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본동사 < Rhetorical Table of Contents >
제 1 장 (go – 이탈 진행) 정해진대로 나아가게 하다
제 2 장 (come – 접근 진행) 의도한대로 다가서게 하다
제 3 장 (give – 방출 전이) 내줘서 머물러지게 하다
제 4 장 (take – 취급 유지) 가져다 머물러 있게 하다
제 5 장 (get – 이전 유지) 옮겨져 머물러 있게 하다
제 6 장 (have – 수용 유지) 주어져 머물러 있게 하다
제 7 장 (do – 실현 제시) 펼침 드러냄을 보게 하다
제 8 장 (be – 이룰 유형) 어떤 모습으로 있게 하다
제 9 장 (am – 유형 고정) (나만의 모습으로)정해져 있게 한다
제 10 장 (are – 유형 구성) (상대한 모습으로)구성되어 있게 한다
제 11 장 (is – 유형 분간) (그만의 모습으로)헤아림 받게 한다
제 12 장 (was – 당시(모습) 분간) 이러한 모습이었다고 헤아려진다
제 13 장 (were – 당시(모습) 구성) 그러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 14 장 (has – 수용유지 분간) 주어져 머물러 있게한 모습으로 헤아려진다
제 15 장 (make – 완성 유지) 이루어져 있게 한다
제 16 장 (put – 용도 활용) 용도대로 끼워져 있게 한다
제 17 장 (look – 모습 표출) 모습을 드러나게 하다
제 18 장 (see – 형상 인지) 비춰진 바로 받아들이게 한다
제 19 장 (watch – 관점 주시) 어찌되는 지를 지켜 보다
제 20 장 (hear – 들려 수용) 귀에 들려오는 소리실체를 수용하게 되다
제 21 장 (listen – 들어 수용) 귀를 기울어셔 소리실체를 수용되게 하다
제 22 장 (say – 실정 노출) 정해진 바로 (말이) 드러나게 하다
제 23 장 (talk – 속내 표출) 품은바 대로 (말이) 펼쳐지게 하다
제 24 장 (tell – 실상 전달) 있는 그대로가 (말로) 전해지게 하다
제 25 장 (speak – 일치 구현) 일치한 바로 (말이) 쓰여지게 하다
제 26 장 (want – 행위적 바램) (주어의 욕구대로) 주어지길 원한다
제 27 장 (hope – 관망적 바램) (대상의 욕구대로) 하게되길 바란다
제 28 장 (wish – 결과적 바램) (주어의 욕구대로) 되어졌음 한다
제 29 장 (bring – 이끔 이행) 데려다 놓여있게 한다
제 30 장 (cast – 분리 전개) 분리시켜 전개되게 하다
제 31 장 (dare – 도전 감행) (도전적으로) 감행시키다
제 32 장 (let – 진척 방임) (이 상태로) 진척되어지게 하다
제 33 장 (run – 곧장 이끔) 멈춤없이 이끌어지게 하다
제 34 장 (set – 굳힘 진입) 굳혀짐에 들어서게 하다
제 35 장 (need – 필요 선택) 있게끔 선택해야 된다
제 1 장 (go – 이탈 진행) 정해진대로 나아가게 하다
제 2 장 (come – 접근 진행) 의도한대로 다가서게 하다
제 3 장 (give – 방출 전이) 내줘서 머물러지게 하다
제 4 장 (take – 취급 유지) 가져다 머물러 있게 하다
제 5 장 (get – 이전 유지) 옮겨져 머물러 있게 하다
제 6 장 (have – 수용 유지) 주어져 머물러 있게 하다
제 7 장 (do – 실현 제시) 펼침 드러냄을 보게 하다
제 8 장 (be – 이룰 유형) 어떤 모습으로 있게 하다
제 9 장 (am – 유형 고정) (나만의 모습으로)정해져 있게 한다
제 10 장 (are – 유형 구성) (상대한 모습으로)구성되어 있게 한다
제 11 장 (is – 유형 분간) (그만의 모습으로)헤아림 받게 한다
제 12 장 (was – 당시(모습) 분간) 이러한 모습이었다고 헤아려진다
제 13 장 (were – 당시(모습) 구성) 그러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제 14 장 (has – 수용유지 분간) 주어져 머물러 있게한 모습으로 헤아려진다
제 15 장 (make – 완성 유지) 이루어져 있게 한다
제 16 장 (put – 용도 활용) 용도대로 끼워져 있게 한다
제 17 장 (look – 모습 표출) 모습을 드러나게 하다
제 18 장 (see – 형상 인지) 비춰진 바로 받아들이게 한다
제 19 장 (watch – 관점 주시) 어찌되는 지를 지켜 보다
제 20 장 (hear – 들려 수용) 귀에 들려오는 소리실체를 수용하게 되다
제 21 장 (listen – 들어 수용) 귀를 기울어셔 소리실체를 수용되게 하다
제 22 장 (say – 실정 노출) 정해진 바로 (말이) 드러나게 하다
제 23 장 (talk – 속내 표출) 품은바 대로 (말이) 펼쳐지게 하다
제 24 장 (tell – 실상 전달) 있는 그대로가 (말로) 전해지게 하다
제 25 장 (speak – 일치 구현) 일치한 바로 (말이) 쓰여지게 하다
제 26 장 (want – 행위적 바램) (주어의 욕구대로) 주어지길 원한다
제 27 장 (hope – 관망적 바램) (대상의 욕구대로) 하게되길 바란다
제 28 장 (wish – 결과적 바램) (주어의 욕구대로) 되어졌음 한다
제 29 장 (bring – 이끔 이행) 데려다 놓여있게 한다
제 30 장 (cast – 분리 전개) 분리시켜 전개되게 하다
제 31 장 (dare – 도전 감행) (도전적으로) 감행시키다
제 32 장 (let – 진척 방임) (이 상태로) 진척되어지게 하다
제 33 장 (run – 곧장 이끔) 멈춤없이 이끌어지게 하다
제 34 장 (set – 굳힘 진입) 굳혀짐에 들어서게 하다
제 35 장 (need – 필요 선택) 있게끔 선택해야 된다
도서 정보
이 책에 대하여
사람의 언어는
태어나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경험하면서 습득되는데
제 2 언어로의 습득은
그 당사자의 나이와 어떤 함수 관계라도 있는 듯합니다.
어릴수록 그 언어에 대한 규칙을 입력해 넣는데 훨씬 본능적으로
언어적 직관이 작용하고, 그 반대는 인위적일 수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그 인위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찾아냈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습득자의 언어 직관이 그 규칙에 동의 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가져버린 모국어 직관을 활용해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훌륭한 문법학자의 이론으로
단지 그 방법만을 바꿀 뿐입니다.
사람의 언어는
태어나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경험하면서 습득되는데
제 2 언어로의 습득은
그 당사자의 나이와 어떤 함수 관계라도 있는 듯합니다.
어릴수록 그 언어에 대한 규칙을 입력해 넣는데 훨씬 본능적으로
언어적 직관이 작용하고, 그 반대는 인위적일 수밖에 없겠지요.
사람들은 그 인위적인 방법으로 문법을 찾아냈고,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습득자의 언어 직관이 그 규칙에 동의 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미 가져버린 모국어 직관을 활용해 새롭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대부분은 훌륭한 문법학자의 이론으로
단지 그 방법만을 바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