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치사 < Rhetorical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to – 당위 전치사) 그래야 하는 것은 이것이다
제 2 장 (by – 유발 전치사) 그렇게 되게한 행위 유발자(유발처)
제 3 장 (for – 해명 전치사)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짓)이다
제 4 장 (as – 여김 전치사) 이렇게 여겨진다
제 5 장 (of – 출처한정 전치사) 이것에서 생겨난 것
제 6 장 (in – 이용 전치사) 이것의 속성을 이용하면서
제 7 장 (into – 활용 전치사) 이것의 속성을 이용하고자
제 8 장 (on – 밀착 전치사) 달라붙어 있는 상태로
제 9 장 (at – 상대 전치사) 이것을 상대로 해서
제 10 장 (about – 맴돔 전치사) (대상을 중심으로)맴돔 상태로 있는 것
제 11 장 (up – 이끔(상승) 전치사) 의도한 바로 이끌어 올려
제 12 장 (down – 이끔(하강) 전치사) 있는 그대로에서 이끌어 내려
제 13 장 (before – 앞전개 전치사) 이것 앞에 있는 그러함
제 14 장 (after – 뒤따름 전치사) 이것 뒤를 잇는 그러함
제 15 장 (between 연관범위 전치사) 연관된 이것들 사이에
제 16 장 (among – 제한범위 전치사) 제한된 이것들 사이에
제 17 장 (from – 기점 전치사) 이것(이곳)을 기점으로하는 이룸이다
제 18 장 (off – 매임이탈 전치사) 떨어져 나가 있는 상태로
제 19 장 (out – 영역이탈 전치사) 영역을 벗어나 있게된 상태로
제 20 장 (over – 완전지배 전치사) 타고 넘어
제 21 장 (with – 동반 전치사) 함께하게된 대상
제 22 장 (nuto – 과도 전치사) 의도한 바로 이끌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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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torical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3형식-표적구문)
제 2 장 (4형식-수여구문)
제 3 장 (5형식-부여구문)
제 1 장 (to – 당위 전치사) 그래야 하는 것은 이것이다
제 2 장 (by – 유발 전치사) 그렇게 되게한 행위 유발자(유발처)
제 3 장 (for – 해명 전치사)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짓)이다
제 4 장 (as – 여김 전치사) 이렇게 여겨진다
제 5 장 (of – 출처한정 전치사) 이것에서 생겨난 것
제 6 장 (in – 이용 전치사) 이것의 속성을 이용하면서
제 7 장 (into – 활용 전치사) 이것의 속성을 이용하고자
제 8 장 (on – 밀착 전치사) 달라붙어 있는 상태로
제 9 장 (at – 상대 전치사) 이것을 상대로 해서
제 10 장 (about – 맴돔 전치사) (대상을 중심으로)맴돔 상태로 있는 것
제 11 장 (up – 이끔(상승) 전치사) 의도한 바로 이끌어 올려
제 12 장 (down – 이끔(하강) 전치사) 있는 그대로에서 이끌어 내려
제 13 장 (before – 앞전개 전치사) 이것 앞에 있는 그러함
제 14 장 (after – 뒤따름 전치사) 이것 뒤를 잇는 그러함
제 15 장 (between 연관범위 전치사) 연관된 이것들 사이에
제 16 장 (among – 제한범위 전치사) 제한된 이것들 사이에
제 17 장 (from – 기점 전치사) 이것(이곳)을 기점으로하는 이룸이다
제 18 장 (off – 매임이탈 전치사) 떨어져 나가 있는 상태로
제 19 장 (out – 영역이탈 전치사) 영역을 벗어나 있게된 상태로
제 20 장 (over – 완전지배 전치사) 타고 넘어
제 21 장 (with – 동반 전치사) 함께하게된 대상
제 22 장 (nuto – 과도 전치사) 의도한 바로 이끌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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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etorical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3형식-표적구문)
제 2 장 (4형식-수여구문)
제 3 장 (5형식-부여구문)
도서 정보
이 책에 대하여
사람의 언어는
태어나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경험하면서 습득되는데
제 2 언어로의 습득은
그 당사자의 나이와 어떤 함수 관계라도 있는 듯합니다.
어릴수록 그 언어에 대한 규칙을 입력해 넣는데 훨씬 본능적으로
언어적 직관이 작용하고, 그 반대는 인위적일 수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그 인위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찾아냈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습득자의 언어 직관이 그 규칙에 동의 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가져버린 모국어 직관을 활용해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훌륭한 문법학자의 이론으로
단지 그 방법만을 바꿀 뿐입니다.
사람의 언어는
태어나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경험하면서 습득되는데
제 2 언어로의 습득은
그 당사자의 나이와 어떤 함수 관계라도 있는 듯합니다.
어릴수록 그 언어에 대한 규칙을 입력해 넣는데 훨씬 본능적으로
언어적 직관이 작용하고, 그 반대는 인위적일 수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그 인위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찾아냈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습득자의 언어 직관이 그 규칙에 동의 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가져버린 모국어 직관을 활용해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훌륭한 문법학자의 이론으로
단지 그 방법만을 바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