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루키 (I'm R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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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소설 > 일반 |
---|---|
작가 | 꽃루저 Beautiful Loser |
출판형태 | 종이책 |
페이지수 | 210 Pages |
인쇄컬러 | 표지-컬러, 내지-흑백 |
판형 | A5 |
출판사 | 페스트북 |
ISBN | 9791192302591 |
출판일 | 2022.04.20 |
총 상품 금액
14,000
원
목차
1 부
죽음, 신과의!대화, 환생
친구들과의 재회, 메스, 번트
도희, 희수, 제이드
2 부
구독자 1
구독자 2
구독자 3
구독자 4
구독자 5
구독자 6
구독자 7
구독자 8
구독자 9
신과의 대화
구독자 10
3 부
범인, 산책
현아, 좋은 생각
신과의 대화
장편소설 처녀작을 출간하며, 소감 한마디
죽음, 신과의!대화, 환생
친구들과의 재회, 메스, 번트
도희, 희수, 제이드
2 부
구독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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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
구독자 4
구독자 5
구독자 6
구독자 7
구독자 8
구독자 9
신과의 대화
구독자 10
3 부
범인, 산책
현아, 좋은 생각
신과의 대화
장편소설 처녀작을 출간하며, 소감 한마디
도서 정보
Q. 작가명이 꽃루저인데, 루저가 지은 책을 읽으면, 루저가 되는 게 아닐까?
A. 다른 사람 인생을 망친다니, 큰일 날 말이다. 루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생애 반드시 몇 번은 읽어봐야 하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란다.
Q. 실명을 놔두고, 필명, 그것도 루저를 자처하는 이유는?
A. 예술가 뱅크시처럼 배경 필터는 걷어내고, 실력만으로 예술혼을 전달하고자 한단다. 그냥 루저는 싫단다. 기복 있던 삶에서 깨달음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루저, 꽃루저를 자처하고 싶단다.
Q. 줄거리는 어떻게 되나?
A. "책표지 뒷면에 있단다."...라고 하면 안 되겠다. 종이책은 주문형이니까.
<표지 뒷면에 아래와 같이 적어 놓았단다.>
혼탁한 세상을 정화하는 데 일조하여 전생에서 지은 죄에 대해 회개하고 속죄하면
인간으로 환생하게 해주겠다는 신의 약속과 함께 루키의 야심 찬 벼룩 여정이 시작된다.
이 여정에서 외롭지 않게 친구들도 있다. 전생에서 인간으로서의 공범이었으나,
현생에선 모습을 달리한 집 거미 메스(Mess)와 까마귀 번트(Burnt). 그들도 한배를 탔다.
루키의 첫 숙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도희의 반려묘.
도희는 각종 범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스토리텔러이다.
루키는 숙주들인 도희, 그녀의 가족, 친구, 소셜미디어 구독자들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여정을 통해
신의 숨겨진 큰 뜻을 깨닫게 되는데…
Q. 무명작가의 책을 살 가치가 있을까?
A. 이 책을 포함하여 앞으로 출간할 책들도 소박 문학과 성찰 문학의 경계선에 서서, 누구든 주인공으로 조명하여 꽃루저 만의 해석력과 필력으로 의미를 담는다고 하니, 평생 소장할 영화 DVD 구매하는 정도의 가격이 무에 아까울까.
꽃루저의 실제 체험 TMI 들려줄까나?
레깅스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1990년도에 레깅스를 입고 명동을 활보하여 등 뒤에서 손가락질받고 양아치 소릴 들었고, 거리에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이 없던 시절, 한 여대 뒷골목 옷가게에서 판매가 안 되어 할인하던 패딩 코트를 구매해서 3~4년 실컷 입고 난 다음, 패딩이 대대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매장에서 옷을 살 때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거울에 비추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2004년? 2005년? 경 주위에 흘렸는데 몇 년 후 실제로 그런 기술이 등장했고, 그 외에도 남 좋은 일 시킨 굵직한 아이템들이 있었으니, 마음만 먹고 사업했다면 성공했을 아이템들에 동물적 촉이 있었다는데, 혹시 알까? 이 책이 아니라도, 언젠가 앞으로 쓰는 꽃루저의 소설 속에서 묘사한 아이템을 독자가 사업에 활용해서 대박 날지?
