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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그 밤이 모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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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시·에세이 > 시집
작가전배사
출판형태종이책
페이지수 148 Pages
인쇄컬러표지-컬러, 내지-흑백
판형 46판
출판사부크크
ISBN 9791137283893
출판일2022.05.27
총 상품 금액 10,000

저자 소개

전배사 시인은
모던포엠(2018년), 월간문학(2021년)에서 시와 시조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달을 보고 짖는 삼월이를 닮았다.
푸조나무에서 떨어진 햇살을 좋아한다.

번역자 소개 (번역서인 경우 입력해주세요.)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분홍 복사뼈가 돋아난

동백 15
빈 문서 16
라면 한 그릇 17
​개안타 18
세탁기 옆에서 20
스미는 자세 21
바다 난간에 기대어 22
H 빔 23
로즈마리 세탁소 24
사무원 26
커브길 27
​​카페 바그다드 28
금이 간 화분 30
청사포 31
추어탕 32
​분수 34
접경 35
우주 이론 36
넥타이 37
비누를 줍다가 38
동백 독트린 39
감자 쑥대밭 40
궤 41
청양산악회 42
달팽이 44
G 47.9 45
역도 46
유리컵 47
붉은 코팅 면장갑을 벗고 48
지중해 50
아이스박스 51
원나잇 52
야 뭐라캐야되노 53


제2부 모자라는 그 밤이 모빌처럼

오르막 끝 집 57
여보세요 개금 58
모란꽃살문 60
방풍림 61
하관 62
똬리 63
​추석 64
독고다이 65
노오란 이파리 66
뒤태를 보이는 67
수제비 68
벌초 69
​부친기일 70
매미 72
숙자전 74
분교별곡 76
소주 반병 77
렛잇비 78
​볍씨배씨 80
안부 82
한 마지기 83
어사화 84
애칭 86
날씨 88
까꾸막 89
죽방렴 90
독감 91
어머니 거기 가신다 92
버티컬 가든 94
남해금산 95
빈집 96
링거 98
분홍 식구 99
홍, 등대 100


제3부 너를 인화 중이다

벚꽃 난 105
접의자 106
자주개자리꽃 107
이별 집 한 채 108
장마 보고서 110
꽃 밖의 작명소 112
부산역 114
성가신 점 115
코스모스 116
오리 날다 117
조금 118
건조주의보 119
​바람개비 120
호두 121
작별 122
석양 124
증명사진 125
채송화 126
꺾꽂이 127
미등​ 128
외떡잎식물 130
그 해 여름, 수박 131
비풍초똥팔삼 132
머리핀 134
꽁치구이 135
통영 136
접미사 138
폭설 139
집에 가는 길 140
이 여자 142
봄비 143
치마살과 무화과 144
장림포구 145
작품 해설 146

에필로그 148

도서 정보

시집 <모자라는 그 밤이 모빌처럼>은 총 101편의 시를 담고 있다.

개인의 삶에 투영된 서사를 시의 형식을 빌려 쓴 삶의 비망록이다.

제1부(분홍 복사뼈가 돋아난)에서는 지나온 삶의 여정에 대한 성찰과 반성,
제2부(모자라는 그 밤이 모빌처럼)는 고향, 가족, 부모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에 대하여,
제3부(너를 인화 중이다)에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자조적인 서정을 담고 있다.

상징과 비유보다는 직관화된 언어로 다소 투박하고 덜 정제된 문체로 삶의 애환을 관통하고 있다.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에게 공감과 함께 추억을 선물하는 소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