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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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쉼표
-春.여전히 별 일 없이 / 네가 무얼 하든지 / 야생 화원 / 258
-夏.氣냐? / 氣소리 / 한여름 밤의 재회
-秋.'숱' 사자를 만났다 / 르상티망 /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冬.프린스 차밍 엘보 드롭 / 탓이여, 쓰라 / 많이 바쁘신 거겠지 / 축제 后
길에서 만난 너희들
-너흰 왜 함께니 / 질투 / 넌 왜 혼자니 外
스쿠터 타고 천 킬로미터 로드 트립
-달릴 사람은 결국 달린다
-로시난테는 계속 달려야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쉼표
-春.여전히 별 일 없이 / 네가 무얼 하든지 / 야생 화원 / 258
-夏.氣냐? / 氣소리 / 한여름 밤의 재회
-秋.'숱' 사자를 만났다 / 르상티망 /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冬.프린스 차밍 엘보 드롭 / 탓이여, 쓰라 / 많이 바쁘신 거겠지 / 축제 后
길에서 만난 너희들
-너흰 왜 함께니 / 질투 / 넌 왜 혼자니 外
스쿠터 타고 천 킬로미터 로드 트립
-달릴 사람은 결국 달린다
-로시난테는 계속 달려야 한다
도서 정보
사진과 글을 포함한 이모쳐 에세이집으로 5년여간의 여행 기록, 쉼표 들을 모아 한 권으로 묶었다.
삶이 곧 여행, 사진, 글
어쩌면 이건 사사로운 기록,
소소한 일상의 자백,
쉰다면서 고집스럽게 이어나간 오랜 작업,
꼭 한 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쉬울 여행, 누가 뭐라고 하든지 직접 찍은 사진,
그리고 무엇이 되었든 속 시원히 고백한 글, ,(쉼표)를 마침표로 바꾸며 말하길,
결국 내겐 삶이 곧 여행, 사진, 글.
간직해 온 작은 쉼표들을 이곳에 담아 드립니다.
삶이 곧 여행, 사진, 글
어쩌면 이건 사사로운 기록,
소소한 일상의 자백,
쉰다면서 고집스럽게 이어나간 오랜 작업,
꼭 한 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지 않으면 아쉬울 여행, 누가 뭐라고 하든지 직접 찍은 사진,
그리고 무엇이 되었든 속 시원히 고백한 글, ,(쉼표)를 마침표로 바꾸며 말하길,
결국 내겐 삶이 곧 여행, 사진, 글.
간직해 온 작은 쉼표들을 이곳에 담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