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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사영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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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인문사회 > 정치/사회
작가안확(安廓)(안자산)
출판형태전자책
파일형태 EPUB
파일크기14MB
출판사온이퍼브
ISBN 9791163398103
출판일2022.02.10
총 상품 금액 8,000

저자 소개

*안확(安廓)(1886∼1946) 호 자산(自山)
음악가, 국학자, 독립운동가
마산 창신(昌信)학교 교사, 니혼대학 정치학 수학
1916년 조선국권회복단 지부장, 3·1운동 마산 지역 만세운동 주도
1928년 이왕직(李王職) 아악부(雅樂部) 촉탁 근무
1921년 잡지 ‘아성(我聲)’, ‘신천지’ 편집인
저서 『조선문명사』, 『조선무사영웅전(朝鮮武士英雄傳)』, 『조선문법』, 『조선문명사』 등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제1부 무사도와 그 원류
제1장 서언
제2장 무사도와 그 유래
제3장 무사의 발전
제4장 무사의 단체
제5장 그의 계명(誡命)과 실례
제6장 무사도와 종교
제7장 무사의 가락(歌樂)과 문학
제8장 고려왕조 이후의 무사
제9장 무사도와 윤리사(倫理史)

제2부 무예의 고찰
제1장 총설
제2장 궁술(弓術)
제3장 격검(擊劍)
제4장 유술(柔術)
제5장 경마(競馬)
제6장 축구(蹴球)·격구(擊毬)
제7장 석전(石戰)
제8장 무예와 한교(韓嶠)

제3부 무사 미담
제1장 삼국시대
1. 고주몽(高朱蒙)
2. 해명(解明)
3. 밀우(密友)와 유유(紐由)
4. 온달과 평강공주
5. 소문(蘇文)
6. 계백(階伯)
7. 도미(都彌)부인
8. 해론(奚論)의 부자(父子)
9. 가실(嘉實)과 설(薛) 처녀
10. 검군(劍君)
11. 비령자(丕寧子)의 부자와 합절(閤節)노비
12. 김운운(金韻運)의 충성
13. 관창(官昌)의 부자(父子)
14. 김유신
15. 장보고와 정년(鄭年)
16. 궁예와 왕건

제2장 고려조시대
1. 북계(北係)의 무사: 강조(康兆)/최충헌
2.남계(南係)의 무사: 유금필(庾黔弼)/양규(楊規)와 김숙흥(金叔興)/김지대(金之岱)/김경손(金慶孫)과 12명의 무사/김윤후(金允侯)/원충갑(元沖甲)/최무선(崔茂宣)
3.양계 무사의 각축: 왕규(王規)와 왕식렴(王式廉)/묘청(妙淸)과 김부식/정중부와 경대승(慶大升)/최영(崔瑩)과 이태조
4.무사인 여자: 현문혁(玄文奕) 부인/정문감(鄭文鑑) 부처/안(安) 부인/김언경(金彦卿) 부인/권금(權金) 부인

제3장 조선시대
1.무사 대신(大臣)과 무(武)의 선비: 조영무(趙英茂)/최윤덕(崔潤德)/홍달손(洪達孫)/박원종(朴元宗)/신경정(申景禎)/구인후(具仁垕)/이완(李浣)
2.명장과 모범 무사: 최윤덕(崔潤德)/원호(元豪)/김양언(金良彦)
3.무사의 이적(異蹟): 박의(朴義)의 놀라운 업적/김여준(金汝峻)과 8명의 장사/최효일(崔孝一)과 7명의 의사(義士)/안용복(安龍福)과 울릉도/진종환(秦鍾煥)
4.무사인 여자: 유충(柳忠)의 여자종/오(吳) 부인/김학성(金鶴聲) 대부인/부랑(夫娘)여장군

도서 정보

대체로 무사라고 하면 주로 창검(槍劍)을 가지고 살벌을 위주로 하는 자로 알지만은 실제는 그렇지 않다. 화랑 무사의 단체조직은 고대의 계통으로 내려오다가 진흥왕 때에 이르러 크게 공고(鞏固)하여진 것이다. 본래 화랑의 선정은 왕의 독재(獨裁)에도 있고 민망(民望)에 의하여 사람들의 추천으로 하기도 이사함이 그 시기에 이바지한 이유로 화랑으로 된 예가 그것이요, 전자는 진흥왕 37년에 설원랑(薛原郞)을 받들어 화랑으로 삼은 것이 그 예이다. 세속오계(世俗五戒)란 것은 그대로 귀산(歸山)과 추항(箒項) 두 사람이 원광법사에게 전수한 것으로 단지 무사에게만 해당한 계명이 아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실행한 수신법(修身法)이었다. 자고이래 조선을 ‘예의지방(禮義之邦)’(예의바른 나라)이라 일컬어 온 것은 예(禮)는 문(文), 의(義)로 무(武), 즉 문무합일(文武合一)의 도덕으로 된 것이 조선 윤리의 근본이다. 고조선의 궁술은 서양보다 앞섰다. 자세한 연보에도 외국 서양보다 2천 년을 앞섰으며 그 활의 종류도 전쟁 경험과 기능에 따라서 그 수가 크게 발달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 궁술은 동양의 제국보다도 한층 진보되어 우월한 색채가 있었다. 역사상으로 볼 때 그것은 종류가 제법 허다하고 그 제작도 특히 교묘(巧妙)함을 알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