은 기억해야 할 것들은 기억하기 때문이다. 학술적으로는 장기기억(LTM, Long-Term Memory)에 저장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이 자의적이지 못하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잊어간다면? 그리고 그 강압적인 기억상실이 계속된다면? 머리가 공허해지는 것을 가만히 손놓고 바라만 봐야 한다면? 그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자꾸만 특정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하나뿐인 연인에 대한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