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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동선(夏爐冬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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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인문
작가장상록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90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69743
출판일2022.01.21
총 상품 금액 15,000

저자 소개

자기 소개

○ 전주고(1986년 졸업)
○ 전북대 정치외교학과(1995년 학사)
○ 국회 장성원 의원실(2004년)
○ 예산소식지 편집위원(2017 ~ 2020년)
○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책자 편찬 담당
○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회원(2019년 ~ )
○ 우계문화재단 자문위원(2020 ~ 2021년 9월)
○ 작가, 칼럼니스트, 인문학 강사
○ 경향신문, 전북도민일보, 예산무한정보신문
계간 글의 세계 등 580여 편 기고
○ 단행본 : <채식주의자를 혐오하는 사회, 2020년>
<역사의 숲을 거닐다, 2021년>
<내게 자전거가 무엇을 뜻하는지 안다면, 2021년>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CONTENT

머리말 10

작가소개 11

제1화 사슴사냥이 성공하려면 12
제2화 조금은 비겁한 우리를 위한 변명 15
제3화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면 18
제4화 핵무기보다 무서운 것은 21
제5화 오바마의 칭찬을 바라보는 눈 24
제6화 녹취사회(錄取社會) 27
제7화 잔인함은 어디에서 오는 가 31
제8화 장군의 조건 34
제9화 답(答) 조지홍 박사 서(書) 38
제10화 파리(Paris)는 불타고 있는 가 42
제11화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46
제12화 답(答) 박경석 박사 서(書) 50
제13화 쓸모없는 생각도 필요하다 54
제14화 네 편 그리고 내 편 58
제15화 아이덴티티 61
제16화 적확(的確)한 질문이 먼저다 65
제17화 죽음 그리고 품격 68
제18화 포저(浦渚) 조익(趙翼) 묘소에서 71
제19화 정조(正祖)와 충무공(忠武公) 이순신은
누가 죽였을까? 74
제20화 당신은 보수적인가요? 78
제21화 ‘옥(玉)에 티’를 바라보는 시선 하나 81
제22화 반기문과 페렐만(Grigory Perelman) 84
제23화 수양제(隋煬帝)와 고구려 인권 88
제24화 공범의식과 퐁네프의 연인들 92
제25화 다문화 그리고 단일민족 96
제26화 북대 유감 99
제27화 호부견자(虎父犬子) 102
제28화 불편하지만 중요한 이웃 105
제29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08
제30화 약자(弱者)! 그대 이름은 111
제31화 대학과 소용돌이 문화 114
제32화 한국 언론과 시시포스(Sisyphos)의 돌 117
제33화 슬픈열대 그리고 아마존의 눈물 120
제34화 아사다 마오에게 박수를 123
제35화 표절과 지역차별 126
제36화 분노(忿怒) 130
제37화 불이문(不二門) 133
제38화 독도를 외롭게 하는 것은 137
제39화 우리의 마지막 작별 140
제40화 반정(反正)으로 왕이 된 그들 143
제41화 ‘T+30’과 흰 손의 사나이 146
제42화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의 추억 149
제43화 전사(戰士) 케네디가 멋있다는 분들에게 152
제44화 호주식으로 투표하면 뭐가 달라질까? 155
제45화 딸을 가진 아빠들에게 158
제46화 마키아벨리를 위한 변명 160
제47화 한국 그리고 일본의 목표 163
제48화 사죄(謝罪)의 저편 166
제49화 과유불급(過猶不及) 169
제50화 해바라기 미생물 172
제51화 도광양회(韜光養晦) 175
제52화 어 퓨 굿 맨 (A few good men) 178
제53화 다를 수 있는 권리 181
제54화 아날로그 인간의 디지털 이야기 184
제55화 와호장룡(臥虎藏龍) 187
제56화 천영우를 위한 변명 190
제57화 알고 있기에 194
제58화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 198
제59화 인간에 대한 예의 201
제60화 익명(匿名)에의 정열 204
제61화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207
제62화 누군가 미워지면 210
제63화 인도(印度)에 가면 213
제64화 거꾸로 읽는 칼럼 217
제65화 종가(宗家) 그리고 ‘모시기 작전’ 220
제66화 낙성대(落星垈) 223
제67화 사교육을 어찌 할 것인가? 226
제68화 카사블랑카 229
제69화 다시 읽는 징비록(懲毖錄) 232
제70화 보수(保守) 그리고 국격(國格) 235
제71화 박제(剝製)된 주소 238
제72화 수과하욕(受袴下辱) 241
제73화 유혹(誘惑) 245
제74화 나는 고발한다. 248
제75화 불편한 대접(待接) 252
제76화 어쭙잖은 조언 255
제77화 신뢰의 위기 259
제78화 G2, 중국 262
제79화 권력의 아우라 266
제80화 악(惡)의 평범성 269
제81화 다산(茶山), 그리고 508권 273
제82화 충무공의 청탁 276
제83화 열린사회와 그 적들 279
제84화 나의 라이벌 282
제85화 장무상망(長毋相忘) 286

작가의 말 289

도서 정보

<하로동선>은 <채식주의자를 혐오하는 사회>, <역사의 숲을 거닐다> 그리고 <내게 자전거가 무엇을 뜻하는지 안다면>에 이은 장상록 작가의 네 번째 작품집이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이렇게 스스로 말하고 있다.

"네 번째 책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다. 그것은 단순히 삶의 또 다른 이름을 만든다는 의미 그 이상이다.
이 시간에도 지구상에 수많은 책과 저작물이 나오고 있다.
십 년 후, 백 년 후 그리고 수 천 년이 지난 후 그 중 몇 이나 후대인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을 까.

나조차 문득 내 글의 편린(片鱗)에서 낯섦을 느낄 때가 있다.
고전의 힘이 무엇인지를 내 졸렬한 글 속에서 되돌아보는 순간이다.
하로동선(夏爐冬扇), 여름 화로와 겨울 부채에서 느끼는 무용(無用)과 적막(寂寞). 어쩌면 나와 내 글에 부합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여름이 지난 후 차가운 냉기를 이겨줄 화로와 겨울이 지난 후 무더운 열기를 식혀줄 부채 역할을 아무도
찾지 않는 어두운 창고에서 이겨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

그의 바람처럼 될 수 있을지는 독자가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