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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내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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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설 > 판타지
작가글지마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312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오리지널
ISBN 9791137266544
출판일2022.01.31
총 상품 금액 15,000

저자 소개

‘글쓰기를 멈추지 마’라는 의미를 담은 필명이다. 좋은 소설을 쓰는, 참 독한 작가를 꿈꾼다.
2017년 독립출판 클래스 수강을 계기로 현재는 4권의 책을 낸 작가다. 매주 금요일이면 네이버 오디오클립 ‘크래커스 북’을 통해
독자와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유학 에세이 『미국 로망 깨기_교환학생 편』, 여행 에세이 『불친절한 여행 에세이_미국 편』,
단편소설집 『유럽 단편집』, 그리고 첫 장편소설 『달에서 내려온 전화』 등이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통화국 대리인 한봄
도시락 통 오시덕
사랑을 몰라, 권은경
7월의 백승석
신라화장 길강욱
어화둥둥 주요비
마지막 접속
에필로그
작가의 말

도서 정보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새로운 저승을 만나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한국형 저승 판타지 소설

여기 한 달에 두 번, 달에서 전화가 내려오는 세계가 있다. 저승과 연결되는 시간은 단 18분. 당신이라면 과연 누구와,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인가? 단, 한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망자와의 통화 중에 침대 밖으로 발가락 하나라도 빠져 나오면 안 된다는 것. 저승차사가 당신의 목숨을 낚아챌지도 모르니까!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일상을 살아갈까? 이곳의 죽음은 겉보기에 깔끔하다. 시체의 표정은 평안하고 복부팽창이나 부패도 일어나지 않는다. 통화 요금 66만 8백 원을 지불하고, 저승에 소중한 이만 있다면 누구나 저승줄을 탈 수 있다. 가까운 만큼 가벼워진 죽음. 그렇다고 더 이상 죽는 게 두렵지 않을까? 『달에서 내려온 전화』는 이런 의문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