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잠깐! 비회원구입을 원하시나요?!
  • 부크크의 회원가입은 다른 곳의 비회원 구매보다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오늘도, 모노로그

0개

|

후기 0

  • 배송일 : 영업일 기준 2-8일 내로 배송됩니다.
  • 환불규정 : 주문 후 인쇄되므로 배송이 준비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분야소설 > 기타
작가박순길섀넌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231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일반 판매용
출판일2022.04.13
총 상품 금액 12,700

저자 소개

박순길섀넌 PARK SOONGIL SHANNEN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George Brown College, Canada
Virgina Univeristy Intergrative Medicine 한의학 석사졸업
Yanbian Zhong Yi Kang Fu Menzhenbu 중의대 임상연수
Yanbian Medical University, Jilin China 연변대학 중의과 수료
메릴랜드 BLW한의원 침구사 부원장 역임
NTC 치료마사지 직업학교 원장 (현)
인터넷 교보문고 <레드>, <데자부> 발표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Part 1. 편지(To My Paris)

To Memphis 12
From New York 13
Fall 16
Wine 17
그리운 것이 외로운 것보다 18
Last Christmas 19
같은 곳을 바라보고 21
작고 아름다운 그림책 22
상처마저도 추억이 되는 22
세상과 시간에 스치는 23
우리 지난 추억으로나 24
원하던 원하지 않던 25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26
의미를 두지 않음이 27
총에 맞으면 28
마음을 막아 버렸다는 29
언어는 그 대나무 숲처럼 30
외로운 대화가 긁적이듯이 32
각기 다른 서랍일 수 있다고 32
잡초만도 못하다는 33
우리가 믿기로 했던 34
마음이 기댈 곳이 35
내 안의 반이 당신을 닮고 37
버릴수록 자유롭다고 39
우리는 본래 흙이었다는 41
초가을, 지난 여름을 기다리면서 43
밝은 곡조의 서러운 가사처럼 47
필요한 진심에 비하면 49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52
사과를 사랑하는 사람은 56
시간의 굴곡을 초탈한 59
꽃이나 혹은 잎사귀에 대해서 61
뿌리를 내리고 떡잎을 벌리면서 64
나 사는 모양새가 66
베틀에 앉아서 피를 흘리며 68
조물주가 생명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71
레테의 강을 건너다가 73

Part 2. 열두 개의 모노로그(Monolog)

진행형인 생명이라면 78
박탈당한 천국 때문에81
툭하고 번데기를 떨치고 84
인간이 만들어 놓은 88
나르시시즘이 내 자기비하와 91
그 다음 일은 그때 가서 94
열기와 열락을 감당하기가 98
이제는 혼자 날아야 한다 101
당신과 함께 사는 땅이 104
도덕도 계명도 법칙도107
복합적인 하나의 모양으로 110
시(詩)란 그런 거지요 114

Part 3. 사서함(P. O. Box 1027)

P. O. Box 1027, Seoul Korea 119
호모 섹슈얼(Homo-Sexual) 120
性(Sex) 122
중독(Addiction) 125
종교(Belief) 127
인륜지대사(Marriage) 130
욕망(Desire) 132
도덕(Morality) 134
광기(狂氣) 136
운명(Fate) 140
엑스터시(Ecstasy) 144
모성애(母性愛) 145
차이(Difference) 148
짝사랑(One-side Love) 150

Part 4. 완작
(부제: 세상에는 반드시 깨어날 수 없는 꿈이 존재한다)

토머스 크라운 어페어(Thomas Crown Affair) 156
확인사살(DOUBLE TAP) 162
호텔 508호(Room 508) 168
파편(破片) 173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176
청춘의 환영(幻影) 180
쾌락 원칙을 넘어서 183
거울 속의(In the mirror) 186
정선 아리랑 (旌善) 190
잠수병 193
절정(THE PEAK) 197
동침(同寢) 201
영원(Eternity) 205
히아신스(Hyacinths) 209
유실물(遺失物) 213
뫼비우스의 띠(Moebius strip) 218
대한항공 KE 73 226

작가의 말

도서 정보

<<Part 1. 편지, Part 2. 독백, Part 3. 사서함, Part 4. 완작시리즈 로 구성된 각기 다른 빛깔 단편모음집>>

나에게 들꽃으로 목걸이를 만들어 줘요. 그리고 이마에 키스해 줄래요? 우리 캠프를 만들까요? 우리 유서도 흔적도 이유도 기념품도 필요 없는 곳으로 가요. 당신의 따뜻한 손을 잡고 있으면 당신의 영혼이 느껴져요. 그리고 입을 맞추면 당신의 영혼이 보여요. 내가 눈을 감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너무 뜨겁지도 급하지도 휘몰아치지도 않아요. 이제야 하나가 된 것처럼 안도의 숨소리가 들려요. 너무 편안해요. 당신은 정말 어디서 온 걸까요? 왜 이제야 내 앞에 온 걸까요? P110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