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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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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박원국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5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979-11-372-7017-6
출판일2022.01.13
총 상품 금액 14,000

저자 소개

저자 박원국은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를 졸업했다. 시집으로 『뜨거웠으니 식을 수도 있었겠지』 와 『오늘 나는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다』 와 『괜찮겠지 했다가 젖어버린 줄도 몰랐던 이슬비』가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INTRO 005

1부. 바다는 파도까지가 끝이에요

한계 (限界) 014
바다도 어는 겨울이 오면 015
맥주병 016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만이 변하지 않고 017
02에서 064까지 018
파도처럼 부서질 용기가 있었다면요 020
후회는 언제나 늦습니다 022
파도의 이름 1 026
파도의 이름 2 027
우리는 계절이라는 이름으로 028
넘치도록 채워져 버린 것들 029
치매 (癡呆) 031
당신의 가을 032
내가 나중에 내가 되어도 나는 못 될 거 같아 033
반환점 (返還點) 034
흑백 시선 037
밤을 병에 담아 달아날 거예요 038
울고 또 울지 못한다 039
심해살이 042
봄이라는 계절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라는데 우린 언제나 ... 044
증오와 혐오는 엄연히 다른 것 같아도 사랑과 증오는 은근히 ... 046
느티나무 048
나 참는 거 잘해 050
바다도 바다를 비울까 052

2부. 이젠 첫사랑도 마지막 사랑도 아닌데

안녕의 안녕은 안녕이에요 056
아니 어쩌면 058
이 두려움은 내가 아직 너를 사랑하기 때문 060
박씨는 아프네 나만 알지 062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겠어 065
난 아직도 나야 066
먹구름은 밤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068
숙제 070
겨울이 끝나길 기다려 봄 072
그럼에도 이 땅에 봄이 옵니다 073
시체가 즐비한 화단 075
서투른 봄은 서둘러 떠난다 076
우리는 말없이 봄을 거르고 077
봄의 종말은 여름이 아니라 078
나도 여름이 되고 싶었어 079
나무는 아무 말이 없다 082
이만 우리도 부딪혀 파도 소리를 내야 해 084
손을 움켜쥐어도 잡을 수 없는 것들이 참 많네요 086
방랑자의 향수병 088
달의 그림자 38만 km 090
운형자 091
오늘 하얀 나비를 보았다 092
이제는 쓰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해졌는데 094
난 평생을 지울 수 있어요 095
하나 둘 셋 넷 096

3부. 오늘은 빙하처럼 그만 보내주어요

기한 (期限) 100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2
숨 쉬는 것은 그렇게 흉터를 가집니다 104
살려내고 싶었던 다른 삶 106
그래도 어차피 살아갈 것인데 108
순례 (巡禮) 110
미안하지만 이게 사실이야 112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I go, I go, I go) 114
철새 116
칠월의 조화 118
이 행성을 떠날 때 121
제비도 얼죽아일 거야 122
아직 바다에 빠져도 좋을 온도입니다 123
가계약 가로수 124
꽃샘추위 127
밤의 속삭임 128
별의 자리 130
긴급재난문자 132
오늘 18시 00분 제주 앞바다 풍랑경보, 어선 출항 금지 ... 134
신호등 137
매번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구나 138
현실적인 이상과 이상한 현실 140
평균 속도는 영 142
구명보트 144

OUTRO. 사랑 앞에 사랑이 있고 사랑 앞의 사랑은 없다 147

도서 정보

실수는 한 번만이 실수라지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는 전부 실수인 걸요
한 번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파도도 바다의 실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