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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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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에세이
작가채.감.나.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56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컬러
판형 A5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73955
출판일2022.02.14
총 상품 금액 18,300

저자 소개

채움 김재선
감탄 황진숙
나눔 최순나

우연과 필연이 겹쳐 셋이 만났다. 잘하는 게 너무 많은 채움 김재선, 목소리도 마음도 다 따뜻한 감탄 황진숙, 그냥 살다 보니 나누고 싶어진 나눔 최순나.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세상, 힘들지만 행복한 초등학교 교사로 살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생님들이다. 책 읽기와 글쓰기에 치유의 힘이 있음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받은 선물을 전하고자 한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부. 나를 채우다

2부. 너에게 감동하다

3부. 마음을 나누다

도서 정보

우리 글 쓸래요?

저의 글쓰기 여행은 무작정 떠난 배낭여행 같았습니다. 여행 중 우연히 만난 멋진 풍경처럼 선생님들의 글을 만났습니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기도, 뭉클한 마음에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나의 글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진짜 나와 마주하였습니다. 이 행복한 여행을 함께 할 친구를 기다립니다. 아무런 준비도 필요 없습니다. 펜 하나 들고 지금 당장 기차에 올라타면 됩니다.
by 채움 김재선


글쓰기 모임을 한 날은 출근 준비가 바빠집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립니다. 출근길에 마주하는 하늘과 공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삶의 충일감이 가득했다고나 할까요? 우리의 글쓰기 모임은 교제의 시간, 힐링과 치유의 시간, 교재연구의 시간이 된, 일석삼조의 모임이었지요. 제가 누린 이 시간을 함께 느껴보자고 조심스럽지만 다부진 목소리로 말합니다. “우리, 글쓰기 할래요?”
by 감탄 황진숙


나의 글을 누군가가 들어주는 것은 내 삶이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기대보다 큰 감동이고 놀라운 마음의 변화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 ‘마법의 시간’에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그랬던것처럼요. 함께 그림책을 보세요. 함께 글을 쓰세요. 자, 이제 믿을 만한 동료 앞에서 내 글을 읽으면 됩니다. 곧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법처럼요.
by 나눔 최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