Q. 이 책에 대해 다른 할 말은 없나?
A. 앉은 자리에서 순서대로 완독, 정독할 여유가 없다면, 첫 장을 펼치지 말라고 하는데, 띄엄띄엄 읽거나 중간에 책을 덮으면 꽤 위험할 수 있는 책이란다.
A. 다른 사람 인생을 망친다니, 큰일 날 말이다. 루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생애 반드시 몇 번은 읽어봐야 하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란다.
Q. 실명을 놔두고, 필명, 그것도 루저를 자처하는 이유는?
A. 예술가 뱅크시처럼 배경 필터는 걷어내고, 실력만으로 예술혼을 전달하고자 한단다. 그냥 루저는 싫단다. 기복 있던 삶에서 깨달음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루저, 꽃루저를 자처하고 싶단다.
Q. 줄거리는 어떻게 되나?
A. "책표지 뒷면에 있단다."...라고 하면 안 되겠다. 종이책은 주문형이니까.
<표지 뒷면에 아래와 같이 적어 놓았단다.>
혼탁한 세상을 정화하는 데 일조하여 전생에서 지은 죄에 대해 회개하고 속죄하면
인간으로 환생하게 해주겠다는 신의 약속과 함께 루키의 야심 찬 벼룩 여정이 시작된다.
이 여정에서 외롭지 않게 친구들도 있다. 전생에서 인간으로서의 공범이었으나,
현생에선 모습을 달리한 집 거미 메스(Mess)와 까마귀 번트(Burnt). 그들도 한배를 탔다.
루키의 첫 숙주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도희의 반려묘.
도희는 각종 범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스토리텔러이다.
루키는 숙주들인 도희, 그녀의 가족, 친구, 소셜미디어 구독자들을 넘나드는 좌충우돌 여정을 통해
신의 숨겨진 큰 뜻을 깨닫게 되는데…
Q. 무명작가의 책을 살 가치가 있을까?
A. 이 책을 포함하여 앞으로 출간할 책들도 소박 문학과 성찰 문학의 경계선에 서서, 누구든 주인공으로 조명하여 꽃루저 만의 해석력과 필력으로 의미를 담는다고 하니, 평생 소장할 영화 DVD 구매하는 정도의 가격이 무에 아까울까.
꽃루저의 실제 체험 TMI 들려줄까나?
레깅스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1990년도에 레깅스를 입고 명동을 활보하여 등 뒤에서 손가락질받고 양아치 소릴 들었고, 거리에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이 없던 시절, 한 여대 뒷골목 옷가게에서 판매가 안 되어 할인하던 패딩 코트를 구매해서 3~4년 실컷 입고 난 다음, 패딩이 대대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고, 매장에서 옷을 살 때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거울에 비추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2004년? 2005년? 경 주위에 흘렸는데 몇 년 후 실제로 그런 기술이 등장했고, 그 외에도 남 좋은 일 시킨 굵직한 아이템들이 있었으니, 마음만 먹고 사업했다면 성공했을 아이템들에 동물적 촉이 있었다는데, 혹시 알까? 이 책이 아니라도, 언젠가 앞으로 쓰는 꽃루저의 소설 속에서 묘사한 아이템을 독자가 사업에 활용해서 대박 날지?
Q. 이 책에 대해 다른 할 말은 없나?
A. 앉은 자리에서 순서대로 완독, 정독할 여유가 없다면, 첫 장을 펼치지 말라고 하는데, 띄엄띄엄 읽거나 중간에 책을 덮으면 꽤 위험할 수 있는 책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