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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시집, 시로 닮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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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작가정진홍 외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65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1844
출판일2022.05.04
총 상품 금액 6,300

저자 소개

정진홍 외

2009년에 흐린 날 외 4편 한맥문학 시 부문에
당선해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한국 상담대학원에서 “시 치유성”을 공부하였고
졸업 후에 서울시 “시에게 말을 걸다”라는 재능기부
시 창작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서울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사를 2번 하였고
현재 좋은문학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틈틈
이 블로그에 시를 쓰며 일반인의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회복하기 위해 마포 평생학습관 『창작 시교실 』
강좌 외 다수 강의를 하고 있다.
전자책 시집으로 『슬픔의 틈』
시집『저기 슬픔이 서있는』 등이 있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1. 김기영 닮은 시
시샘 외 2편 9

2. 김성환 닮은 시
엄마 냄새 외 2편 14

3. 김창수 닮은 시
기다림 외 2편 19

4. 유춘우 닮은 시
달리아 외 2편 23

5. 이청미 닮은 시
이사 외 2편 28

6. 이 향 닮은 시
인생 외 2편 35

7. 이흥순 닮은 시
나이가 무기 외 2편 39

8. 전희영 닮은 시
시절의 맛 외 2편 47

9. 조항숙 닮은 시
금낭화 외 2편 51

10. 최철환 닮은 시
소리 나는 꽃 외 2편 56

11. 정진홍 닮은 시
마음의 지체 외 2편 61

도서 정보

시 쓰는 이는 좋은 사람이 되기 원하며 좋은 시를 닮고 싶어 한다.
내가 쓴 시가 때론 나를 너무 닮아 부끄러울 때도 있다.
때론 눈물 나게도 하지만 쓰면 쓸수록 세월이 더해 갈수록
나를 닮아가는 시가 좋고, 시로 닮아가는 내가 좋다.
그 쓰여진 시가 나를 위로할 땐 더 좋다. 그 만들어진 시가
대단하지 않아도 그 시가 내게 말을걸어 올 때가 있다
나를 잘 알고 잘 보고 있으므로 그 시는 나의분신이며
내삶을 대변하는 결정체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시 쓰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